... 아티스트들이 참석을 알리며, 개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오직 팬들의 투표로만 이뤄지는 'AAA 최애돌 인기상'에는 방탄소년단(남자 인기가수상), 트와이스(여자 인기가수상), GOT7 의 박진영(남자 인기배우상), 송지효(여자 인기배우상), 임영웅(트로트 인기가수상)이 받았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AAA Best of Best 스타뉴스 x 최애돌' 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각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

텐아시아 | 2020.11.29 09:54 | 박창기

... 인기상 팬투표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종료됐다. 남자 AAA 남자 인기가수상, AAA 여자 인기가수상, AAA 남자 인기 배우상, AAA 여자 인기 배우상, AAA 트롯 인기가수상에 각각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GOT7 박진영, 송지효, 임영웅이 결정된 가운데, 시상식에 참석하는 스타들이 어떤 분야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될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2020 AAA'의 대미를 장식할 대상을 받을 주인공이 과연 누가 될지 눈여겨보는 재미까지 ...

텐아시아 | 2020.11.27 13:50 | 최지예

...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넉살은 "누나가 세 명이다. 예전에는 수입 없이 음악을 했었는데 이제 돈을 버니 누나들이 '우리 동생' 이렇게 한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셋째 누나는 송지효를 닮았다"며 "나와 비슷한 느낌이 많다. 그런데 성공한 사람이 저밖에 없다"고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

연예 | 2020.11.24 18:45 | 장지민

... 대상이었다. 멤버들은 이지아의 눈치를 보며 반응을 살폈고, 이지아의 액션을 언급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유재석은 첫 철봉 씨름에 걱정하며 한숨을 쉬는 이지아에게 "짜증나죠?"라고 몰아가 폭소를 유발했다. 이지아는 송지효를 상대로 철봉 씨름을 잘 버텼고, 멤버들은 힘이 좋고 승부욕 있는 이지아의 모습에 반전 매력을 느꼈다. 이지아는 씨름 후 바닥에 앉아 생수를 마셨고, 유재석은 이지아가 물을 마신 줄 알고 물 뚜껑을 닫아주려고 했다. 그러자 이지아는 ...

텐아시아 | 2020.11.23 07:38 | 우빈

'런닝맨' 송지효와 이광수가 독특한 오프닝 분장 벌칙을 마쳤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 중인 배우 이지아, 김소연, 유진, 하도권이 출연했다. 송지효와 이광수는 2주 전 제주도 특집에서 같은 팀을 했지만 오프닝 벌칙을 받게 됐고, 이날 벌칙이 공개됐다. 송지효는 잠결에 촬영장에 와 분장실에서 독특한 분장을 한 이광수를 마주했다. 송지효는 이광수에게...

텐아시아 | 2020.11.22 17:22 | 신소원

... 게임들과 멤버들의 폭풍 리액션에 신세계를 경험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지아의 예능 적응을 위해 상황별 리액션 클래스까지 열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점점 적응해 나가기 시작한 이지아는 미션에서 반전 힘과 기술로 송지효를 단번에 제압하는가 하면, 멤버들의 반칙에 "(드라마) '펜트하우스'보다 여기가 더 심하다"며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렀다. 드라마에서 서늘한 연기로 악역 끝판왕에 등극한 김소연은 반전 가득한 러블리함으로 시선을 ...

텐아시아 | 2020.11.22 11:44 | 신소원

... 무려 198세로 집계돼 압도적인 불리함을 가진 채 불꽃 튀는 나이 차감 전쟁을 시작했다. 팀 대결도 중요하지만, 개인 나이에 따라서도 벌칙자가 정해져 한 치의 양보가 없었다. 세븐틴 팀은 49년된 최루탄 해장라면 집을 찾아 송지효, 전소민이 각각 20살, 10살을 차감했고, 양세찬은 20살이 된 송지효에게 “내가 아주 호되게 혼낼 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용·남창희 팀은 김수용이 35살을 차감하며 20살이 됐고, ...

텐아시아 | 2020.11.16 09:39 | 정태건

... 예능감으로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꽉 찬 웃음을 선사, 명불허전 예능 강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밥 한 끼 같이 먹고 싶은 게스트로 초대된 호시와 민규는 런닝맨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등장했다. 전소민, 양세찬, 송지효와 한 팀이 된 호시와 민규는 살가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고 특히 호시는 호랑이로 공감대를 형성,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지며 호시와 민규의 예능감은 더욱 빛났다. 막간 상황극에서는 ...

스타엔 | 2020.11.16 07:50

'런닝맨' 전소민이 양세찬에게 돌직구 질문을 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노포에 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민, 송지효, 양세찬은 세븐틴 민규, 호시와 팀을 이뤄 차에 탔다. 전소민은 뒤에 앉은 양세찬을 바라보며 "너 진짜 나 좋아해? 얘가 이상하게 자꾸 날 피해"라고 말했다. 이어 전소민은 "나도 이제 장난 그만 치려고"라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

텐아시아 | 2020.11.15 17:30 | 신소원

...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그간 멤버들을 챙겨야 했던 막내 양세찬과 전소민이 고령자가 된 상황이 발생하자 하극상이 시작됐다. 양세찬과 전소민은 세븐틴의 민규와 호시를 거느리며 기세등등한 대장 놀이로 반란에 시동을 걸었고, 이내 송지효와 동갑이 된 양세찬은 거침없이 "지효야!"라고 부르며 깐족거림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폭발한 송지효는 "친구인데 동생처럼 부른다"며 양세찬에게 온갖 잔소리를 늘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계속된 하극상에 ...

텐아시아 | 2020.11.15 10:47 | 신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