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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물.옵션 사흘째 상승..92.30P

    선물시장이 3일째 올랐다. 29일 코스피200 12월물은 전날보다 0.65포인트 높은 91.50으로 출발한 뒤 90.40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1.45포인트(1.60%) 상승한 92.30에 마감됐다. 외국인들은 3천187계약을 순매도했고 개인도 1천499계약의 매도우위였다. 그러나 기관은 4천53계약을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21만3천538계약이었고 미결제량은 6천365계약 줄어든 7만7천670계약이었다. 베이시스는 +0.25로 마감됐다. 프로그램 매매는 234억원의 ...

    연합뉴스 | 2002.11.29 00:00

  • [코스닥] 외국인, 엔씨소프트 등 147억원 순매수

    ... 외국인은 14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엔씨소프트 51.7억원, KTF 41.8억원, 다음 21.9억원, 강원랜드 13.4억원, 국민카드 13.4억원, LG마이크론 10.0억원, NHN 9.1억원 등에 매수우위를 보였다. 반면 외국인은 유일전자 15.4억원, 알에프텍 1.0억원, 기업은행 6.9억원, 국순당 3.7억원, 아이디스 3.1억원, 넥시즈 1.4억원 등을 순매도 상위에 올렸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11.29 00:00 | chums

  • [지수 선물/옵션] (29일) 12월물 92.30 마감

    ...%) 오른 92.30에 마감됐다. 연속상승에 따른 피로감으로 장 초반 약보합세에 머물렀으나 오후 들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수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이 커졌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천4백99계약, 3천1백87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4천5백33계약을 순매수했다.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6천3백65계약 줄어든 7만7천6백70계약을 기록했다. 시장베이시스는 선물가격이 현물지수보다 높은 플러스0.25의 콘탱고로 마감됐다. 주가지수옵션시장에서 콜옵션은 ...

    한국경제 | 2002.11.29 00:00

  • 외국인매수 약화 가능성

    ... 부담으로 조정받을 가능성이 높아졌고 ▲반도체가격 강세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우리 증시도 당분간 횡보장세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김석중 교보증권 리서치담당 상무는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돌아서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매수강도는 이전보다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 등 전기전자 종목에 이어 은행주와 POSCO에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와야 하는데, 당분간 기대하기 힘들다"면서 "반도체주는 반도체가격 ...

    연합뉴스 | 2002.11.29 00:00

  • [주식마감] 720선 등정, "조정시 매수관점"

    ... 반영하듯 상한가종목수가 38개로 거래소 12개보다 많았다. 외국인이 거래소 899억원, 코스닥 147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80억원과 200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장중 400억원 순매도를 피크로 장후반 차차 줄어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233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미래에셋 이종우 운용전략실장은 "경기바닥통과 인식이 강화되며 낙관론이 득세하고 있다"며 "12월까지 추가상승을 제한되겠지만 코스닥 개별주가 시장을 이끌 것으로 ...

    한국경제 | 2002.11.29 00:00 | chums

  • 개인 비쌀때 사고 쌀때 판다 .. 외국인 '저점매수.고점매도'와 정반대

    ... 상대적으로 저점 매수,고점 매도를 통해 차익을 얻는 것으로 분석됐다. 2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9월11일부터 올해 4월18일까지 상승장에서 개인들은 종합주가지수 500대에서 7천6백45억원,600대에서 2천7백6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에반해 지수가 800~900선에 이르자 8천1백51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들은 지수 500대에서 1조9천1백80억원,600대에서 1조2천9백43억원어치를순매수한 뒤 지수 700대과 800대에서 각각 4천3백7...

    한국경제 | 2002.11.29 00:00

  • [거래소] 외국인, 국민은행 중심 900억원 순매수

    ...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은 국민은행 279.3억원을 비롯, 제일모직 81.3억원, 한국전력 77.2억원, 삼성전자 63.7억원, 신한지주 61.8억원, LG카드 44.1억원, 한미은행 43.0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삼성증권 47.2억원, 현대중공업 32.9억원, SK텔레콤 25.3억원, 현대차 22.6억원, 하이트맥주 20.1억원, LG전자1우 16.4억원 등을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11.29 00:00 | chums

  • [지수 선물/옵션] (28일) 12월물 90.85 마감

    ... 상승세로 시작해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한때 92.30까지 치솟았으나 외국인의 매도가 늘어나면서 상승폭이 줄었다. 개인이 6천3백80계약을 순매수해 상승장을 이끌었다.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천1백86계약,3천8백96계약을 순매도했다.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2천3백73계약 줄어든 8만4천35계약을 기록했다. 시장베이시스는 선물가격이 현물지수보다 높은 0.13의 콘탱고로 장을 마쳤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한국경제 | 2002.11.28 00:00

  • [코스닥마감] 51선 회복, "추가상승 모색"

    ... 상승세를 나타냈다. SBS, 엔씨소프트, 아시아나항공, 옥션, NHN 등도 2~4% 오르며 상승세를 받쳤다. 반면 최근 강세를 보였던 하나로통신이 차익매물을 맞으며 4% 이상 내렸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300억원대의 순매수와 순매도로 대립한 가운데 외국인이 9억원 가량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기관 순매수 규모는 지난 3월 182억원 이래 연중최대치를 경신했다. 손바뀜이 활발히 진행됐다. 거래량이 3억 4,400만주로 소폭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지난 10월 18일 ...

    한국경제 | 2002.11.28 00:00 | chums

  • "개인들은 고점에서 주식산다"

    ... 고점에서 팔아 많은 이익을 챙기는 것으로 분석됐다. 28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9월11일부터 올해 4월18일까지 상승장에서 개인들은 지수 500∼600미만에서 7천645억원어치, 600∼700미만에서 2천767억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그러나 지수가 800∼900미만에 이르자 개인들은 8천151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외국인들은 지수 500∼600미만에서 1조9천180억원, 600∼700미만에서 1조2천943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이어 ...

    연합뉴스 | 2002.1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