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전체뉴스 101-110 / 215,742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thumbnail
    토레스EVX·렉스턴 한라인서 조립…KGM "내년 하이브리드차 생산"

    ... 조립 라인은 2개(1라인·3라인)로 줄었다. 대신 1라인에서는 기존에 생산되던 티볼리 에어, 코란도, 토레스에 더해 전기차인 코란도 EV와 토레스 EVX가 생산 차종으로 추가됐다. 3라인에서는 프레임 차종인 렉스턴, 렉스턴 스포츠&칸에 더해 모노코크 차종인 토레스와 토레스 EVX가 생산된다. 이날 조립공장 3라인에 들어서자 올해 1분기 국내 전기차 판매 4위에 오른 토레스 EVX의 차체가 노란색 집게 같은 장치에 매달려 움직이고 있었다. 차체는 곧 ...

    한국경제 | 2024.04.24 14:00 | YONHAP

  • thumbnail
    서대문구, 어린이날 축제 '놀자·뛰자·웃자' 개최

    ...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은 ▲ 행복하존(ZONE·상설무대, 포토존, 푸드트럭) ▲ 즐겁ZONE(문화체험, 진로체험) ▲ 설레ZONE(이벤트, 환경그림전시) ▲ 재미있ZONE(4차산업체험, 힐링체험, 미니운동회) ▲ 신나ZONE(스포츠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상설무대에서는 '서대문구 주니어 윈드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K-POP 댄스, 치어리딩, 아카펠라 공연 등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예술, 환경, 4차 산업, 꿈, 힐링 등을 주제로 하는 ...

    한국경제 | 2024.04.24 13:36 | YONHAP

  • thumbnail
    태국, 상원 권한 축소…새 상원선 총리 선출 투표권 등 배제

    ...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내각은 다음 달 11일 임기가 만료되는 현 상원을 대체할 의원 선출 절차를 전날 승인했다. 상원 의원 수는 기존 250명에서 200명으로 축소된다. 상원은 법률, 교육, 농업, 보건, 산업, 예술, 스포츠, 여성, 노인 등 20개 전문가 그룹을 대표하는 인사들로 구성된다. 후보 자격은 40세 이상·해당 분야 경력 10년 이상 등으로, 정치인은 배제된다. 선출 방식은 매우 복잡하다. 일반 유권자는 참여하지 않으며, 후보 간 상호 투표가 ...

    한국경제 | 2024.04.24 13:03 | YONHAP

  • thumbnail
    한강에서 일하고 놀고 호캉스 즐긴다…'리버시티 서울' 조성(종합)

    1천만명 이용 한강 수상시대 '일상·여가·성장 거점'…연 9천260억 경제효과 수상 오피스·호텔 더해 레저에 마리나 설치…'개발과 환경·안전 조화' 숙제 2030년까지 서울 시민 1천만명이 한강 수상시설을 이용하는 시대가 열린다. 한강 위와 수변이 일상과 여가 공간, 성장 거점이 되는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한강에 수상 오피스와 호텔을 띄우고 각국 음식 푸드존을 조성한다. 누구나 타는 수상 스키장을 만들고 잠실·이촌에는 도심형 마리나...

    한국경제 | 2024.04.24 11:46 | YONHAP

  • thumbnail
    벤츠, 'G바겐 첫 전기차' G580 中서 공개…네 바퀴마다 모터장착

    ... 주행 지원…최대 473㎞ 주행·432㎾ 출력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에서 프리미엄 모델 G클래스의 전동화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G클래스는 'G바겐'으로 불리는 오프로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1979년에 등장했다. 순수 전기차 모델 출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벤츠는 24일 중국 베이징 시내 예술단지 '아트 디스트릭트 798'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G클래스 전기차인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

    한국경제 | 2024.04.24 11:30 | YONHAP

  • thumbnail
    한강에 '수상호텔·수상오피스' 조성…5천억원 투입

    오는 2030년까지 서울 시민 1천만명이 한강 수상시설을 이용한다. 한강에 수상 호텔, 수상 오피스, 수상 푸드존을 띄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한강 수상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수변도시 서울 조성을 목표로 내놓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후속편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030년까지 1000만명이 한강 수상을 이용하는 시대를 열어 ‘리버시티 서울’을...

    한국경제TV | 2024.04.24 11:16

  • thumbnail
    국민체육진흥공단, KT와 스포츠 취약계층 지원 업무 협약

    국민체육진흥공단은 KT와 함께 스포츠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최규철 공단 스포츠산업본부장, KT 성원제 강남고객법인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네트워크 기반 초등학교 가상현실 스포츠 전국대회 개최, 스마트 스포츠 활동 보조 장치 보급 등 스포츠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4.24 11:14 | YONHAP

  • thumbnail
    '학생을 주인공으로' 인제대 가로등 배너, 캠퍼스에 생동감

    ... 불어넣고 있다. 인제대는 1차 시리즈로 대학 체육특기생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유니폼을 입고 운동 소품을 들고 있는 사진을 가로등 배너로 내걸었다. 여자하키, 남자하키, 조정, 씨름, 축구 등 체육 특기생들을 찍은 사진은 마치 스포츠 잡지 표지를 연상해 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과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제대는 가로등 배너 프로젝트를 앞으로 외국인 학생들, 학생 홍보대사, 학과 전공 학생들을 포함한 다채로운 테마로 확대할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

    한국경제 | 2024.04.24 10:19 | YONHAP

  • thumbnail
    한강 위에서 일하고 잠잔다…수상공간 '리버시티 서울' 조성

    1천만명 이용 한강 수상시대 '일상·여가·성장 거점'…연 9천260억 경제효과 수상 오피스·호텔·푸드존 더해 레저에 잠실·이촌 마리나…친수공간 재탄생 2030년까지 서울 시민 1천만명이 한강 수상시설을 이용하는 시대가 열린다. 한강 위와 수변이 일상과 여가 공간, 성장 거점이 되는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한다. 한강에 수상 오피스와 호텔을 띄우고 각국 음식 푸드존을 조성한다. 누구나 타는 수상 스키장을 만들고 잠실·이촌에는 도심형 마리나가 ...

    한국경제 | 2024.04.24 10:00 | YONHAP

  • thumbnail
    비보이 김헌우 "올림픽, 대중에게 다가가는 중요한 연결점"

    브레이킹, 파리서 올림픽 첫선…근력·균형감·기술에 예술 더한 종합스포츠 '톱 랭커 40명' 예선전 통과 자체가 바늘구멍…"너무 빡세네요" "작고한 아버지, 올림픽에 출전하는 내 모습 기대하셨을 것" "그동안은 우리만의 세계가 짙었어요. 올림픽은 많은 분께 더 다가갈 수 있는 중요한 연결점이 될 것 같습니다. " 25년 차 댄서이자 브레이킹 국가대표 비보이 김헌우(Wing)는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전을 약 한 달 앞두고 이같이 말했다. ...

    한국경제 | 2024.04.24 08:01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