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프로야구 문학전적] LG 12-5 SK

▲ 문학전적(18일) L G 160 000 050 - 12 S K 100 110 020 - 5 △ 승리투수 = 차우찬(7승 6패) △ 패전투수 = 이원준(1패) △ 홈런 = 김현수 8호(1회1점·LG) 로맥 21호(4회1점·SK)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07.18 22:04 | YONHAP

[프로야구 청주전적] NC 7-4 한화

▲ 청주전적(18일) N C 000 210 310 - 7 한화 300 001 000 - 4 △ 승리투수 = 프리드릭(2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3승 1패 24세이브) △ 패전투수 = 안영명(4승 4패)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07.18 22:02 | YONHAP

[프로야구 광주전적] 롯데 6-3 KIA

▲ 광주전적(18일) 롯데 202 200 000 - 6 KIA 111 000 000 - 3 △ 승리투수 = 레일리(5승 7패) △ 세이브투수 = 박진형(2승 5세이브) △ 패전투수 = 양현종(10승 8패)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07.18 21:48 | YONHAP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7-4 두산

▲ 잠실전적(18일) k t 011 020 102 - 7 두산 002 000 011 - 4 △ 승리투수 = 알칸타라(8승 8패) △ 세이브투수 = 이대은(3승 2패 8세이브) △ 패전투수 = 이용찬(3승 7패) △ 홈런 = 오태곤 5호(7회1점·kt) 페르난데스 13호(3회2점·두산)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07.18 21:46 | YONHAP

키움, 삼성 꺾고 3연승…2위로 전반기 마감

...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선발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 속에 송성문의 솔로포 등을 앞세워 5-1로 승리했다. 최근 3연승을 달린 키움은 이날 kt wiz에 패한 두산 베어스를 1.5게임 차로 따돌리고 2위를 차지한 ... 이어 조상우(7회)-김상수(8회)-오주원(9회)이 차례로 등판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매조졌다. 삼성 선발로 나선 새내기 원태인은 6이닝을 6안타로 2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투수가 됐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07.18 21:43 | YONHAP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5-1 삼성

▲ 고척전적(18일) 삼성 001 000 000 - 1 키움 100 010 03X - 5 △ 승리투수 = 브리검(8승 3패) △ 패전투수 = 원태인(3승 5패) △ 홈런 = 송성문 2호(8회1점·키움)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19.07.18 21:38 | YONHAP

[고침] 체육([프로야구 전반기결산] ②새 공인구가 만든 '…)

... 급감·ERA 개선 홈런 37% 감소·타율과 장타율 동반 하락…평균자책점은 0.7이나 낮아져 장타 부담 줄자 투수들 정면 승부 선호…경기 시간도 3시간 14분으로 짧아져 올해 프로야구 전반기의 최대 화두는 새 공인구다. 반발계수를 ... 달린다.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2010년 류현진(당시 한화·1.82) 이후 사라진 평균자책점 1점대 투수의 맥을 이을 수도 있다. '뻥 야구'로 승리를 따낼 확률이 낮아지자 기동력 좋은 야수를 보유한 팀은 '발 야구'에서 ...

한국경제 | 2019.07.18 10:45 | YONHAP

'11승 예감' 류현진, 20일 리그 최약체 마이애미전 선발 등판

정상급 투수로 발돋움한 2018년 이후 첫 대결…신인 잭 갤런과 격돌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내셔널리그 최하위 마이애미 말린스를 상대로 시즌 11승에 재도전한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에 ... 약한 마이애미를 홈에서 맞이하게 됐으니 등판 일정이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마이애미는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우완 투수 잭 갤런(24)이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갤런은 올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

한국경제 | 2019.07.18 10:06 | YONHAP

평균자책 꼴찌 외국인·최저 타율 FA…전반기 고개 숙인 선수들

... 전반기 평균자책점(2.01)과 다승(15승), 승률(0.938), 탈삼진(126개) 등을 석권하며 명실공히 최고 투수로 입지를 굳혔다. 타자 중에는 FA 양의지(NC 다이노스)가 타율(0.356)과 출루율(0.446) 1위에 올랐고 ... 외국인타자 제리 샌즈는 타점(85개)과 장타율(0.587) 1위를 차지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팀 승리를 위해 영입한 외국인선수와 FA라는 사실조차 민망한 선수도 여럿 있다. KIA 타이거즈의 제이컵 터너는 전반기 ...

한국경제 | 2019.07.18 08:35 | YONHAP

[프로야구 전반기결산] ②새 공인구가 만든 '투고타저'…홈런 급감·ERA 개선

홈런 37% 감소·타율과 장타율 동반 하락…평균자책점은 0.7이나 낮아져 장타 부담 줄자 투수들 정면 승부 선호…경기 시간도 3시간 14분으로 짧아져 올해 프로야구 전반기의 최대 화두는 새 공인구다. 반발계수를 줄인 새 공인구를 ... 달린다.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2010년 류현진(당시 한화·1.82) 이후 사라진 평균자책점 1점대 투수의 맥을 이을 수도 있다. '뻥 야구'로 승리를 따낼 확률이 낮아지자 기동력 좋은 야수를 보유한 팀은 '발 야구'에서 ...

한국경제 | 2019.07.18 08:30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