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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두산건설/영풍산업
두산건설=현건설과의 합병설은 사실무근임. 카이로지역 공사입찰에 참여하고자 준비중임. 영풍산업=고려아연 출자지분 약2백30만주중 30만주를 매각할 계획임. 부평소재 부지 매각설과 동부지에 아파트건립설은 사실무근임. 부광약품=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을 뒷받침할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6.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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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불성실공시 잇달아...세일중공업 신동아화재등
... 밝혀졌다. 신동아화재는 이날 "서울중구 태평로소재 토지 3백25평을 본점사옥신축을 위해 3백75억7천만원에 사들이기로 지난 26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증권거 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이에앞서 신동아화재는 지난 22일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증권거래소의 조회와 관련,"시황변동을 뒷받침할만한 특이사항이 없다"고 공시했었다. 증권거래소는 신동아화재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는 한편 29일후장 부터 30일후장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키기로 했다.
한국경제 | 1993.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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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현대강관/한올제약/서울교통
현대강관=울산공장 근로자들이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28일 하루동 안 조업을 중단하기로 결의, 오전 8시30분부터 조업에 중단되었음. 한올제약=부동산배가설은 사실무근임. 서울교통=현저한 시황 변동을 뒷받침할 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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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조광페인트/한창제지
조광페인트=현저한 시황변동을 뒷받침할 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계열사인 조광요턴 지분 매각설은 사실무근임. 한창제지=부산 연산동에 공장부지를 소유하고 있지않으며 따라서 동 공장 부지매각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경제 | 1993.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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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현대강관/코오롱등
... 없음. 한창제지=부산연산동에 공장부지를 갖고 있지 않음. 따라서 동공장부지 매각설은 사실무근임. 조광페인트=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을 뒷받침할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지난 26일 유.무상증자설에 대해 부인공시한 바 있음. 또 계열사인 조광요턴지분매각설은 사실무근임. 동양맥주=(주)백화와 합병을 검토한 사실이 없음. 크라운제과.조광페인트.한창제지.서울교통공사=최근 시황에 현저한 변동을 초래한 사실을 뒷받침할 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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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승리기계제작소;해태유통등
... 쌍용정공및 쌍용자동차와의 합병은 정부의 업종전문화정책 추진 차원에서 검토중이며 합병여부에 대해 12월말이내에 재공시하겠음. 해태유통=오는 8월중 강동구 명일동에 편의점 1호점 개점을 추진중임. 유성=대구 검단동 공장부지 매각설은 사실무근임. 진도패션=진도종합건설과 합병할 계획이 없음. 대한방직=부동산매각설과 레저산업진출설은 사실무근임. 한국공항.대성전선.삼양식품.동방유량.대한방직=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을 뒷받침할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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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공시>범양건영;조광페인트;삼천리
범양건영=유.무상증자를 추진중임. 조광페인트=유.무상증자설은 사실무근임. 삼천리=지난 25일 유.무상증자설에 대해 부인공시한 바 있으며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을 뒷받침할 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6.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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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공시>바로크/건영/성도어패럴
바로크가구.방림=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 없음. 건영=유.무상증자설은 사실무근임. 성도어패럴=유.무상증자를 실시할 계획이 없음.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을 뒷받침할 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다만 지난2일 자동화물류센터 시설투자(약20억원규모)를 할 계 획임을 공시했음.
한국경제 | 1993.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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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부산투자금융;삼진제약
부산투자금융=자산재평가 실시를 검토중임. 6월말 이내에 실시여부를 확정해 재공시하겠음. 삼진제약=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을 뒷받침 할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다만 지난 5월6일 소염진통제물질의 국제특허 출원을 한바 있음. 대한통운=자산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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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삼영모방/선경인더스트리등
... 12월말까지 재공시 하겠음. 진영산업=부동산을 팔 계획이 없음. 대선주조=조선맥주의 대선주조 인수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님. 동양투자금융=자산재평가에 대해 검토한 사실이 없음. 또 대우증권의 출자지분을 회수키 위해 당사의 소유지분 약87만주를 향후 시황에 따라 팔 계획임. 농심=총 1백14억1천만원을 투자해 수프와 면류 생산설비를 늘리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함. 영풍.롯데칠성=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을 뒷받침할 만한 공시사항이 없음.
한국경제 | 1993.06.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