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나주시 ▲남평읍= 金德洙(61.전남장애인총연합회장),朴鉉德(61.평화통일정책자문위원) ▲韓啓炫(62.시의원) ▲세지면= 朴相會(54.영산포고등학교총동문회장), 李相啓(55.시의원), ▲왕곡면= 金泰根(55.전 시의원), 羅燾相(47.시의원), 李東燻(60. 농촌지도자나주시연합회장) ▲반남면= 姜仁圭(47. 정당인), 金坤柱(60. 반남면장직무대리) ▲공산면= 李瞳烈(57. 시의원), 趙炳文(45. 시의원) ▲동강면= 姜五鉉(51. 동강면청년회장), ...

연합뉴스 | 2002.05.29 00:00

"장애인이라 해서 국민으로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는데 있어 더이상 구경꾼일 수는 없습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우 유권자단이 발족, 활동에 들어간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29일 "그동안 장애인이란 이유만으로 선거에서도 소외돼 온 것이 사실"이라며 "유권자로서 적극적으로 참정권을 행사하고 장애인 인권을 대변하는 후보를가려낼 수 있도록 활발한 유권자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측은 회원을 모집, 이달말 장애인 유권자단을 ...

연합뉴스 | 2002.05.29 00:00

... ▲목면=李春浩(62.정산부면장),任昌彬(57.신대새마을부이사장) ▲청남면=尹在淳(68.군의원), 李兢稙(56.우남건설이사) ▲장평면=千宇吉(61.군의원) ▲남양면=李永茂(61.남양면부면장) ▲화성면=朴商鎭(66.군의원) ▲비봉면=尹永基(60.청양장애인후원회부회장), 李大熙(56.비봉면농촌지도자회감사) ◇논산시 ▲강경읍 = 姜重善(58.시의원), 全秉廈(62.상업) ▲연무읍 = 高基彩(62.정당인), 徐吉錫(55.제조업) ▲성동면 = 呂運天(51.농업), 李赫珪(63.농업) ▲광석면 ...

연합뉴스 | 2002.05.29 00:00

... ▲朴順煥(54.전 군의원) ▲金貞根(42.한나라당예산지구당부위원장) ▲李會云(61.군의원)▲片明載(44.예산여상교사) ▲黃朱鮮(54.공무원) ▲李周遠(64.예산문화원부원장) ▲具煐會(58.응봉면번영회장) ▲李漢斗(51.예산장애인복지관운영위원) ▲李德揆(59.예덕신협이사장) ▲朴永鎬(47.예산체육회이사) ▲申鉉文(64.군의원) ▲李敏馥(63.봉산면고도리장) ▲李晩雨(63.고덕농협조합장)▲金東淑(64.군의원) ▲權國相(53.군의원)▲申英均(45.한농연예산연합회장) ◇아산시 ...

연합뉴스 | 2002.05.28 00:00

28일 오후 4시55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모 호텔 29층 객실에서 이모(31.무직)씨와 양모(25.여.회사원)씨가 입에 거품을 문 채 침대위에 반드시 누워 숨져 있는 것을 호텔 직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애인 사이인 이들이 전날 밤 호텔에 들어온 뒤 함께 독극물을 마시고 동반 음독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서울=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young@yonhapnews.co.kr

연합뉴스 | 2002.05.28 00:00

... ▲朴順煥(54.전 군의원) ▲金貞根(42.한나라당예산지구당부위원장) ▲李會云(61.군의원)▲片明載(44.예산여상교사) ▲黃朱鮮(54.공무원) ▲李周遠(64.예산문화원부원장) ▲具煐會(58.응봉면번영회장) ▲李漢斗(51.예산장애인복지관운영위원) ▲李德揆(59.예덕신협이사장) ▲朴永鎬(47.예산체육회이사) ▲申鉉文(64.군의원) ▲李敏馥(63.봉산면고도리장) ▲李晩雨(63.고덕농협조합장)▲金東淑(64.군의원) ▲權國相(53.군의원)▲申英均(45.한농연예산연합회장) ◇아산시 ...

연합뉴스 | 2002.05.28 00:00

한국사진작가협회는 제21회 대한민국 사진대전심사결과 `불혼의 투혼'을 출품한 김옥춘(52ㆍ서울 은평구 응암1동)씨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사진은 장애인이 휠체어로 질주하는 장면을 적절한 셔터속도와 펜닝기법으로예리하게 잡아냈다. 김씨는 10년 전부터 서울 성동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우수상은 `열정의 혼'을 낸 김주식씨에게 돌아갔으며 `기원'의 윤석기씨 등 10명은 특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7월 1일 한국문화예술진흥원 ...

연합뉴스 | 2002.05.27 00:00

... 남긴뒤 버젓이 119에 신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차씨는 또한 알리바이를 만들어내기 위해 범행일을 자신의 예비군 훈련일로 맞추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없어진 금품이 없는데다 차씨가 진술한 출근시간이 실제 출근시간과 일치하지 않는 점 등을 수상히 여겨 추궁끝에 범행을 자백 받았다. 차씨는 경찰에서 "새로 생긴 애인과 함께 살기 위해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hanksong@yna.co.kr

연합뉴스 | 2002.05.25 00:00

...크조성) 산격2동 1621 *누리주택(김장일.300.건축공사) 대명10동 1225의32 *뉴그린인터내셔날(장지환.320.전자상거래) 범어2동 171의4 *달서통상(최영달.50.섬유기계판매) 죽전동 275의1 *달성장애인자립센터(정우선.50.비닐인쇄) 현풍면성하리229의1 *대가야식품(정주환.50.농수산물도소매) 수성1가288의2 *대마운수(김점영.50.일반화물자동 차운송) 봉덕1동 976의14 *대왕정공(최종수.300.자동 차부품제조) 노원동 ...

한국경제 | 2002.05.24 18:01

... 바람이 거세던 50년대 초반 미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작가로 할리우드에 신고식을 마친 피터 애플턴의 앞날은 장밋빛입니다. 영화사가 원하는 대로 써주기만 하면 벤츠로 상징되는 부가 보장되는 것도 물론이지요. 배우 애인도 있고. 그러나 대학시절 무심코 여자를 좇아 `총대신 빵을`이란 단체에 가입했던 경력에 새 영화 각본이 탄광촌 소재라는 게 문제돼 공산주의자로 몰리게 됩니다. 영화사와의 계약은 파기되고... 갑자기 닥친 기막힌 상황에 술마시고 ...

The pen | 2002.05.23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