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크레용팝, 1년만에 완전체로 컴백.."여전사 콘셉트" (사진= 크레용팝 컴백) 크레용팝이 `FM`으로 컴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레용팝은 타 걸그룹과 차별한 독특한 콘셉트로 유명하다. 크레용팝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1년 만에 크레용팝이 완전체로 컴백했다. 굉장히 기대되고 설렌다”면서 “준비를 많이 했다.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운을뗐다. 이어 크레용팝은 “이번 곡은 여전사 콘셉트다. 무대를 보면 굉장히 히어로 같은 ...

한국경제TV | 2015.03.27 08:18

...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카이노 오와리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속 엘은 블랙 셔츠와 블랙 수트를 입고 일본 유명 4인조 락밴드 세카이노 오와리와 함께 다정하게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최근 일본 아레나 투어 ‘딜레마’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는 5월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인피니트 엘 인스타그램

텐아시아 | 2015.03.26 20:27 | 조슬기

...;라며 애교 있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민아와 혜정은 입술을 쭉 내밀고 머리에는 날개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다. 귀여운 두 사람의 귀여운 표정에선 생일파티를 앞둔 설렘이 느껴진다. 이날 AOA는 드러머 유경까지 포함한 8인 완전체로 생일파티를 연다. AOA의 생일파티는 26일 오후 6시 네이버를 통해 공개되는 ‘맴을 열어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AOA 트위터

텐아시아 | 2015.03.26 17:23 | 윤소희

... 모습이 그려진다. 초아와 유경을 제외한 여섯 멤버들은 미리 모여 파티룸을 꾸미고,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생일 선물로 뭉클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댄스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던 드러머 유경까지 8인 완전체가 모두 모여 반가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4년차에 접어든 AOA의 첫 단독 리얼리티 '맴을 열어봐'는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AOA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

한국경제TV | 2015.03.26 14:09

...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초아와 유경을 제외한 여섯 멤버들은 미리 모여 파티룸을 꾸미고, 정성스럽게 준비해 온 생일 선물로 뭉클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댄스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던 드러머 유경까지 8인 완전체가 모두 모여 반가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4년차에 접어든 AOA의 첫 단독 리얼리티 '맴을 열어봐'는 화려한 퍼포먼스 뒤에 숨겨진 AOA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

텐아시아 | 2015.03.26 14:01 | 박수정

...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한편, 2AM 멤버 임슬옹와 정진운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누리꾼들은 "2AM, 그럼 해체를 뜻하는건가?" "2AM, 해체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뭔가 아쉽다" "2AM, 4명 완전체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JYP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방통위 "레진코믹스 차단, 19禁 성행위 묘사"…해당 만화보니 ㆍ택시 윤소희vs신아영vs남지현, 화려한 스펙+외모 비교 승자는? ㆍ로또 ...

한국경제TV | 2015.03.26 10:44

...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시아 필름 페스티벌의 축하무대에 인피니트가 초대되어 영광이다. 많은 팬들이 영화제까지 응원와주시고, 영화 관계자 분들이 너무 큰 환대를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며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의 소감을 밝혔다. 인피니트는 최근 일본 아레나 투어 ‘딜레마’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와 오는 5월 완전체 컴백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텐아시아 | 2015.03.26 09:17 | 최진실

... 해라 역을 맡은 배우 민효린은 '칠팔구'를 '파워 레인저' 라고 정의했다. 민효린은 "촬영 때 유난히 구호를 많이 외쳤는데, 마치 악당과 싸우는 파워 레인저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세종 역을 맡은 배우 곽시양은 완전체 숫자 '10'이라는 위트 넘치는 답변을, 세찬-레이 1인 2역을 맡은 그룹 B1A4 진영은 '웃음'이라고 답했다. 또래의 배우들이 모인 만큼 매일 촬영장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또 '칠전팔기'의 프로듀서 태풍 ...

한국경제TV | 2015.03.25 16:50

... 자필로 메시지를 전했다. 해라 역을 맡은 민효린은 '칠팔구'를 '파워 레인저'라고 정의했다. 촬영 때 유난히 구호를 많이 외쳤는데 그것이 마치 악당과 싸우는 파워 레인저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세종 역을 맡은 곽시양은 완전체 숫자 ’10’이라는 위트 넘치는 답변을, 세찬과 레이 1인 2역을 맡은 B1A4 진영은 ‘웃음’이라고 답했다. 또래의 배우들이 모인 만큼 매일 촬영장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

텐아시아 | 2015.03.25 11:49 | 이은호

... 새 프로젝트를 선보이지 않았다. 2015년을 훌쩍 지나 4월을 코앞에 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단 한 팀의 가수도 등장하지 않았기에 YG가 선보일 첫 주자에 더욱 많은 가요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년만에 ‘완전체’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빅뱅과 더불어 지난해부터 신곡을 준비해왔던 싸이, 또 지난해 신인상을 휩쓴 위너와 YG의 새 보이그룹으로 데뷔를 준비중인 아이콘, 예상보다 데뷔가 지연되고 있는 걸그룹 등 기대를 모으는 팀들이 많다. ...

텐아시아 | 2015.03.25 08:23 | 박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