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금주(8월7일~8월13일)의 신설법인

...)서울특별시 서초구 사임당로 58 지하1층 씨-103호 (서초동,제일빌딩) ▷이플러스프로(이원진·40·디지털컨텐츠 개발 및 판매업)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58 4층 (성수동2가) ▷인력지원(이문호·70·인력소개업)서울특별시 구로구 도림로3길 35 1층 (구로동) ▷인스파트너스(홍영표·300·부동산 컨설팅 및 경영자문업)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09 1609호 ...

한국경제 | 2020.08.14 09:52 | 민경진

[부고] 김숭일 씨 별세 外

▶김숭일씨 별세·두일 파이낸셜뉴스 정치부 부장 형님상=11일 아산유리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41-549-1044 ▶김인식씨 별세, 진곤 쎈수학학원 원장 부친상, 박진헌 前 관세청 차장(김앤장 고문)·이문호 前 동아닷컴 국장 장인상=12일 부산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30분 051-933-7488 ▶김창제 前 대한탁구협회 부회장 별세, 준영씨 부친상, 이원한 前 스포츠서울 부국장 장인상=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

한국경제 | 2020.07.13 17:16

현대차 노사 "코로나19 이후 생존 방안 찾자"…전문가 위촉

현대자동차 노사가 미래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응한 고용안정 대책과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영입했다. 현대차 노사는 19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하언태 사장, 이상수 노조지부장, 이문호 워크인조직혁신연구소장 등 노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자문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산업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비한 ...

한국경제 | 2020.05.19 10:00 | YONHAP

法, 아오리라멘 전 점주들 손배소 기각..."승리 명성 유지 의무 없어"

...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7부(임정엽 부장판사)는 이날 아오리라멘 점주 2명이 본사인 아오리에프엔비를 상대로 각각 1억6000여만원을 물어내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점주 2명은 버닝썬의 전 직원 A씨와 버닝썬 대표 이문호 씨의 모친이다. 이들은 승리가 연루된 버닝썬 사태 이후로 매출이 급격히 떨어져 지난해 4월 말 매장을 닫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가맹계약 상 가맹본부에 (브랜드의) 명성을 유지할 의무가 인정된다”면서도 ...

텐아시아 | 2020.01.17 11:09 | 김수경

승리 라멘집 점주들 "'버닝썬 게이트'로 매출 급락했다" 소송했지만 패소

... 부장판사)는 아오리라멘 점주 2명이 아오리라멘 본사인 '아오리에프앤비'를 상대로 각각 1억 6000여만 원을 물어내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해당 소송의 원고는 전직 버닝썬의 직원과 버닝썬 대표였던 이문호 씨의 어머니다. 이들은 2018년 9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아오리라멘 가맹점을 열었다가 버닝썬 사태 이후로 매출이 급격히 떨어져 지난해 4월 말 매장을 닫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가맹계약 ...

한국경제 | 2020.01.17 10:52 | 조준혁

"버닝썬 사태'로 문닫아" 아오리라멘 前점주들 손배소 패소

...엽 부장판사)는 17일 아오리라멘 점주 2명이 아오리라멘 본사인 '아오리에프앤비'를 상대로 각각 1억6천여만원을 물어내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 소송의 원고들은 전직 버닝썬의 직원과 버닝썬 대표 이문호 씨의 어머니다. 이들은 2018년 9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49평 규모의 아오리라멘 가맹점을 열었다가 버닝썬 사태 이후로 매출이 급격히 떨어져 지난해 4월 말 매장을 닫았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가맹계약 상 ...

한국경제 | 2020.01.17 10:28 | YONHAP

"경남 농어가 불법체류자 고용 탓에 합법적 노동력 수급 양극화"

경남연구원 이문호 위원 제언…"계절근로자제도·언어교육 지원 등 고민해야" 경기와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외국인노동자가 많은 경남은 이들 없이는 농사도 짓지 못하지만, 활용실태는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연구원은 원내 이문호 연구위원이 연구원 정책소식지(G-BRIEF)에 실은 '경남 농어촌지역 외국인노동자 활용실태와 과제'에서 이러한 내용을 제기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위원은 "모든 체류자격을 합산한 등록 외국인을 기준으로 ...

한국경제 | 2020.01.07 10:01 | YONHAP

"산업역사 쓰신 분" 추모…마지막 길도 소탈하게

... GS그룹 명예회장 등 범(汎)LG가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변규칠 LG상사 고문과 권영수 (주)LG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전·현직 LG 경영인들도 자리를 지켰다. LG 구조조정본부장 등을 지낸 이문호 LG공익재단 이사장은 추도사에서 “회장님은 대한민국 산업의 역사를 쓰신 분이자, LG의 역사셨다”며 “모두가 존경하고 사랑했던 큰별인 회장님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30여 분간의 영결식이 끝난 ...

한국경제 | 2019.12.17 14:46 | 김보형

조용했던 LG 구자경 회장의 '마지막 길'

... 회장,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 등 범LG가 주요 기업인들이 함께했다. 구 명예회장의 아들 내외, 딸 내외, 직계 손주, 구씨·허씨 친척들 순으로 자리해 묵념과 추도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구 명예회장과 인연이 깊은 이문호 LG공익재단 이사장(전 연암대 총장)이 추도사를 했다. 구 명예회장은 화장 후 안치되며 장지도 비공개했다. 경기도 모처에서 잠들 것으로 알려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한국경제 | 2019.12.17 13:31 | 노정동

故구자경 LG명예회장 발인…마지막 길도 간소하게

... 구자열 회장, GS그룹 허창수 명예회장 등 범LG가 주요 기업인들이 함께했다. 구 명예회장의 아들 내외, 딸 내외, 직계 손주, 구씨·허씨 친척들 순으로 자리해서 묵념과 추도사,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구 명예회장과 인연이 깊은 이문호 LG공익재단 이사장(전 연암대 총장)이 추도사를 했다. 구 명예회장은 화장 후 안치되며, 장지 역시 비공개다. 경기도 모처에서 잠들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 ...

한국경제TV | 2019.12.17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