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10691-10700 / 10,79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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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이윤재 진웅회장/김명호 한은총재
이윤재 진웅회장은 중국과 스리랑카현지공장증설및 거래선상담을 위해 9일 출국. 김명호 한은총재는 10일 오후 요구로사와일본흥업은행장과 왕덕연중국은행장을 잇따라 접견,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한국경제 | 1993.05.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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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정행길 새마을 부녀회 연합회장
*가정의식개혁 대회 정행길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은 10일 새마을중앙(협)대강 당에서 가정의식개혁실천다짐대회를 갖고 서울시 부녀회의 알뜰마당 개장(3일간)과 입던 옷 고쳐입는 알뜰 패션쇼.폐품활용작품전. 모범가정의 가훈전시회를 갖는 한편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가훈을 무료로 써주는 ''우리집 가훈갖기''운동을 펼친다.
한국경제 | 1993.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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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김주인 헌정회장
*정치개혁토론회 열어 김주인 헌정회장은 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에서 ''정치개혁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
한국경제 | 1993.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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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임명순 한국부인회장
*훌륭한 어머니상 시상 임명순 한국부인회장은 7일오전 앰배서더호텔에서 ''훌륭한 어머 니상''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유한능.김태자.전봉숙.표권조.장명순.박점용.가택.노영자씨등.
한국경제 | 1993.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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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권중동/김희집/맹형규씨
권중동노동문제연구소장은 4일부터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시장경제와 노동관계"주제의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국의 경제발전과 노사관계"라는 논문을 발표한다. 김희집고려대총장은 5일낮12시 녹지캠퍼스종합운동장에서 개교88주년기 념행사를 갖고 자랑스런고대인과 3대이상졸업생가족을 표창한다. 맹형규 sbs뉴스앵커는 6일오후1시 외국어대 사회과학관에서 신문방송학과 4학년을 대상으로 "문민시대의 TV저널리즘"을 주제로 특강한다.
한국경제 | 1993.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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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손경식/가갑손/남재우씨
손경식안국화재부회장은 3일 "책의 해"를 맞이해 임직원이 수집한 6백60 여권의 각종 도서를 육군 오뚜기부대에 기증했다. 가갑손 한양유통사장은 6.7일 양일간 대만에서 개최되는 제3차 아시아 소매업체연합(ARAN)정기총회에 참가한다. 가사장은 이 회의에서 한양유통 과 한화그룹을 소개하고 국제화시대에 임하는 한양유통의 강한 의지를 밝 힐 예정. 남재우 나전모방사장은 중국 심양에 설립한 합작회사인 동나모방유한공 사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기...
한국경제 | 1993.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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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박우만/박찬종씨
박우만럭키증권사장은 영업점경영혁신모니터링제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 고 직원들을 독려키위해 4일부터 전국주요지점을 순방할 예정. 박찬종신정당대표는 4일 오전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롯데직원들을 대상 으로 "개혁과 시민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특강한다.
한국경제 | 1993.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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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chldnjstjr/rlagidtn/qkrdudwnTl
최원석동아그룹회장은 3일오전 서울다동 신사옥강당에서 1.4분기 경영목 표초과달성운동 시상식을 주재하고 신한국창조에 동참하기 위한 3개항의 결 의문을 채택했다. 김향수 아남그룹 명예회장은 최근 열린 민족사 바로잡기 국민회의 이사 회에서 고문으로 추대됐다. 박영주 이건산업회장은 미얀마 원목시장조사를 위해 8일 현지로 떠난다.
한국경제 | 1993.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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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정숙/김형배/최규영씨
김정숙정무제2차관은 4일오후2시 전주시청별관에서 전북여성계지도자 8 백명을 대상으로 "신한국 창조와 여성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김형배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은 4일부터 7일까지 춘천 부산 창원 광주 전주의 구조개선사업추진 지역본부를 차례로 방문,업무현황을 점검하고 직 원들을 격려한다. 최규영교통개발연구원장은 4일오후 대한상의중회의실에서 "21세기를 향 한 한일교통정책심포지움"을 양국의 교통정책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 최한...
한국경제 | 1993.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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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일선장교들 추가수사에 기대...첫수사는 방향잘못
... 짓눌려온 대다수의 해병대 장교들의 반응 은 차가웠다. 박수보다는 "이런 개혁이라면 차라리 안하느니만 못하다. 옥석을 가리지 못하고 있다"는 등의 불평이 쏟아졌다. 그들의 이런 반응 대부분의 해병대 장교들은 이 소장에 대해 동정심을 갖고 있다. 능력과 인품에 견주어 진급할 만한 인물이지만 진급과 관련한 뇌물수수 가 관행화한 해병대 풍토에서 어쩔 수 없이 상납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 다. 해병대 안에는 조 전 사령관이 90.91년말 정기인사에서 거의 ...
한국경제 | 1993.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