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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소식] 포항 14일 홍명보축구장학금 전달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는 14일 오후 7시 포항전용구장에서 열리는 전남과의 경기에 앞서 제4회 홍명보축구장학금 전달식을 갖는다. 포항은 홍명보가 일본에 진출하면서 기탁한 장학기금으로 98년부터 해마다 포항지역 초중고 축구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올해는9명에게 1인당 50만원씩을 지급한다. (서울=연합뉴스) jhcho@yna.co.kr

    연합뉴스 | 2001.07.13 12:56

  • 소년.소녀가장에 장학금 전달

    조양호(대한항공 회장)21세기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11일 소년.소녀가장 고교생 90명에게 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경제 | 2001.07.12 09:19

  • 조흥銀, 대학생고객 150명에 장학금

    조흥은행은 오는 10월31일까지 현금인출기(CD) 등 자동화기기나 인터넷 전화 등으로 등록금을 내는 대학생 고객을 대상으로 1백50명을 추첨해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인터넷(www.chbmoney.com)이나 전화(국번없이 1588-4114)를 이용해 등록금을 내려면 미리 조흥은행 영업점에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을 신청해야 한다. 영수증이 필요하면 가까운 조흥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다. 장학금 당첨 여부는 오는 ...

    한국경제 | 2001.07.11 17:38

  • [인물] 조양호(21세기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조양호(대한항공 회장)21세기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11일 서울 서소문 본사에서 소년.소녀가장 고등학생 90명에게 모두 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1세기 한국연구재단은 한진그룹이 장학사업과 복지사업 등을 위해 설립,91년부터 모두 1천2백9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국경제 | 2001.07.11 17:36

  • 조흥은행, 등록금 전자납부고객 대상 장학금 지급

    조흥은행은 오는 10월말까지 자동화기기.인터넷.전화를 통해 등록금을 납부하는 대학생에게 추첨을 통해 모두 1천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당첨여부는 오는 11월1일 조흥은행 홈페이지(www.chb.co.kr) 또는 영업점에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장학금은 등록금을 납부한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서울=연합뉴스) 정윤섭기자 jamin74@yonhapnews.co.kr

    연합뉴스 | 2001.07.11 10:06

  • 21세기 한국연구재단, 소년소녀 가장에 장학금 수여

    조양호 21세기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이 11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에서 소년소녀 가장 고등학생 9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인원은 제주 60명, 서울 25명, 인천 5명 등 모두 90명으로 이들에게는 1인당 100만원씩 모두 9,000만원이 지급된다. 21세기한국연구재단은 지난 1991년 한진그룹이 출연해 만들었으며 국내외 장학사업, 학술연구 지원사업, 언론인 해외 연수사업, 정석교육상 시상 사업 등 문화 및 복지사업을 ...

    한국경제 | 2001.07.11 10:02

  • 호주교포 작가 도노 김 일시 귀국

    ... 12∼14일 서울 드라마센터 무대에 오른다. 이 소설은 호주에서 라디오 드라마로 각색,방송되는 등 호평받은 바 있다. 평양 근교에서 태어난 김씨는 열두살 때인 지난 48년 손위누이와 함께 월남했으며 고려대 영문과를 나온 뒤 호주정부 장학금으로 시드니대학에서 공부했다. 그후 줄곧 그곳에 거주하며 창 활동을 하고 있다. "20여년간 구상하고 써온 장편 '태극'이 거의 완성됐습니다. 내년께 영국 출판사에서 2권짜리로 낼 계획입니다" 공연도 보고 소설도 마무리할 생각으로 ...

    한국경제 | 2001.07.09 17:46

  • 美 '주니어 미스'

    미국 버밍햄 출신의 캐리 앤 콜빈이 27일 2001년도 미국 "주니어 미스"로 선발된 뒤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밴더빌트대학에 진학예정인 콜빈은 이날 장학금으로 5만달러를 받았다. (앨러배마) AP연합

    한국경제 | 2001.06.28 14:55

  • 한국계 3명, 美 대통령 장학생에

    미국 고등학교 졸업생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 장학생에 한국계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양성철 주미 대사는 26일 에스더 리,미셸 전,캐런 김 등 대통령 장학생 3명을 부모와 함께 대사관으로 초대해 장학증서와 장학금 1천달러씩을 전달했다. 이들 장학생은 모두 여학생으로 전양(매사추세츠주 웨스턴의 웨스턴고)과 이양(한국명 이성희· 워싱턴주 오번의 토머스 제퍼슨고)은 하버드대학과 칼텍에 각각 진학하기로 했으며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김양(위스콘신주 ...

    한국경제 | 2001.06.27 15:41

  • 한국계 3명 美 대통령 장학생 선정

    ... 대사는 26일 에스더 리, 미셸 전, 캐런 킴 등 대통령 장학생 3명을 부모와 함께 대사관으로 초대, "미국 최정예 고교생으로 뽑혀 더없이 자랑스럽다"고 치하하고 "성공의 노예가 되지 말고 계속 정진할 것"을 당부한 뒤 장학증서와 장학금 1천달러씩을 전달했다. 올해의 한국계 대통령 장학생은 모두 여학생으로 전(매사추세츠주 웨스턴의 웨스턴고)양과 이(한국명 이성희, 워싱턴주 오번의 토머스 제퍼슨고)양은 최고의 명문인 하버드대학과 칼텍에 각각 진학하기로 했으며 바이올린을 ...

    연합뉴스 | 2001.06.27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