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88601-88610 / 90,7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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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지방국세청
... 태 성 " 2과장 최 기 옥 법인세과장 안 완 수 소비세과장 김 이 원 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김 흥 노 " 재산세과장 정 인 경 " 법인세과장 조 병 기 " 부가가치세2과장 손 문 석 동대구세무서 소득세과장 이 진 환 " 재산세과장 임 영 기 " 법인세과장 안 원 구 " 부가가치세과장 이 수 의 서대구세무서 재산세과장 도 진 호 " 법인세과장 하 경 환 " 부가가치세과장 김 선 진 남대구세무서 재산세과장 성 점 수 " 법인세과장 ...
한국경제 | 1993.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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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지하철 고속도로등 기간산업 건설...한.중 합의
[북경=최필규특파원]한중 두나라는 공동으로 기업컨소시엄을 형성,지하철 고속도로 시멘트공장등 중국내 기간산업을 건설키로 했다. 5일 김명윤 민자당상임고문및 최원석 동아그룹회장등 한국측 대표단과 진 희동 북경시위 당서기 이기염북경시장 장백발북경부시장등 중국측 대표단 은 북경시정부청사에서 북경시 지하철3호선,북경시 고속도로,북경시근교 시 멘트공장 단지조성등 3개 사업을 한중교작으로 건설키로 합의하고 기본의향 서를 교환했다. 이날 의향서교환은 ...
한국경제 | 1993.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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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성균관대학교
총무처장 양 영 환 기획실장 김 유 배 교학처장 신 명 철 전무처장 이 용 국 대학원교학처장 장 현 구 성균타임스사주간 정 진 수
한국경제 | 1993.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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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제도 개선안 오늘 논의...대법원, 정치판사퇴진은 거부
대법원은 서울민사지법 단독판사들의 사법부 개혁요구와 관련한 인사제도 개선 등 사법제도 개선안을 5일 마련하기로 했다. 대법원은 그러나 대한변협 등 재야법조계에서 주장하고 있는 정치판사 퇴 진 등 사법부 개편 요구에 대해서는 일절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대법원은 5일 열릴 전체 대법관회의에서 법관회의 규칙개정 등 법관회의 의 활성화 방안과 함께 법원인사위원회에 각급법원장을 참여시키는 방안등 의 제도개선안도 적극 논의하기로 했다. 대법원은 ...
한국경제 | 1993.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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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 B S
... 서 정 혁 영상제작국 영상관리부장 직대 남 기 원 TV기술국 총감독 (송출2) 직대 강 태 인 라디오기술국 R송출기술부장 김 지 영 " 총감독 (송출2) 직대 엄 호 현 방송기기정비실 검사부장 이 중 록 인사국 인사2부장 직대 엄 위 영 업무국 광고부장 직대 이 상 수 " 안양사업소장 조 근 제 창원방송총국 업무국장 직대 이 태 진 전주방송총국 기술국장 최 판 원 " 업무국장 직대 김 영 기 청주방송총국 업무국장 김 헌 수
한국경제 | 1993.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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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전담기구'설치 제의...국회, "금융실명제 계획대로"
... 회피했다. 이에앞서 민자당의 강삼재의원은 대정부질문을 통해 "문민정부 출범초기에 경제를 살리는일,교육의 기본틀을 다시 짜는일,행정체제의 일대개혁등 3대 개혁과제를 반드시 이뤄야한다"고 주장하고 "개혁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추 진 평가하고 개혁의 법제화 제도화를 효율적으로 뒷받침할수 있도록 국무총 리 행정조정실을 강화하거나 전담기구를 신설할 것"을 제의했다. 강의원은 또 "현행 정부조직과 행정체계는 지방자치단체장선거 이전에 반 드시 개편해야 한다"며 ...
한국경제 | 1993.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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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현대사태 적극중재...그룹에 해고자복직 수용촉구
... 이런 방침을 확인했다. 현대그룹은 이에 따라 해고노동자들에 대한 선별작업을 하고 있으며, 계열사의 모든 노조위원장과의 간담회가 성사될 경우 "단위사업장에 임 금교섭 등과 관련한 충분한 재량권을 주겠으니 협상을 단위사업장별로 진 행시키자"는 등의 절충안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동부는 이날 노동계 인사에 대한 검찰의 제3자개입 수사와는 별 도로 사용자쪽인 현대그룹 계열사들에 대한 부당노동행위 여부에 대해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국경제 | 1993.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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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사정 몸조심"...민원부서 기피-보신주의 만연
... 이유로 제대로 시행 되지 않고 있으며 모시중은행은 사정바람에 은행장이 물러나자 건당 5 억원이상의 대출신청을 할때 심사대상에서 아예 제외시키기도 했다. 민원부서기피 = 공직자 사회에서 전통적으로 `물좋은'' 부서로 알려 진 경찰서교통과나 구청 또는 시.군청의 건축.위생과, 세무서 재산세과 등이 이제는 공무원들이 가기를 꺼려하는 부서가 됐다. 서울강남경찰서의 경우 지난 5월21일 단행된 민원 부서 1년이상근무 자 일제 교체시 단한명도 교통과에 지원하지 ...
한국경제 | 1993.07.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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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일본서 세탁기 설계기술 수입..."설계기술자립위해"
... 설계기술을 이전받아 고급 전자동세 탁기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히고있다. 삼성전자는 기술도입대가로 3억엔의 기술사용료및 연간 모델당 2천만엔상 당의 도면사용료를 도시바사에 지불하게된다. 이 회사는 84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8년간 도시바로부터 세탁기 제조기술을 도입한후 충분한 기술축적이 이뤄졌다고 판단,계약을 경신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자체기술로 지난해 개발한 "삶는 세탁기는 잦은 불량발생과 판매부 진이 겹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국경제 | 1993.07.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