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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종신보험+투자기능 결합..변액유니버셜보험 판매

... 경우 기본 보험금에다 계약자 적립금과 예정 적립금의 차이에 따라 증감하는 변동보험 금액을 합친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적립액은 가입 2년 후 해약 환급금의 50% 범위 내에서 1년에 네 차례까지 인출할 수 있다. 또 정기Ⅱ,재해치료Ⅱ,재해사망,재해상해,입원,자녀보장,수술보장Ⅱ,의료보장,암진단비Ⅱ,종합질병보장,암치료비보장Ⅱ 등 다양한 특약도 갖추고 있다. 보험 가입 금액은 최저 1000만원이다. 이성태 기자 steel@hankyung.com

한국경제 | 2005.09.07 00:00 | 이성태

[건강한 인생] 난치병질환 건보혜택 "多받네"

... 7만∼19만원으로 67∼88%로 대폭 줄어든다. 얼굴 목 손 부위에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지 않아 하얀 반점이 생기는 백반증은 지난 7월부터 엑시머레이저 치료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10㎠ 이하 크기의 백반증 치료비는 1회 치료에 1만300원(종래 3만원),10~50㎠ 크기는 1만6700원(5만원),50㎠ 이상은 2만3300원(10만원)으로 치료비가 크게 줄어든다. 엑시머레이저는 308㎚ 파장의 레이저 빛을 증폭해 피부의 멜라닌 세포를 자극,색소를 생성하도록 ...

한국경제 | 2005.09.06 00:00 | 정종호

[노령화시대 재테크] 민영의료보험, 노후건강 지킴이

... 자녀의 의료비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주요 상품 동부화재의 '훼밀리케어보험'은 장기간병비,장기이식수술비를 보장하며 재무상황에 맞춰 보험기간과 가입금액을 설계하는 게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질병과 상해사고로 인한 입원?통원 치료비를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하는 '삼성의료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하이케어 의료보험'를 출시,한국인에게 발병률이 높은 심장질환,뇌혈관질환,고혈압,당뇨병 등 주요질병을 고액보장하고 있다. 쌍용화재는 홈쇼핑업체와 제휴해 만 ...

한국경제 | 2005.09.05 00:00 | 이성태

[노령화시대 재테크] 동양화재 '닥터케어보험'‥남성7대질병 3천만원까지

... 입원치료시 수술비를 포함해 광역학치료,온열치료 등 신치료법과 신약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실손보상한다. 통원치료를 할 때엔 1일당 1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또 백혈병,뇌암,골수암,식도암,췌장암 등 치료비가 많이 드는 고액암으로 최초 진단 판정을 받게될 경우 5000만원을 지급한다. 일반암으로 판정나면 2000만원의 보험금을 준다. 암으로 사망했을 경우에는 2000만원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암 외에도 우리나라 국민에게 발병률이 ...

한국경제 | 2005.09.05 00:00 | 이성태

[노령화시대 재테크] LG화재 '엘플라워보험'‥한건 가입으로 365일보상

... 수입보험료 실적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엘플라워웰빙보험은 한 건만 가입하면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해 발생한 입원?통원 의료비,본인부담 의료비 및 MRI,초음파 등 비급여 의료비를 업계 최초로 365일 보상한다. 따라서 고액의 치료비가 요구되는 치명적 질병(CI) 보장에 효과적인 보험이다. 의료비의 경우 질병의료비는 최고 3000만원,상해의료비는 최고 1000만원을 보장한다. 또 보험기간을 80세까지 책정해 노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에 따른 의료비 부담을 ...

한국경제 | 2005.09.05 00:00 | 이성태

인터넷 보험가입 '건강보험 1위' ‥ 보험넷 조사

... 9085명의 보험가입 상품을 조사한 결과 41%가 건강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건강보험 다음으로는 자녀보험(23%),운전자보험(18%),암보험(17%) 등의 순으로 가입자가 많았다. 건강보험 가운데 입원비와 통원치료비 등을 지급하는 민영의료보험 상품이 66%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보험넷 관계자는 "건강보험 중에서도 사망할 때 고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보다 입원비·치료비 등 실비를 지급하는 상품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한국경제 | 2005.09.05 00:00 | 이성태

[노령화시대 재테크] 삼성화재 '삼성의료보험'‥초음파 검사비까지 지급

... 13만여건,2004년에는 10만건이 판매됐으며 올해는 7월 말까지 5만건가량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상품은 감기에서 암까지 모든 질병 및 상해 사고를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한다. 환자본인이 부담해야 할 입원치료비는 물론 국민건강보험에서 급여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MRI?초음파?레이저 등 고가의 의료장비를 이용한 검사료,상급병실 이용료(2인실 기준 병실차액 50%)를 최고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한다. 또 전체진료 중 대부분을 ...

한국경제 | 2005.09.05 00:00 | 이성태

[주목! 이 상품] 80세까지 보장...만기땐 환급..대한화재

... 보장성 손해보험상품으로는 처음 나온 것이다. 종전 손보상품의 경우 보험업 감독규정에 따라 보험기간이 15년 이내로 제한돼 있었다. 이 상품은 상해보험,운전자보험,레저보험 등을 통합한 것으로 80세까지 의료비 등을 보상하며 만기 때는 납입한 보험료을 환급해준다. 대한화재는 또 CI보험과 장기간병보험,건강보험,소득보상보험의 기능을 합해 질병 치료비와 사망보험금,생존 만기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하는 '무배당 라이프케어 CI 간병보험'도 내놓았다.

한국경제 | 2005.09.04 00:00 | 이성태

[주목! 이 상품] 중도인출.추가납입 가능..금호생명

금호생명은 중대한 질병의 치료비와 수술비 등을 보장하고 보험료 납입이 자유로운 '무배당 스탠바이 유니버설 CI보험'을 지난 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상품은 중대한 질병,화상 등이 발생하거나 수술 진단이 확정될 경우 사망보험금의 50% 또는 80%를 먼저 지급한다. 시중실세 금리를 반영하는 금리연동형 상품이며 금리가 떨어지더라도 최저 연 3.75%(연복리)를 보장한다. 또 보험료 입출금이 자유로워 경제 사정이 어려워질 때 연간 네 차례에 ...

한국경제 | 2005.09.04 00:00 | 이성태

KT&G, 백혈병 소아암 환자 2억 전달

KT&G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KT&G복지재단이 전국에 있는 백혈병소아암 환자 40명에게 1인당 5백만원씩, 총 2억원의 치료비를 전달했습니다. KT&G 복지재단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전국의 불우한 백혈병 소아암 환자를 선발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지원한 환자 296명을 포함해 총 336명에게 13억8400만원의 치료비가 지원됐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한국경제TV | 2005.09.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