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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특허청

    운수기계심사담당관 박 병 창 심판소 심판관 최 익 하 관리국 지도과장 김 준 규 산업기술정보원 파견 박 창 남 세계지적재산권기구 파견 정 양 섭

    한국경제 | 1993.06.01 00:00

  • [인사] 특허청

    정보자료국장 최 태 창 국제특허연수원 교수부장 부 태 환

    한국경제 | 1993.05.31 00:00

  • [인사]특허청;대한적십자사

    특허청 정보자료국장 최태창 국제특허연수원 교수부장 부태환 대한적십자사 의료사업부장 오정희 부산지사사무국장 차용구 원폭복지사업소장 최영규

    한국경제 | 1993.05.29 00:00

  • 특허공유 실시 기업에 조세 금융상 혜택 주기로...특허청

    특허청이 기업간 특허기술공유를 촉진키위한 제도적 지원장치를 마련한다. 특허청은 28일 특허공유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로하고 이를 실시하는 기업에대해 조세 금융상의 혜택을 주는 방안등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금융지원의 경우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우대보증으로 자금을 지원하고 세제상으로는 조세감면법에서 기술및 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규정을 적용하는 방안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특허기술공유의 필요성을 ...

    한국경제 | 1993.05.29 00:00

  • 모시메리 분쟁 여름 더위만큼 뜨겁다...백양 쌍방울 태창

    현재 쌍방울과 태창은 대법원의 확정판결전까지는 "모시메리"에 대한 백양의 상표권이 아직 유효한만큼 자신들의 모시메리제품에 대해 "모시 메리 "라는 상표대신 "새모시" "크레이프"등의 상표를 사용하고 있다. 2심까지에서 나온 특허청 심판소의 판결은 "모시메리는 "모시"와 "메 리야 스"라는 문자의 결합이며 모시메리는 일반소비자들에게 "모시를 함 유한속내의를 총칭하는 단어"로 인식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백양이 주장하듯 "모시메리가 암시성 ...

    한국경제 | 1993.05.29 00:00

  • '직무발명제'실시 부진...도입업체 239곳 불과

    직무발명보상제도의 실시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직무발명보상제도를 도입한 업체는 총 2백39개사인 것으로 집계돼 국내 5인이상 제조업체 7만3천여개사의 0.3 %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와함께 일부 기업에서 실시하고 있는 직무발명보상제도도 발명자에 대한 충분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소득세 면제 등의 각종 지원대 책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직장에서의 발명 활동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 다. 일본의 ...

    한국경제 | 1993.05.28 00:00

  • 금성사, 전자공학분야 논문 특허등록 지원

    ... 수한 논문에 대해 특허등록비용 일체를 지원하는 특허취득 지원사업을 전개키로 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금성사는 이를위해 최근 대한전자공학회(회장 임인칠)와 약정을 체결, 국내대학에서 발표되는 연간 1천여건에 이르는 각종 전자공학분야의 논문중 특허화가 가능한 논문에 대해 특허청 심사절차에 따른 특허등록 및 관련비용 일체를 지원키로 했다. 대한전자공학회는 특허출원지원을 희망하는 논문을 접수받아 특허화 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심사하게 된다.

    한국경제 | 1993.05.28 00:00

  • 특허기술 지원사업 중단사태...특허청, "심사관증원 시급"

    특허청의 기술개발지원사업이 특허심사적체로 인한 심사업무증가로 중단되 고 있다. 26일 특허청에 따르면 특허청이 심사관들을 기업체에 파견,기술자문을 해 주고 특허정보를 제공하는 기술개발지원사업이 특허청심사관들의 심사업무 증가로 계획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기술개발지원은 특허심사관들이 국내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에 대한 기술적 자문과 특허관리등을 현장에서 상담하는 사업이다. 이사업은 지난해 특허청 이 처음 실시한후 올해 이를 신청한 업체가 ...

    한국경제 | 1993.05.27 00:00

  • 특허기술지원사업 부진...특허청, 심사적체로 업무늘어

    특허청의 기술개발지원사업이 특허심사적체로 인한 심사업무증가로 중단되 고 있다. 26일 특허청에 따르면 특허청이 심사관들을 기업체에 파견,기술자문을 해 주고 특허정보를 제공하는 기술개발지원사업이 특허청심사관들의 심사업무 증가로 계획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기술개발지원은 특허심사관들이 국내중소기업들의 기술개발에 대한 기술적 자문과 특허관리등을 현장에서 상담하는 사업이다. 이사업은 지난해 특허청 이 처음 실시한후 올해 이를 신청한 업체가 ...

    한국경제 | 1993.05.26 00:00

  • <업계살롱> 대우-금성 세탁기특허분쟁 2라운드 돌입

    대우전자가 25일 금성사와 특허분쟁중인 "세탁기 탈수조 역회전 방지장치" 에 대한 특허청의 1심판결에 불복,항고심판을 청구하여 양사간 특허분쟁은 2라운드로 돌입한 양상. 대우전자는 "금성사의 세탁기 관련 특허는 이미 보편화된 기술에 불과하다 "며 "금성사특허의 무효심판을 청구했으나 특허청이 지난 2월 이를 기각했 다. 대우전자는 이날 제출한 항고심판 청구 이유서에서 금성사의 역회전 방지 기술은 외국 간행물을 통해 이미 공개된것이라며 금성보다 ...

    한국경제 | 1993.05.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