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인사] 한전 경기북부지사

▲총무부장 이영철 ▲영업운영부장 정홍섭 ▲배전부장 신명식 ▲고양지점 영업부장 강치원 ▲고양지점 배전운영부장 민정식 ▲구리지점 영업부장 백남순 ▲구리지점 배전부장 송동석 ▲파주지점 영업부장 이병권 ▲파주지점 배전부장 김상덕 ▲동두천지점 영업부장 허정석 ▲가평지점장 박재완 ▲연천지점장 김우진 ▲고양지점 배전보좌역 임종훈 (의정부=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3.04.17 00:00

주공, 전국 13곳 상가.용지 분양

... 할인.백화점 영향을 적게 받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주택공사가 지난 3월 분양한 인천도림.화성태안.남양주 평내지구 점포는 평균 17-3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시설용지는 포천송우지구 준주거용지 17필지와 파주금촌2.아산권곡.부산당감지구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화성태안지구 등의 유치원.주차장.운동시설.종교용지등이 공급 대상. 준주거용지와 근린생활용지는 관련 법과 해당 지자체 조례에 따라 슈퍼마켓이나음식점, 병원, 약국, 잡화.의류.완구점 ...

연합뉴스 | 2003.04.17 00:00

경기도, 올 2억弗 외자유치 추진 .. 22개社로부터

경기도가 올해 22개사로부터 모두 2억4천여만달러의 외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LG필립스의 파주공장 유치를 제외한 수치다. 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미 지난달 1백억달러 가량이 투자될 것으로 추산되는 LG필립스 파주 LCD공장을 유치, 중앙정부 관련부처와 함께 본격적인 설립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 공장 외에 도는 올 상반기 6개사로부터 8천3백만달러의 외자유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도 16개 업체로부터 1억6천여만달러의 외자를 ...

한국경제 | 2003.04.17 00:00

미술창작스튜디오 운영.조성 실태

... 사립 스튜디오로는 ㈜쌈지가 운영하는 서울의 쌈지스튜디오와 대유문화재단이조성한 경기도 광주의 경안창작스튜디오를 들 수 있다. 서울 가나아트센터가 전속작가에게 제공하는 가나 아틀리에와 약사 권창호씨가 사재를 털어 설립한 경기도 파주의 하재마을도 사립스튜디오로 분류된다. 1998년 이후 생겨난 공립 스튜디오의 경우, 공간이 지방의 외진 곳에 있기 마련인데다 운영비 조달이 쉽지 않아 기대 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실정이다. 사립스튜디오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야 ...

연합뉴스 | 2003.04.17 00:00

[부고] 金虎根 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 운영지원과장 부친상

▷총무부장 이영철▷영업운영〃 정홍섭▷배전〃 신명식▷고양지점 영업〃 강치원▷〃 배전운영〃 민정식▷구리지점 영업〃 백남순▷〃 배전〃 송동석▷파주지점 영업〃 이병권▷〃 배전〃 김상덕▷동두천지점 영업〃 허정석▷가평지점장 박재완▷연천〃 김우진▷고양지점 배전보좌역 임종훈 ▶金虎根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운영지원과장·福煥자영업·周煥경동정보대근무 부친상=16일 구미 순천향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4)465-0699

한국경제 | 2003.04.17 00:00

헤딩슛 훈련

축구 한.일전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한 안정환 선수와 우성룡 선수가 헤딩슛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경제 | 2003.04.15 14:28

헤딩슛 훈련

축구 한.일전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한 안정환 선수와 우성룡 선수가 헤딩슛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경제 | 2003.04.15 14:12

몸 푸는 국가대표팀

축구 한.일전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이 런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연합뉴스 | 2003.04.15 13:48

헤딩슛 훈련

축구 한.일전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파주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국가대표팀 훈련에 참가한 안정환 선수와 우성룡 선수가 헤딩슛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경제 | 2003.04.15 13:47

[한.일축구] 우성용, 최전방 '원톱' 낙점

... 우성용(포항)의 고공쇼를 기대하라.' '꺾다리' 우성용이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숙명의 라이벌' 일본 축구대표팀과의 A매치에서 골 사냥의 선봉에 선다. 움베르투 코엘류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결전을 하루 앞둔 15일 파주 NFC와 월드컵경기장에서 담금질을 마치고 우성용에 일본의 골문을 두드릴 최전방 원톱의 특명을 부여하는 등 '베스트 11'을 확정했다. 코엘류 감독이 '우성용 카드'를 뽑아 든 것은 유연성이 좋고 K리그에서 2년 연속 정규리그 득점 ...

연합뉴스 | 2003.04.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