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뷰티팀] 방송인 최여진이 MC로 활약 중인 패션N의 '사심 뷰티톡 팔로우미(이하 팔로우 미)'가 화장품을 선보였다. 팔로우미는 화장품 원천기술을 보유한 유유헬스케어와 함께 '업앤업 크림'을 출시했다. 바르면 피부가 바로 업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제품의 특성이다. 시제품의 경우 12월29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방송에서 직접 체험하거나 일반인의 체험후기를 통해 바르자마자 당기는 느낌이 온다는 사실이 증명되기도 했다. 업앤업크림의 ...

한국경제 | 2012.12.31 00:00

... 성장해야 한다는 얘기다. 수출 대기업을 위해서도 내수는 필요하다. 애플 같은 혁신 기업도 미국이라는 탄탄한 내수 시장이 있었기에 탄생할 수 있었다. 한국은 아직 시장을 선점하는 '퍼스트 무버'가 아니라 1등을 빨리 따라잡는 '패스트 팔로어'에 머물러 있다. 시장을 이끄는 이노베이터(혁신가)는 아니다. 엄청난 정보기술(IT)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산업화하는 데는 실패했다. 혁신기업이 나올 수 있는 내수기반이 허약했기 때문이다.” ▷대선 쟁점 중 하나가 '경제민주화'였는데. ...

한국경제 | 2012.12.24 00:00 | 도쿄=안재석

[연예팀] 배우 최여진 드레스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월20일 방송된 FashionN(패션앤) 채널의 이너 뷰티쇼 'Follow 美(팔로우 미)'에서는 트러블 스팟 편을 주제로 가격대별 여드름 관리를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MC 최여진은 연말을 맞아 특별히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고 있는 도윤범 뷰티 컨설턴트는 “눈 둘 곳을 찾지 못하겠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앞트임 ...

한국경제 | 2012.12.24 00:00

... 글을 재전송, 국정원 여직원 모친의 주소와 나이, 성을 공개했다. 해당 여직원이 민주당 측의 의혹을 받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슨 범죄자 신상 공개하듯 특정인의 개인정보를 수 많은 사람앞에 까발린 것이다. 조 교수와 공씨는 팔로어만 수십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런 영향력을 믿고 우쭐하는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자신들의 정치적 지향에 따라 편리한 대로 사실을 왜곡하고 무차별 '신상털기'를 해서야 되겠는가. 남이 하면 사찰이고 감시요, 인권유린이고 우리편은 뭘해도 ...

한국경제 | 2012.12.14 00:00 | 김선태

... 제조 노하우든 먼저 침 바른 게 임자라면 이 세상에 경쟁이라는 게 존재할 필요가 있나. '특허법'과 '반독점법'이 공존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영원한 선도자는 없다 선도자가 최후의 승리자가 되리라는 보장은 과거에도 없었다. '팔로어'가 '퍼스트 무버'를 제친 케이스는 수도 없다. 8㎜ 비디오카메라에서부터 일화용 기저귀, 전자레인지, 스프레드시트, VCR, 비디오게임 콘솔, 웹브라우저, 워드프로세싱, 워크스테이션 등이 죄다 그렇다. 심지어 애플 IBM의 PC만 ...

한국경제 | 2012.12.13 00:00 | 안현실

... 7달러를 내면 특정 글을 친구들의 뉴스피드 상단에 배치할 수 있다. 트위터도 조만간 광고 상품인 '프러모티드 트위트' '프러모티드 계정' '프러모티드 트렌드'를 국내에 도입할 예정이다. 프러모티드 트위트는 광고주들이 비용을 부담해 자신의 팔로어 타임라인 상단에 게시글을 노출시키는 상품이다. 국내 포털업체들도 유료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NHN은 6월 디지털 콘텐츠 장터인 'N스토어'를 선보이고 앱, 동영상, 음원, 전자책 등 각종 유료 콘텐츠를 팔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

한국경제 | 2012.12.09 00:00 | 김주완

[윤혜영 기자] 허안나 성형고백? 개그우먼 허안나가 쌍꺼풀 수술을 깜짝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FashionN(패션앤) 신개념 뷰티 토크쇼 'follow 美(팔로우 미)'에서 20대 여성을 대표하는 패널로 출연 중인 허안나가 성형 사실을 깜짝 고백했다. 허안나는 MC 최여진과 구은애와 함께 수분메이크업을 주제로 한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셀프 메이크업을 즐겨한다. 개그콘서트 출연할 때도 직접 화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건조한 눈가 주름으로 인한 ...

한국경제 | 2012.12.06 00:00

가톨릭 교황 베네딕토 16세(사진)가 트위터 계정(@pontifex)을 개설한다는 발표가 있은 지 하루 만인 5일 팔로어가 36만5000명으로 늘어났다. 전 세계 가톨릭 신도는 11억명에 달해 교황의 트위터 팔로어는 엄청난 숫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경제 | 2012.12.05 00:00 | 김철수

... 회장이 1993년 신경영을 선언한 지 만 20년이 되는 해다. 미래를 위한 새 밑그림을 마련해야 할 시기다. 이 부회장의 승진과 보폭 확대가 예사롭지 않게 여겨지는 이유다. 삼성 앞엔 과제가 많다. 애플을 극복하고 패스트 팔로어(빠른 추격자)에서 퍼스트 무버(시장 선도자)로 도약해야 한다. 올해 삼성은 지방대 우대, 저소득층 우대 등 '함께 가는 열린 채용'을 시작했다. 서울 지역 대학, 강남 출신이 대거 입사하면서 '헝그리 정신'이 부족해지고 있다는 이 ...

한국경제 | 2012.12.05 00:00 | 김현석

개그우먼 허안나가 성형 고백을 했다. 허안나는 최근 패션앤의 신개념 뷰티 토크쇼 '팔로우 미'에 패널로 출연 중이다. 허안나는 수분 메이크업을 주제로 한 녹화에서 "평소에 셀프 메이크업을 즐겨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개그콘서트 출연 때도 직접 화장한다"면서 "쌍카풀 수술한 자리에 파운데이션이 낀다"고 본의 아니게 성형을 고백했다. 허안나는 또 덴마크 다이어트로 7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운동은 하지 않고 덴마크 식단 대로 ...

키즈맘 | 2012.12.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