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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주총] (신임임원 프로필) 평화은행 서형석 <상무>

    43년 전북 익산 출신. 이리남성고 서울대 법대 졸업. 67년 체이스맨하탄은행 입행, 한국지사 지배인 부사장을 거쳐 92년 평화은행 창립때부터 참여. 국제금융분야에 정통한 전문금융인. 박민자여사와 1남1녀. 취미는 등산과 독서.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3일자).

    한국경제 | 1996.02.22 00:00

  • [은행주총] (신임임원 프로필) 서울은행 김정환 <이사>

    40년 서울 출신. 선린상고 성균관대 경제학과 졸업. 60년 서울은행 입행, 명동 역삼동지점장 검사.인사부장 역임. 탁월한 섭외력을 가졌으며 업무추진력이 뛰어나는 평. 이정주여사와 2남. 취미는 바둑.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3일자).

    한국경제 | 1996.02.22 00:00

  • [은행주총] (신임임원 프로필) 상업은행 박동훈 <이사>

    42년 서울출생. 경기고 서울대 문리대졸. 65년 상업은행입행, 시카고 여의도중앙지점장, 고객업무.종합기획부장 역임. 온화하며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 양영애 여사와 3녀. 취미는 등산.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3일자).

    한국경제 | 1996.02.22 00:00

  • [은행주총] (신임임원 프로필) 동화은행 김무길 <상무>

    40년 충남 예산 출생. 서울고 서울대 법학과 졸업. 한은 여신관리국 수석부국장 검사제 6국장등을 역임. 업무추진력이 뛰어난 원칙주의자로 성실하고 소탈한 성품에 대인관계가 폭넓은 편. 조연아여사와 2남. 취미는 등산.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3일자).

    한국경제 | 1996.02.22 00:00

  • [은행주총] (신임임원 프로필) 서울은행 최연호 <이사>

    40년 전북 전주 출신. 서울고 고대 법대 졸업. 67년 서울은행 입행, 전주남 신설동 구로동지점장 심사 융자1부장을 거침. 상황판단이 뛰어난 심사 여신관리통. 백순자여사와 1남1녀. 취미는 등산.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3일자).

    한국경제 | 1996.02.22 00:00

  • [은행주총] (신임임원 프로필) 평화은행 이형식 <감사>

    40년 경북 의성 출신. 한영고 고대 경제학과 졸업. 68년 한은입행, 업무개선실장 강릉지점장 관리부장 역임. 업무추진력이 강하고 공평무사한 일처리로 정평. 이상희여사와 2남. 취미는 바둑(아마6단).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3일자).

    한국경제 | 1996.02.22 00:00

  • [은행주총] (신임임원 프로필) 신한은행 박전 <이사>

    43년 경북 군위 출생. 대구상고 국민대 법학과 졸업. 총무.인사부장을 거쳐 영남본부장 역임. 4명의 이사대우중 가장 먼저 이사로 선임. 강직.활달한 성격에 스케일이 크다는 평. 부인 문정애여사와 1녀. 취미는 등산.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3일자).

    한국경제 | 1996.02.22 00:00

  • 석유화학업종주 저가매수 대상으로 부상

    ... 분해시설에 대한 정기보수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가수요는 최근 석유제품의 가격상승을 가져와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지난해 11월 t당 6백55달러에서 최근 8백달러로 상승했다. 또 폴리프로필렌도 7백달러에서 8백20달러로 높아졌다. "석유제품의 가격가 주가는 동반상승과 동반하락을 거듭하는 단순함을 보여 주고 있다"(이상돈동부증권차장) 그의 분석에 따르면 석유제품의 가격상승이 조만간 석유화학업종주의 상승 을 가져온다 ...

    한국경제 | 1996.02.22 00:00

  • [증권II면톱] 장기소외 유화업종 "유망 종목" 부상

    ... 분해시설에 대한 정기보수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가수요는 최근 석유제품의 가격상승을 가져와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지난해 11월 t당 6백55달러에서 최근 8백달러로 상승했다. 또 폴리프로필렌도 7백달러에서 8백20달러로 높아졌다. "석유제품의 가격가 주가는 동반상승과 동반하락을 거듭하는 단순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상돈 동부증권차장)는 분석에 따르면 석유제품의 가격 상승이 조만간 석유화학업종주의 상승을 가져온다는 설명이다. ...

    한국경제 | 1996.02.22 00:00

  • 홍보가 선거 판가름...4당 "묘안찾기"..PC통신활동등 "정착"

    ... 캠페인을 열어 "녹색바람"을 확산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함께 홍보전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선거구호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당내에서 모집된 구호중에는 "갈팡질팡, 신한국당 차근차근 자민련" "양반바람 막지마라, 확실하게 바꿔주마" "TK가 일군 나라, PK가 망치는가" 등이 눈길을 끈다. 이밖에 PC통신에 "자민련 포럼"을 개설, 지구당위원장의 프로필과 공약 사항을 알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8일자).

    한국경제 | 1996.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