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스포츠산업 브리프] 보광창투, 170억원 스포츠펀드 결성 등

...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02)360-4529 JDX, 2018 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후원 (주)신한코리아 JDX멀티스포츠가 세계 여자골프 최강국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인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공식 후원한다. JDX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클럽&리조트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협약을 맺고 공식 파트너가 됐다. 이에 따라 JDX는 2018 LPGA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하는 8개국 ...

한국경제 | 2015.08.25 07:00 | 이선우

장하나 8주만에 KLPGA투어 출격…하민송과 리턴 매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장하나(23·비씨카드)가 8주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출격해 시즌 2승을 노린다. 장하나는 27일부터 강원도 정선 하이원CC(6천667야드)에서 열리는 2015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천만원)에서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시즌 투어 2승을 노린다. 장하나의 KLPGA 투어 출전은 지난 6월 말과 7월 초 연이어 열린 비씨...

연합뉴스 | 2015.08.25 06:22

리디아 고 vs 박인비, 세계랭킹 1위 '경쟁'…1.87점 차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계랭킹 순위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4일(한국시간)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1.30점을 받아 2위 자리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박인비와의 세계랭킹 포인트 차이를 3.06점에서 1.87점으로 좁혔다. 캐나다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른 박인비는 13.17점을 받아 1위를 유지했다. 리디아 ...

한국경제 | 2015.08.24 13:47

리디아 고, 박인비 추격 시동…1인자 경쟁 재점화

... 대상은 세계랭킹 1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다. 뉴질랜드 교포인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 꿰찬 바 있다. 최연소(만 17세 9개월 7일) 1위 기록이었다. 이후 리디아 고는 2월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과 4월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에서 우승하면서 기세를 몰아갔다. 하지만, 박인비가 재도약하면서 리디아 ...

연합뉴스 | 2015.08.24 13:36

시즌 3승 리디아 고, 박인비에 세계랭킹 1.87점차 추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3승을 올린 리디아 고(18)가 세계랭킹에서 박인비(27·KB금융그룹)와의 격차를 좁혔다. 24일(한국시간)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1.30점을 받아 2위 자리를 지켰다. 리디아 고는 지난주 1위 박인비와의 격차는 3.06점이었지만 이번 주에는 1.87점차로 따라붙었다. 캐나다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른 박인비는 13.17점을 ...

연합뉴스 | 2015.08.24 13:08

리디아 고,연장전끝 캐나다오픈 3번째 정상

뉴질랜드 교포인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에서 우승했다. 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연장전을 치른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리디아 고는 공동 1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으나 이날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이븐파에 그치면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

한국경제TV | 2015.08.24 11:40

리디아 고, LPGA 캐나다 오픈 연장 끝에 우승 '3번째'…시즌 3승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과 연장전을 치른 끝에 승리했다. 리디아 고는 공동 1위로 4라운드를 시작했으나 이날 버디 1개와 보기 1개로 이븐파에 그치면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 이날 5타를 줄이며 맹추격한 루이스에게 연장전 ...

한국경제 | 2015.08.24 11:32

리디아 고, LPGA 캐나다 오픈 3번째 정상…시즌 3승

시즌 3승째…최근 부진서 벗어나 스테이시 루이스 제치고 우승 김세영·유소연 뒷심 발휘 공동 3위 뉴질랜드 교포인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 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우승컵을 3개째 수집했다. 리디아 고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과 연장전을 치른 끝에 ...

연합뉴스 | 2015.08.24 11:24

'LPGA' 리디아 고, 공동 선두…앨리슨 리 2타 차 3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오픈(총상금 2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리디아 고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리디아 고는 캔디 쿵(대만)과 함께 공동 선두로 3라운드를 마쳤다. 1라운드 ...

연합뉴스 | 2015.08.23 11:10

'LPGA' 리디아 공동2위…김효주 · 박인비 상위권 진입

캔디 쿵, 2타차 단독 선두…캐나다 유망주 헨더슨, 힘겹게 컷통과 캐나다에만 오면 펄펄 나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둘째날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는 22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골프클럽(파72·6천65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

연합뉴스 | 2015.08.22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