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3313601-3313610 / 3,489,228건
- 최신순
- 정확도순
- 과거순
-
[부음] 심상수 조흥리스금융상무 모친상
심상수조흥리스금융 상무.상현한미건설상무.상정가림건축대표.상영부익 상사이사.상준훼스트시스템이사 모친상.이석윤동국대교수.장상용인하대교 수.김경한담배인삼공사원주창장 빙모상=28일 오전7시 대전시 충남대학병원 발인 30일 오전9시 (042)254-8653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9일자).
한국경제 | 1996.03.28 00:00
-
[부음] 김성규 KIST선임연구원 부친상
김성규KIST선임연구원 부친상=27일 오후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29일 오 전10시 459-4899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9일자).
한국경제 | 1996.03.28 00:00
-
[부음] 정홍균 순천동산중교사 부친상
정홍균순천동산중교사.순균지역난방공사강남지점운용부장.성균하나은행 거여동지점장.인균해태음료무역팀과장 부친상.이희배LB상사대표 빙부상=28 일 오전0시30분 서울 중앙병원 발인 30일 오전9시30분 476-6699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9일자).
한국경제 | 1996.03.28 00:00
-
[인물동정] 임평규(현대강관사장)/민윤식(리쿠르트사장)
임평규현대강관사장은 베트남 후이-황사와 공동투자하여 건설하는 현 지 강관공장의 설비공급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29일 출국한다. 민윤식리크르트사장은 30,31일 양일간 한국종합전시장(KOEX)대륙관에 서 11개 그룹사와 70여개 업체및 12만여명의 학생등이 참석한 가운데 "96 한국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9일자).
한국경제 | 1996.03.28 00:00
-
[부음] 송영재 경희대교수 부친상
송영재경희대교수 부친상=28일 오전7시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30일 오 전 9시 226-7664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9일자).
한국경제 | 1996.03.28 00:00
-
[한경어록] 진위 ; 미술
.진위 어떤 시대나 상황에서도 진위의 구별은 가능하다. - 칼 포터 .미술 미술에 있어서 "진보"라는 개념은 매우 불합리하다. 미술은 진보하지 않는다. - 에른스트 곰브리치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9일자).
한국경제 | 1996.03.28 00:00
-
[인터뷰] 강제규 <감독> .. '은행나무 침대' 40만명 넘어서
...행나무 침대"의 흥행실적이 40만명을 넘어서면서 이 영화를 연출한 강제규 감독(34)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그가 늦깎이 데뷔작으로 선보인 이 작품은 시공을 뛰어넘는 사랑얘기와 첨단 SF기법으로 한국영화의 지평을 크게 넓힌 수작. "기획자체가 신선한데다 스토리와 촬영기법의 균형적인 조화가 관객들 에게 어필됐다고 봅니다" 강감독은 "은행나무 침대"의 성공원인으로 "머리와 손발의 하모니"를 꼽았다. "5~6년전부터 침대를 ...
한국경제 | 1996.03.28 00:00
-
'적과 흑'의 극단적 대비 "잔인한 감동" .. 5.18소재 '꽃잎'
... 4월5일 전국 30개극장에서 동시 개봉된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소재로 한 이 영화는 제작초기부터 대규모 시위군중과 계엄군 발포 등 충격적인 장면들로 CNN을 비롯한 세계언론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개봉전 영국 메이페어사에 한국영화사상 최고액인 48억원에 수출돼 화제를 모았다. 제작사인 미라신코리아 (대표 안병주)는 이 영화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감안, 개봉 전날인 4일밤 서울 부산 등 5대도시에서 전국 동시 시사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윤 소설 ...
한국경제 | 1996.03.28 00:00
-
[골프레슨 하이라이트] (488) 페닉의 마지막레슨
... 성패여부는 폴로스루에 달려있다고 주장한다. 백스윙이 아무리 좋아도 다운스윙중에 변수가 개입하면 임팩트는 제대로 될수없고, 폴로스루도 뒤틀려 버린다는 것. 균형잡힌 폴로스루-피니시만이 샷이 성공했음을 나타내주는 보증수표라는 것이다. 페닉은 이를 위해 클럽이나 지팡이등을 들고 수시로 거울앞에서 세계적 선수처럼 균형있는 피니시자세를 취해보라고 한다. 그런 다음 그 이미지를 실제 샷에 적용하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9일자).
한국경제 | 1996.03.28 00:00
-
[해외유머] '정치설전'
... 유세막판에 접어든 스미스는 비용을 아껴서 뉴욕주민들의 돈 4,000만달러를 건졌다고 자랑하는 밀러의 기세를 꺾기 위해 급히 어떤 수를 써야 할 국면에 처했다. 스미스는 밀러가 주장하는 바를 분석해볼 시간은 없었으나 이 한가지만은 따져야겠다고 했다. "만약 유권자을의 돈 4,000만달러를 쓰지 않고 절약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돈은 어찌 되었습니까? 누가 가지고 있는 겁니까? 어디로 갔다는 말입니까?"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28일자).
한국경제 | 1996.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