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나, 방송서 결혼 앞둔 심경 첫 고백!

... 함구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나 아나운서가 처음으로 결혼을 앞둔 심경을 방송에서 고백했다. 나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MBC DMB '나경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다"며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같은 날 MBC 라디오 '강인과 태연의 친한친구'에도 출연한 나 아나운서는 DJ 강인의 결혼 축하 메시지에 "고맙다"고 말한 뒤 "뭐 별거 아니고 남들 다 하는건데 유난 떤다고 ...

한국경제 | 2008.06.13 00:00 | saram001

소녀시대 "상처받은 분들께 죄송해"

...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수 있었던 것은 소녀시대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해요"라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데뷔 10개월을 맞은 소녀시대는 "돌이켜 보면 행복한 추억들이 참 많았죠? 오랜 시간 기다려왔고 꿈꿔왔던 데뷔 무대, 첫 방송을 마치고 가졌던 생애 첫 팬미팅, 모두 얼싸 안고 울었던 음악프로그램 첫 1위의 순간, 긴 연습기간 동안 선배님들을 보며 늘 동경해 왔던 신인상 수상, 다시 ...

한국경제 | 2008.06.13 00:00 | crispy

나경은 고백 “축하 고마울 따름… 유난 떤다고 생각할까봐서”

... 있는 MBC DMB '나경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결혼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미국 장기 출장을 마치고 돌아온 나경은 아나운서는 결혼을 축하한다는 청치자들의 메시지에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다"며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같은날 MBC 라디오 '강인과 태연의 친한친구'에도 출연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DJ 강인의 결혼 축하 메시지에 "고맙다"고 말한 뒤 "뭐 별거 아니고 남들 다 하는건데 유난 떤다고 ...

한국경제 | 2008.06.13 00:00 | saram001

[신설법인 현황] (2008년6월5일~6월11일) 서울

... ▷프랙시스온(김승호·30·마케팅컨설팅) 양재동 275의4 트윈타워빌딩 에이동 1110 ▷피지앤디(최수미·50·부동산매매) 신천동 17의6 미성(아) 1-612 ▷항공기술정보(김태연·10·정보통신정보처리) 방화동 247의281 2층 ▷행복한동 행상조(조점웅·50·장례대행) 구로동 222의8 코오롱디지털빌란트2차912호 ▷헤즈(박노아·50·시각디자인기획) 논현동 3의14 3층 ▷홍인엔터테인먼트(최명희·100·입시체육) 서초동 1451의79 삼흥빌딩 5층 ▷화림도...

한국경제 | 2008.06.13 00:00

소녀시대, 사과문 올려 … "적절치 못한 말과 행동…"

...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수 있었던 것은 소녀시대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해요"라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데뷔 10개월을 맞은 소녀시대는 "돌이켜 보면 행복한 추억들이 참 많았죠? 오랜 시간 기다려왔고 꿈꿔왔던 데뷔 무대, 첫 방송을 마치고 가졌던 생애 첫 팬미팅, 모두 얼싸 안고 울었던 음악프로그램 첫 1위의 순간, 긴 연습기간 동안 선배님들을 보며 늘 동경해 왔던 신인상 수상, 다시 ...

한국경제 | 2008.06.13 00:00 | crispy

'임신설' 나경은 심경 고백…“내가 침묵했던 이유는..”

... 마치고 귀국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MBC DMB '나경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결혼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나경은은 결혼을 축하한다는 청치자들의 메시지에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 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다"며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짤막하게 전했다. 이어 같은날 뒤이어 MBC 라디오 '강인과 태연의 친한친구'에 출연한 나경은 아나운서는 DJ 강인의 결혼 축하 메시지에 "고맙다"고 말한 뒤 "뭐 별거 아니고 남들 다 하는건데 ...

한국경제 | 2008.06.13 00:00 | minniee

이경실 "신봉선을 추천합니다"

... 흐믓하다"며 "신봉선은 오래 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경실은 '소름이 쫙~ 완전 닭살커플은?'이란 질문에는 응답을 거부했다. 그녀는 "다들 연기자 들인데 앞에서는 닭살이고 뒤에서는 싸우는지 나는 알수 없다"며 "옛날에 나는 안그랬나?"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이경실은 재혼으로 새로 꾸린 가정을 공개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여줬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3 00:00 | saram001

소녀시대, 공식홈피에 사과문 "언행 신중치 못해 죄송하다"

...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받으며 활발히 활동을 해왔는데요.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수 있었던 것은 소녀시대를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해요"라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데뷔 10개월을 맞은 소녀시대는 "돌이켜 보면 행복한 추억들이 참 많았죠? 오랜 시간 기다려왔고 꿈꿔왔던 데뷔 무대, 첫 방송을 마치고 가졌던 생애 첫 팬미팅, 모두 얼싸 안고 울었던 음악프로그램 첫 1위의 순간, 긴 연습기간 동안 선배님들을 보며 늘 동경해 왔던 신인상 수상, 다시 ...

한국경제 | 2008.06.13 00:00 | sin

나경은 아나운서 결혼 심정 고백 "유난 떤다고 생각할까봐…"

... 나경은 아나운서(27)가 방송에서 처음으로 결혼을 앞둔 심경을 털어놨다. 나 아나운서는 최근 미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지난 11일 오후 MBC DMB '나경은의 초콜릿'에서 "많은 분들이 (결혼을) 축하해 주셨다. 앞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나 아나운서는 이 방송 외에 MBC FM 4U '강인과 태연의 친한친구'를 통해서도 "진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 셔서 너무 감사한다. 별거 아니고 남들 다하는 건데 유난 떤다고 생각할까봐…"라며 ...

한국경제 | 2008.06.13 00:00 | saram001

최송현 전 KBS 아나운서, 연기자 꿈꾼다

... 했으면 그게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노력하는 일 뿐이야"라는 글을 남기며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최송현 아나운서는 2006년 KBS 공채 32기로 입사해 '상상플러스' '좋은나라 운동본부' 등을 진행하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5월 말 "아나운서로 사는게 행복하지 않았다"며 꿈을 위해 사표를 제출 지난 2일 최종 수리됐다. 최 아나운서는 현재 퇴사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06.13 00:00 | saram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