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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함 허위사실 유포 10명 불구속ㆍ약식기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위재천 부장검사)는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전기통신기본법 위반)로 김모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이모씨 등 7명은 벌금 200만~500만원에 약식기소하고, 현역 군인 신분인 정모씨는 군검찰에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월25일 휴대전화의 발신자 번호를 바꿔 국방부에서 보내는 것처럼 꾸미고서 "북한의 침공으로 전쟁이 ...

    연합뉴스 | 2010.06.23 00:00

  • 입대가 그렇게 싫었나? 어깨 고의탈구한 배우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정상환 부장검사)는 병역을 면제받고자 고의로 자신의 신체를 손상한 혐의(병역법 위반)로 가수 겸 영화배우 손모(26)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손씨는 2007년 12월 의도적으로 무거운 짐을 드는 방법 등으로 왼쪽 어깨를 탈구시키고서 병원에서 어깨관절 수술을 받아 현역 입영을 피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수술 후 병원에서 '양측 견관절 다방향불안정성'이라는 병명의 진단서를 받고서 이듬해 2월 ...

    연합뉴스 | 2010.06.23 00:00

  • 거래소 "지오엠씨 횡령혐의 보도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는 지오엠씨에 대해 횡령혐의 보도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국경제TV | 2010.06.22 00:00

  • 에듀언스 "5억원 횡령 혐의 조사 진행중"

    에듀언스는 횡렴혐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에서 "대표이사 등의 횡령혐의(5억)와 관련하여 관계기관의 조사가 진행중에 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고소인이 현 대표이사 2인 및 전 감사 등을 상대로 유상증자 가장 납입 및 인수학원의 과대평가로 인한 배임혐의 등으로 추가고소 했다는 내용을 통보받았으나, 당사는 이와 관련해 관계기관으로부터 정식통보 및 출석 요청 등을 받은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또 "내부적으로 파악한 바로 가장 납입 및 배임한 ...

    한국경제TV | 2010.06.22 00:00

  • 디초콜릿 "횡령혐의 확정된 사실 없다"

    디초콜릿은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횡령혐의와 관련해 압수 수색 등 검찰의 조사가 진행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추후 진행 사항 및 확정 사실이 발생할 경우 즉시 관련 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TV | 2010.06.22 00:00

  • 디초콜릿 "횡령 혐의 관련 검찰 조사 중"

    디초콜릿은 22일 조회공시답변에서 "횡령 혐의와 관련해 압수 수색 등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까지 관련 혐의에 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한국경제 | 2010.06.22 00:00 | mycage

  • 지오엠씨, 횡렴혐의 보도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는 22일 지오엠씨에 횡령 혐의 보도의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한국경제 | 2010.06.22 00:00 | mycage

  • 거래소 "디초콜릿 횡령 혐의 조회공시"

    거래소는 디초콜릿에 대해 횡령 혐의 보도의 사실 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22일 오후까지이다.

    한국경제TV | 2010.06.22 00:00

  • 지오엠씨, "횡령혐의 조사중..확정사항없어"

    지오엠씨는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회사의 배임 횡령 혐의와 관련해 검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혐의에 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한국경제 | 2010.06.22 00:00 | chs8790

  • 디초콜릿, 횡령혐의 여부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디초콜릿이앤티에프에 횡령 혐의 보도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22일 오후까지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 2010.06.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