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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유머] 구두쇠

    ... neighbor was aghast. "I couldn''t do that, she said, "what would the angels say when you walk up with Luke, and you ain''t got no back in you dress?" The old lady just laughed, "Don''t worry. They won''t be looking at me. I buried Luke without his pants." ...

    한국경제 | 1994.06.17 00:00

  • [해외유머] 에티켓

    ... night Mary staggered into their apartment with her cloth- es all ripped. "I''ve been raped," Mary sobbed. "You know who did it?" "No, I don''t." "You mean after all the etiquette you studied din''t even ask, "Excuse me, but may I ask who you are?" -----------...

    한국경제 | 1994.06.02 00:00

  • [머피의 골프법칙] (18) 술꾼의 법칙 ; 이길수 없는 원리

    ... best shots are at the 19th hole. -베스트샷은 19번홀에서 나온다. 18홀까지는 모든게 엉망이지만 라운드후 식당에서 한잔하며 얘기하는 것은 모두 베스트샷뿐이라는 얘기. 이길수 없는 원리 (THE NO-WIN AXIOM)I In matchs against your boss, if you win, you lose,and if you lose, you lose. -상사와의 시합에서는 당신이 이겨도 실은 그게 진것이고 당신이 졌다면 ...

    한국경제 | 1994.06.02 00:00

  • [머피의 골프법칙] (14) 오스카의 관찰 ; 두란의 티샷법칙

    *** 오스카의 관찰 (OSCAR''S OBSERVATION) Hitting a tee shot from in front of a water hazard is no problem. Finding your ball after you''ve shanked it in the water is. -워터 해저드앞에서 티샷하는 것은 전혀 문제없다. 문제가 되는건 생크가 나 물에 빠진 볼을 찾는일이다. .그린 전면에 연못이 있고, 그게 겁난다고 "나 샷 ...

    한국경제 | 1994.05.25 00:00

  • [프로필] 김용진 재무차관..금융실명제 실무주역 세제전문가

    울산세무서 총무과장을 시작으로 28년간 재무부, 국세청, 관세청에서 근무한 세제통으로 이론논쟁에서는 밀리는 일이 없다는 평. 상관에게도 "노"NO라고 말할 수 있는 직선적 성격이며 부가세도입시 실무를 맡았던 외에 지난해엔 금융실명제를 앞두고 비밀작업을 진두지휘했던 바로 그사람. 부인 최문자씨(50)와 3녀. 경북상주(55) 행시4회 서울대 문리대 민정당 재무수석전문위원 홍조근정훈장

    한국경제 | 1994.05.24 00:00

  • [한국의 경제관료] (10) 제1편 갈등속의 변화 (9)

    ... 관의 기능이 보다 중요해진다는 얘기다. 그럴수록 "엘리트집단"으로서 경제관료의 역할을 고무하고 격려할 제도적 장치는 시급해진다. 아직은 대부분 경제관료들이 "현실을 투덜대면서도 행동에는 옮기지 못하는" NATO(No Action Talk Only)족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과감하게 민간으로 떠나가는 RAAT(Real Action As Talk)족이 점차 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국의 경제관료사회는 분명 "위기의 전환점"에 서있다.

    한국경제 | 1994.05.14 00:00

  • [특강] '무한경쟁시대 품질경영 정착'..김선홍 기아그룹회장

    ... 것은 배워야한다. 그길이 살아남는 길이다. 프라이드와 경쟁차종인 스타렛을 생산하는 GM공장의 설비를 보고 감탄 했다. 품질을 체크하는 자동화 시스템이 우리의 2배였다. 품질관리에 돈을 투입한 것이다. 노리타가 쓴 노(NO)라고 말할 수 있는 일본에서 일본은 사장을 비롯 전종업원이 품질관리를 하는 민족이라고 했다. 민족이라는 단어 사용에 주의해달라. NEC(일본전기)의 경우 불량율이 많아서 고민이었다. 여직원이 그원인이 철도때문인 것 같다고 제안해서 ...

    한국경제 | 1994.05.13 00:00

  • < 오늘의 영어유머 > 장서

    "You have a nice collection of books, but it seems to me you ought to have some more shelves." "Yes, I know, but no one ever lends me any shelves." ============================================================== collection : 수집, 수집품 =============...

    한국경제 | 1994.04.29 00:00

  • <오늘의 영어유머> 좌충우돌

    ... conversation.... 1, Ask the lady on your right if she is married. If she says yes, ask her if she has any children. If she says no, ask her how she does it. 2, Ask the lady on your left if she is married. If she says no, ask her if she has any children. 3, ...

    한국경제 | 1994.04.27 00:00

  • 이회창 전총리 전격 경질 이후 .. 정가 이모저모

    ... 부적당하다는 판단에 따른 통치권자의 고뇌에 찬 결단"이라면서 "짧은 재임기간 동안 내각의 개혁과 국정쇄신을 위해 새바람을 불어 넣으려 노력한 점은 높이 평가한다"고 공식 논평. .민주당은 23일 "이회창 전총리가 ''노(NO)라고 말할수 있는 총리''였다면 이영덕 총리내정자는 ''예스(YES)총리''일 것"이라며 총리경질에 따른 국정 방향을 전망. 박지원민주당대변인은 이날 "이 전총리는 대통령의 비헌법적 처사에 대해 제동을 걸었던 최초의 총리였던 ...

    한국경제 | 1994.04.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