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삼보, 국내최초 인텔 코어 i7 탑재 노트북 출시

TG삼보컴퓨터는 국내 최초로 3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능력을 높인 '에버라텍 TS-55C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15.6인치 HD+(1600x900)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엔비디아 지포스 GT 630M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강화된 그래픽 성능이 강화돼 멀티미디어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THX TruStudio Pro'를 적용해 선명한 음향도 제공한다. 이밖에 비디오 신호와 ...

한국경제 | 2012.04.24 00:00 | dhk

전쟁다큐 '아르마딜로' 반전 전시회 'NO MORE WAR!'

... 참여의도를 전했다. 이 밖에도 송성진 '전쟁놀이', 강승은 'No one wants war', 김동현 '기억하라', 녹색인간 '승자는 없다', 박인석 '지우고 싶은 기억', 안대호 '친구의 전쟁', 이주희 '훈장', 장진우 'KID x WAR', 조현상 'Stop playing wars'등 개성있고 도발적인 작품들이 선보여진다. 이 전시는 아트하우스 모모와 씨네코드 선재, 온라인에서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시일정은 24일부터 www.at9.co.kr ...

키즈맘 | 2012.04.24 00:00

[시론] 북한 우주기술 무시해선 안돼

... 위성과 3단 로켓을 연결해 주는 위성 어댑터가 있다. 위성 어댑터의 반대 면에는 지구관측카메라와 태양센서, 안테나 등이 탑재돼 있다. 위성이 지구를 바라보는 면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알려지지 않은 제2의 탑재체, 지구센서, X-밴드 안테나 등이 올려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장착된 안테나를 보면 사용하는 주파수는 UHF/VHF-밴드로 보인다. 카메라의 경통은 직경이 작아 해상도는 100m 안팎이다. 이 정도의 카메라로 지구관측을 통해 실용급의 데이터를 얻는 ...

한국경제 | 2012.04.24 00:00 | 홍성호

네파, 익스트림 스포츠용 '알파인 아방가르드 40L' 배낭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23일 익스트림 스포츠용 '알파인 아방가르드 40L' 배낭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 폴리에스테르 소재보다 내구성이 3배 이상 강한 원단(코듀라, V.X 원단)으로 만들어 마찰이나 열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 빙벽이나 암벽 등 험한 야외활동시에 유용하다. 그린, 다크그레이 등 2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가격은 27만원.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한국경제 | 2012.04.23 00:00 | sjhjso

단돈 천원으로 봄맞이 집단장 해보세요

... DIY가 가능한 MDF 재질의 코르크 메모판(1000원)과 천연목 수납상자(1000원), 디자인과 재질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천바구니 (1000원~3000원), 테이블이나 커튼으로 사용할 수 있는 레이스원단(100x90cm, 1000원),앤틱풍 오일램프(3000원),사각캔들(2000원),벽돌무늬 인테리어시트(2000원)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 바구니에 담아두거나, 집안 곳곳에 놓아두면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과일 모형(2000원)과 봄 분위기가 ...

키즈맘 | 2012.04.23 00:00

네파, 내구성 강한 배낭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익스트림 스포츠용 '알파인 아방가르드 40L' 배낭(사진)을 23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반 폴리에스터 소재보다 내구성이 3배 이상 강한 원단(코듀라, V.X 원단)으로 만들어 마찰이나 열에도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빙벽이나 암벽 등 험한 야외활동시에 유용하다. 그린·다크그레이 등 2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가격은 27만원.

한국경제 | 2012.04.23 00:00 | 민지혜

[칼럼]미세먼지에 흔들리는 직분사엔진

... Automobil Club)에 의뢰해 실험한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실험은 폭스바겐 골프 1.2 TSI 와 BMW 116i 휘발유직분사엔진. ADAC가 실시한 모든 주행모드에서 미세먼지 숫자는 지금의 디젤엔진 유로5 기준인 ㎞당 6x10¹¹을 훨씬 넘어섰고, BMW 116i은 아우토반 주행모드에서 PM의 무게도 ㎞당 5㎎인 규정치를 훨씬 넘어섰다. DPF를 장착한 디젤엔진보다 직분사 방식의 휘발유엔진 미세먼지 배출이 많다는 것은 독일 내에서도 충격으로 다가왔다. ...

오토타임즈 | 2012.04.23 00:00

익스트림 등반에 최적화 '알파인 아방가르드 40L' 배낭 출시

... 익스트림 등반에 유용한 '알파인 아방가르드 40L' 배낭을 선보인다고 4월23일 밝혔다. 알파인 아방가르드 40L 배낭은 전위적인 등반을 하라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알파인 아방가르드 40L배낭은 코듀라소재와 D,P의 V.X 원단을 사용하여 일반 폴리에스테르 소재보다 내구성이 3배 이상 강하다. 이에 마찰이나 열에도 쉽게 파열되지 않으며, 알파인 최적화 시스템인 암, 빙벽, 알파인 스타일의 산행이 가능하다. 크기는 별로 구성(35L, 40L, 45L, ...

한국경제 | 2012.04.23 00:00

쌍용차, "체어맨 후속 차종은 독자개발 할 것"

... SUV 개발 계획도 밝혔다. 이유일 사장은 "지난 제네바 모터쇼에 이어 베이징에서도 선보인 XIV-2는 차세대 엔트리 SUV를 시사하는 차"라며 "연초 마힌드라와 함께 개발하겠다고 한 소형 SUV가 바로 XIV-2를 기반으로 제작하는 X100"이라고 말했다. 베이징=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 피터 슈라이어, "기아차 디자인 중국에서도 인기" ▶ 2012 오토차이나 개막, 화제의 차는? ▶ 할리데이비슨, 아마추어 사이클링팀 후원 ...

오토타임즈 | 2012.04.23 00:00

[시승기]'BMW 비켜!' 인피니티 FX30d···근육질 디젤 SUV

... 시장에 소개되지 않았다. 가솔린차가 대세였다. 인피니티 'FX30d'는 공식을 깼다. 국내 판매되는 일본차 가운데 디젤은 FX30d가 유일하다. 수입 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차종은 BMW X5를 꼽을 수 있다. 올해 인피니티가 FX30d를 앞세워 BMW X5에 도전장을 냈다.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는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차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이 차를 전략적으로 출시했다. 지난해 판매량이 40여대에 불과했던 ...

한국경제 | 2012.04.22 00:00 | best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