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신성FA, 51.9억 장비 공급계약 체결

신성FA는 15일 중국 BOE OT社와 51억9500만원 규모의 LCD 공정 물류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0.15 00:00 | bky

신성FA, 잇딴 공급계약 소식에 '초강세'

신성FA가 잇딴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약세장에서 급등장을 연출하고 있다. 신성FA는 15일 오후 1시39분 현재 전날보다 400원(10.72%) 오른 413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성FA는 지난 13일 S-LCD와 71억5000만원 규모의 LCD 공정 물류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알져지며 이틀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었다. 또한 이날 오후 중국 BOE OT社와 51억9500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

한국경제 | 2008.10.15 00:00 | bky

단기매매 최강자의 박스권장 핵심 승부주는?

... 있는 상황이다. 구체적으로 그는 지난주 에임하이(043580), 효성(004800), 미래에셋증권(037620), 제강(045290), KB금융(105560), 롯데쇼핑(023530), 대우조선해양(042660), 두산(000150), 신성FA(104120), 성광밴드(014620) 등을 통해 각각 20~6% 이상의 고수익을 확보하는 저력을 발휘한바 있다. 특히 10일 대폭락장에서는 신성FA로 당일 장중 13%의 수익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하한가 부근까지 하락한 KB금융, ...

한국경제 | 2008.10.15 00:00 | pinky

[시황] 전 업종 상승세... 66개 종목 상한가

... 거래소에서는 케이피케미칼에 이어 최고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상승 탄력을 받은 한국금융지주가 전날보다 15% 상승중이고 남광토건과 써니전자, 금양금속, 삼호개발, 배명금속, KDS, 대호에이엘, 파브코, 신성ENG, 신성FA 등 10개 종목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찍는 등 모두 2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자강에 이어 아이젝과 홈센타, 특수건설, KJ프리텍, 루보, 화이텍, 동부 CNI등42개 종목이 ...

한국경제TV | 2008.10.14 00:00

신성FA, 71억원 규모 공급계약

신성FA는 S-LCD에 71억원 규모 LCD 공정 물류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공급계약 발표를 한 14일 오전 신성 FA관계사 신성ENG는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신성홀딩스 역시 13%안팎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 2008.10.13 00:00

신성FA, S-LCD에 71.5억 규모 LCD 장비 공급

신성FA는 13일 S-LCD에 71억5000만원 규모의 LCD 공정 물류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 지난해 매출액의 4.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는 지난 9월11일 주가급등 사유에 대한 확정 답변 공시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0.13 00:00 | vixen

[유가증권 기업공시] (13일) STX조선 등

▲STX조선=벌크선 2척 1616억원에 수주. ▲한올제약=자사주 46만주 취득 결의. ▲에스엘=김상칠 대표 신규 선임. ▲이구산업=통화옵션 및 상품선물 거래에서 44억원 이익 발생. ▲신성FA=S-LCD와 71억원 규모 LCD 공정 물류장비 공급계약 체결. ▲KDS=우즈벡 지질광물위원회와 규소광 개발목적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의정서 체결. ▲한국유리공업=원고 신일기업이 감사 선임 결의 취소 소송 제기. ▲삼천리=자사 보통주 7만주 취득 ...

한국경제 | 2008.10.13 00:00

신성FA "국내외 LCD생산업체와 공급계약 협의"

신성FA는 10일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 사유를 묻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LCD 펩공물류장비 판매와 관련해 국내외 LCD생산업체와 공급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계약은 지난 9월12일과 24일에 확정됐으나, 이외의 계약은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국경제 | 2008.10.10 00:00 | jhy

맨유ㆍ첼시 등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거액 채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첼시 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들이 거액의 채무를 떠안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데이비드 트리스먼 잉글랜드축구협회(FA) 회장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축구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잉글랜드 클럽들이 대략 30억 파운드(한화 7조원 상당)의 빚을 지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스먼 회장이 이 자리에서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전체 채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9억5천만 ...

연합뉴스 | 2008.10.08 00:00

일본프로야구 강타자 기요하라 은퇴

... 198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기요하라 대신 동료인 구와타를 지명했다. 요미우리로부터 버림받은 기요하라는 눈물을 뿌리며 세이부에 입단했고 첫 해 신인왕을 거머쥐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라 11년간 정상의 타자로 군림해 왔다. 1997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결국 요미우리에 입단했지만 부상으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2005년 전력 외 통보를 받은 기요하라는 오릭스에서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불태울 수 있었다. 기요하라는 23년간 통산 2천338경기에 ...

연합뉴스 | 2008.10.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