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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굿모닝증권

    ◇이 동 본부장 ▲강남지역본부 鄭振元 ▲강북지역본부 尹斗植 ▲강서지역본부 金東大 지점장 ▲강남센터 南寬熙 ▲논현지점 徐辰國 부서장 ▲법인금융영업부 劉吉鐘 ▲인사부 李光烈 ▲IT전략기획부 方世光 ▲지점영업기획부 林宰澤 ▲정보시스템부 金 成 개설준비위원장 ▲도곡지점 梁洙榮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 | 2001.09.07 11:34

  • LG硏,美 IT경기 내년 하반기이후 회복

    LG경제연구원은 7일 "부문별로 본 미국 IT산업 침체원인과 회복 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미국 IT경기는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원은 현재 미국 IT(정보과학)경기 침체는 단기적인 경기순환적 수요 둔화 인터넷.이동통신 산업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버블 수요와 공급 과잉 정보통신 산업의 부문별 발전단계에 따른 구조적 변화 등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따라 산업부문별 수요.공급 문제와 기술적 문제가 해소되고 신규 투자 ...

    한국경제 | 2001.09.07 11:24

  • 8월 외국인 투자 작년 대비 17.2% 감소

    ... 담배공장 신설 등이다. 제조업중 식품부문은 OB맥주의 지분매각, 담배공장 신설 등에 따라 지난해 1-8월 18건, 4천400만달러에서 올해 1-8월 21건, 5억6천600만달러로 투자액이 크게 늘었다. 반면 전기.전자부문은 IT(정보기술)산업 분야의 침체 장기화 우려 등으로 인해지난해 1-8월 170건, 14억8천200만달러에서 올 1-8월에는 137건, 9억600만달러로 투자가 크게 위축됐다. 올해 1-8월 외국인 투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체 투자에서 ...

    연합뉴스 | 2001.09.07 11:19

  • 삼성SDS,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 1위로 꼽혀

    ... 결과 한국 내에서 삼성SDS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한국 휴렛팩커드(HP)와 주택은행, 한국MS, 삼성SDI, 유한킴벌리클라크등이 '베스트 10'에 포함됐다. 휴잇코리아 관계자는 "삼성SDS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을 때까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경력관리제도', 교육을 위해서는 자유롭게 1년간 휴직할 수 있는 제도 등으로 'IT 사관학교'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한국경제 | 2001.09.06 20:28

  • 부산IT벤처조합 결성

    부산지역 70여개 IT벤처기업들이 6일 부산시청에서 회원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IT벤처조합(BIVA)을 결성했다. BIVA는 앞으로 벤처기업간 기술개발 시장상황 등 경영 관련 정보 교환을 활성화해 회원업체들의 이익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수도권 및 기타 지역 대기업들과 공동 마케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책자금 유치 및 해외시장 개발 등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9.06 17:51

  • [특파원코너] IT 해외진출 정부역할

    "정부가 이렇게 도움이 될 줄 미처 몰랐습니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IT(정보기술)투자설명회'에 참가해 예상밖의 성과를 올린 김형태 스타코리아 사장의 말이다. 김 사장은 애초 이번 설명회에 큰 기대를 걸지 않고 참가했다가 뜻밖에도 중국 4개 현지업체들이 서로 합작하자고 달려드는 바람에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 스타코리아 뿐만이 아니다. 설명회에 참가한 국내 10개업체들은 대부분 만족스러운 성과를 안고 귀국길에 올랐다. 정보통신부가 ...

    한국경제 | 2001.09.06 17:37

  • [한은, 이달 콜금리 동결] '금리인하 무용論' 의식 신중대응 .. 배경

    ... 무용론에 더 민감했다. 전 총재는 "금리 정책만으로 경기가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그동안의 금리인하는 더 나빠지는 것을 막은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올들어 7차례에 걸쳐 금리를 3%포인트나 낮췄지만 △IT(정보기술)산업 과잉투자·재고누증 △소비 위축 △부의 효과 감소(주가 하락) 등의 요인과 상쇄돼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 경기 영향에다 국내 구조조정 지연이 인하 효과를 희석시켰다는게 전 총재의 시각이다. 여기에다 ...

    한국경제 | 2001.09.06 17:35

  • [천자칼럼] 여비서

    ... 87년 5백20만명에 달하던 미국의 비서직 종사자가 작년 6월말엔 3백40만명으로 확 줄었다는 것이다. 관리직 종사자는 많아지는데도 비서가 적어지는 건 기업이나 기관의 비용절감 탓도 있지만 e메일과 음성메일 전자수첩등 정보통신(IT)기술이 일반화돼 타이핑이나 전화,맞춤법 교정등 비서의 전통적 일이 없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결국 대부분의 비서가 자료찾기와 그래프작성등 기존업무보다 훨씬 전문적이고 복잡한 일을 하게 됐는데도 전체적인 수요 감소로 연봉은 2만4천달러 ...

    한국경제 | 2001.09.06 17:31

  • [한국최고 직장 베스트 10] 좋은 직장...무엇이 다른가

    ... 직장만족도 낮아=이번 조사 결과 아시아 10개국중 한국 샐러리맨들의 직장만족도와 몰입도가 아시아 평균에 크게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만족도는 중국 다음으로 낮았고 업무와 직장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는 몰입도는 아시아 평균(56%)보다 크게 낮은 46%에 불과했다. 휴잇어소시엇츠의 이번 평가에 국내기업은 36개사만이 신청했다. 이중 16개가 통신 전자회사로 IT업계가 집중적으로 평가받았다. 정지영 기자 cool@hankyung.com

    한국경제 | 2001.09.06 17:30

  • "IT전문대학 설립 시급"..정동영의원, '21세기...'심포지엄서 지적

    우리나라도 인도의 '인도정보기술대학'과 같은 정보기술(IT)전문 대학교를 설립해야 하며 세계적인 IT기업의 국내 연구소를 유치하기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인터넷정보학회가 공동 주최한 '21세기 일류국가로 가는 길'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핀란드의 국가정보화 전략과 시사점'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 과학고등학교 졸업생의 ...

    한국경제 | 2001.09.06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