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김재중, 日 드라마 OST '육등성' 발표…'어나더 클래스' 입증

가수 김재중이 일본 드라마 OST에 참여해, ‘어나더 클래스’임을 입증했다. 13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재중이 일본 현지에서 드라마 OST 곡인 <六等星(육등성)> 을 발표했다”라며 “이번 OST 곡 공개를 시작으로 일본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김재중이 발표하는 ‘육등성’은 같은 날 첫 방송 될 일본 NT...

텐아시아 | 2022.04.13 11:30 | 윤준호

방탄소년단 지민 3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39개월 1위 신기록 질주

... 더보이즈 주연, 세븐틴 우지, NCT 도영, 몬스타엑스 기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더보이즈 현재, NCT 지성, 몬스타엑스 형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더보이즈 선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워너원 박우진, 더보이즈 영훈, JYJ 김준수, 세븐틴 디노, 엑소 디오, NCT 마크, 슈퍼주니어 예성, 슈퍼주니어 려욱, 2PM 우영, 세븐틴 정한, NCT 태용, 몬스타엑스 셔누, 세븐틴 호시, 워너원 윤지성, 몬스타엑스 아이엠, 세븐틴 준, 워너원 이대휘, NCT ...

텐아시아 | 2022.03.19 14:23 | 김순신

김준수, '디멘션'으로 컴백…내달 18∼20일 킨텍스서 콘서트

... 소속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김준수와 같은 차원에서 함께했고, 계속해서 함께할 이들에게 진실한 스토리텔링으로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고 소개했다. 공연에서는 새 음반 수록곡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김준수는 이후 함께 탈퇴한 멤버 박유천, 김재중과 함께 그룹 JYJ를 결성해 활동한 바 있다. 그는 다수의 뮤지컬 주연으로 활약하며 가수와 뮤지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2.02.21 14:34 | YONHAP

'38개월째 왕좌' 방탄소년단 지민, 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1위

... 세븐틴 정한, 더보이즈 현재, 엑소 디오, 엔하이픈 성훈, 신화 앤디, 세븐틴 디노, 더보이즈 영훈, 몬스타엑스 셔누, NCT 해찬, 샤이니 온유, 아스트로 문빈, 엑소 첸, 펜타곤 후이, 워너원 윤지성, 더보이즈 주학년, JYJ 김준수, 더보이즈 에릭,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몬스타엑스 주헌, 세븐틴 호시, 몬스타엑스 아이엠, 더보이즈 선우, 더보이즈 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NCT 태일, 워너원 배진영, 몬스타엑스형원, 아스트로 MJ, 워너원 박우진, ...

텐아시아 | 2022.02.19 08:57 | 김순신

박유천, 이번엔 손배 피소…소속사와 갈등 계속

... 상대로 낸 채권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박 변호사는 "보수적으로 산정하더라도 현재 기준으로 손해액이 최소 10억원 이상이고, 그 금액은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이후 그룹 JYJ로 활동하면서 K팝 한류를 이끌었다. 그러나 마약 투약, 은퇴 번복 등으로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었고 2019년 7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활동을 이어가려 했으나 매니지먼트사, 전 매니저 등과 잇달아 갈등을 빚으며 법적 분쟁 중이다. ...

한국경제TV | 2022.02.08 19:49

박유천, 손해배상 피소…"가처분 결정 무시하고 독자 활동"

... 상대로 낸 채권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박 변호사는 "보수적으로 산정하더라도 현재 기준으로 손해액이 최소 10억원 이상이고, 그 금액은 계속해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유천은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한 이후 그룹 JYJ로 활동하면서 K팝 한류를 이끌었다. 그러나 마약 투약, 은퇴 번복 등으로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었고 2019년 7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활동을 이어가려 했으나 매니지먼트사, 전 매니저 등과 잇달아 갈등을 빚으며 법적 분쟁 중이다. ...

한국경제 | 2022.02.08 19:29 | YONHAP

방탄소년단 지민 2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1위..'부동의 1위'

... 박초롱, 세븐틴 정한, 워너원 이대휘, 오마이걸 승희, 슈퍼주니어 동해, 오마이걸 지호, 에이핑크 오하영, 블락비 피오, NCT 지성, NCT 해찬, 세븐틴 디노, 몬스타엑스 셔누, 세븐틴 승관, 세븐틴 호시, 워너원 윤지성, 에이핑크 김남주, 세븐틴 우지, 워너원 배진영, JYJ 김준수, 몬스타엑스 형원, 세븐틴 에스쿱스, 세븐틴 원우, 뉴이스트 JR, 몬스타엑스 기현 순이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텐아시아 | 2022.02.02 11:49 | 김순신

법원, 박유천 소속사 대표 해임결의 금지 가처분 기각

... 주장했다. 최근 A씨는 박씨에게 6억3천만원가량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A씨는 법원이 박씨의 방송 출연 및 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음에도 개별 활동을 이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는 박씨가 JYJ 활동을 하던 당시부터 함께해 온 매니저 출신으로, 박씨와 전속계약을 맺고 오랜 기간 활동을 지원해왔으나 정산 문제와 이중계약 의혹 등으로 갈등을 빚었다. 지난달 법원은 박씨의 매니지먼트를 위탁받은 예스페라가 박씨를 상대로 제기한 ...

한국경제 | 2021.12.28 19:15 | YONHAP

박유천, 매니저로부터 6억대 손해배상 피소…갈등 계속

... 측은 "회사의 모든 운영, 설립 등과 관련해 내가 관여했고 맡아왔다"며 "임시 주총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심리는 이달 27일 열릴 예정이다. A씨는 박유천이 JYJ 활동을 하던 당시부터 함께해 온 매니저 출신이다. A씨는 회사를 설립한 뒤 박유천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지원해왔으나 정산 문제와 이중계약 의혹 등이 잇달아 불거지면서 갈등을 빚어왔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법원이 박유천의 매니지먼트 ...

한국경제 | 2021.12.23 17:47 | YONHAP

박유천, 6억 소송 당했다…前 매니저 손해배상 청구

가수 박유천이 JYJ 시절부터 함께한 매니저 A씨에 6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했다. 리씨엘로 대표 A씨는 박유천을 상대로 약 6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의 민사소송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A씨는 박유천이 JYJ로 활동할 때부터 일을 봐줬고 그의 마약 논란 후엔 리씨엘로를 설립해 박유천의 재기와 솔로 활동을 함께해왔다. A씨 측은 "박유천은 법원이 방송 출연‧연예 활동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음에도 불구, 지금도 ...

텐아시아 | 2021.12.23 14:00 | 우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