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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연애', B1A4 공찬이 보여주는 3색 러브스토리(종합)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맛있는 연애'가 연상녀, 동갑녀, 연하녀의 3색 러브스토리를 선보인다. 2일 오후 2시 여의도 CGV에서는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자 이경석 감독을 비롯해 B1A4 공찬, 김유미, 김희정, 워너비 아미, 김대권이 참석했다.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는 요리엔 최고지만 연애엔 서투른 젊은 셰프가 연상녀, 동갑녀, 연하녀를 만나며 그려내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

    텐아시아 | 2015.11.02 18:05 | 한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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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연애' 공찬, "대세 '요섹남' 역할, 모든 여성분들 내 매력에 빠질 것"

    ... 역을 맡은 공찬은 “요즘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가 대세다. 셰프로 변신한 내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연상녀, 동갑녀, 연하녀 세 여성을 유혹하는 내 모습을 보고 전 연령층 여성 시청자분들이 나의 매력에 빠질 것.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맛있는 연애’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영상을 위해 ...

    텐아시아 | 2015.11.02 16:01 | 한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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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연애' 김희정, "현실 연애를 보여줄 예정"

    ... 참석했다.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는 요리엔 최고지만 연애엔 서투른 젊은 셰프가 그려내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CF 및 드라마,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이경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성준(공찬)과 오래된 연인 사이인 동갑녀 준희 역을 맡은 김희정은 “내가 제일 역할이랑 실제 성격과 비슷했던 것 같았다. 너무 비슷해서 연기하기 굉장히 편했다”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준희는 실제 나처럼 장난기도 많다. 성준과 ...

    텐아시아 | 2015.11.02 15:57 | 한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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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연애' 공찬, "극 중 인물처럼 실제로도 연애 못해"

    ... ‘맛있는 연애’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자 이경석 감독을 비롯해 B1A4 공찬, 김유미, 김희정, 워너비 아미, 김대권이 참석했다.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는 요리엔 최고지만 연애엔 서투른 젊은 셰프가 연상녀, 동갑녀, 연하녀를 만나며 그려내는 청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CF 및 드라마,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이경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연애에는 서툴지만, 요리에도 능한 성준 역을 맡은 공찬은 “극 중 인물과 비슷한 것 같다. ...

    텐아시아 | 2015.11.02 15:54 | 한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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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비 아미,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로 전격 연기자 데뷔

    ... 제게 연기라는 기회가 온 것에 감사하다”며 “가수로서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지만 다양한 매력을 보이고 싶고 이제 겨우 그 첫 발을 뗐다”고 말했다. '맛있는 연애'는 유명 셰프 성준(B1A4 공찬)이 각각 연하녀(문가영)와 동갑녀(김희정), 연상녀(김유미)와의 만남을 통해 연애와 요리 사이에 재미난 공통점을 따뜻하고 감성적인 영상으로 담은 웹드라마. 극중 아미는 공찬과 문가영의 절친한 친구 진주 역할을 맡았다. 한편 아미가 소속된 워너비는 이달 둘째 주 2집 ...

    한국경제 | 2015.11.02 15:21

  • 워너비 아미,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로 본격 연기 데뷔 신고식

    ... 최선을 다했다. 가수로서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지만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고 이제 겨우 그 첫 발을 뗐다”며 첫 연기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맛있는 연애'는 유명한 셰프인 성준(B1A4 공찬)이 각각 연하녀(문가영)와 동갑녀(김희정), 연상녀(김유미)와의 만남을 통해 연애와 요리 사이에 재미난 공통점을 따뜻하고 감성적인 영상으로 담은 웹드라마다. 아미는 이 작품에서 B1A4 공찬과 문가영의 절친한 친구 진주 역할을 맡았다. 한편 지난 데뷔 때 차별화된 콘셉트로 ...

    한국경제TV | 2015.11.02 15:04

  • 택시 황영희, "엄정화 동갑女..아직 미혼이다" 억울

    2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MBC '왔다! 장보리' 배우 황영희와 아역배우 김지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MBC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와 연민정의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황영희는 “20년간 연극계에 몸담았고, 나이는 이영자보다 동생인 46세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댓글을 봤는데 '엄정화와 동갑이냐'는 이야기가 있더라. 사람들이 저를 50대 중반까지 본다”고 말했다. 황영희는 자신이 엄정화와 동갑이고 M...

    한국경제TV | 2014.10.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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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데이 “여친 삼고 싶은 연예인” 누굴까?

    ... 날이지만, 솔로들에겐 괜스레 시린 옆구리를 한번 더 쓸게 되는 날이기도 하다. 솔로들이 원하는 이상형은 누구일까.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남성들이 꿈꾸는 여자친구 스타일을 꼽아 보았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연하녀와 친구처럼 다정한 동갑녀, 그리고 남자들의 로망 연상의 그녀까지. 남성들이 선호하는 여자 스타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것. 그들의 뷰티 노하우를 통해 남성들의 워너비 페이스로 거듭나 보자. ▶ 지켜 주고 싶은 ...

    한국경제 | 2013.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