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블랙과 화이트, 컬러 등 세 가지 버전으로 표현된 재킷 사진에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SF9의 보컬인 로운은 음악은 물론 연기와 예능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어바웃타임’에서는 최미카(이성경)의 동생 최위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SF9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새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텐아시아 | 2018.07.24 08:13 | 김하진

... 클로즈업으로 감각적이고 세련된 무드의 섹시함을 더한 '센슈어스 섹시' 콘셉트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남성 댄스 그룹 SF9의 보컬 로운은 음악과 연기 활동을 오가며 다재다능하게 활약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tvN '어바웃타임'에서 최미카(이성경 분)의 하나뿐인 철부지 남동생 최위진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2일에는 MBC '복면가왕'에서 '어디서 눈을 동그랗게 떠 올빼미'로 등장해 명품 비주얼 속에 숨겨진 감미로운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

한국경제TV | 2018.07.24 08:12

... 많았지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시청자 여러분께도 오래오래 예쁘게 기억 남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성경은 이번 작품에서 뮤지컬 앙상블 배우이자 사람들의 수명시계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최미카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기존의 상큼 러블리한 모습은 물론, 한층 깊어지고 절절해진 감정 연기까지 소화해냈다. 후반부에 거의 매회 등장한 눈물씬은 도하(이상윤 분)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에 몰입도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

스타엔 | 2018.07.11 10:30

... 많았지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시청자 여러분께도 오래오래 예쁘게 기억 남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성경은 이번 작품에서 뮤지컬 앙상블 배우이자 사람들의 수명시계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최미카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기존의 상큼 러블리한 모습은 물론, 한층 깊어지고 절절해진 감정 연기까지 소화해냈다. 후반부에 거의 매회 등장한 눈물씬은 도하(이상윤 분)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에 몰입도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

연예 | 2018.07.11 09:01 | 한예진

... 뮤지컬을 좋아해서 연습도, 촬영도 즐거웠다.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시청자들에게도 오래 기억 남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이번 작품에서 뮤지컬 앙상블 배우이자 사람들의 수명 시계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최미카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걸캅스’를 통해 초보 형사로 변신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텐아시아 | 2018.07.11 08:20 | 김하진

... 점이 많았지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시청자 여러분께도 오래오래 예쁘게 기억 남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성경은 이번 작품에서 뮤지컬 앙상블 배우이자 사람들의 수명시계를 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최미카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기존의 상큼 러블리한 모습은 물론, 한층 깊어지고 절절해진 감정 연기까지 소화해냈다. 후반부에 거의 매회 등장한 눈물씬은 도하(이상윤 분)와의 애틋한 러브스토리에 몰입도를 더하며 시청자들의 ...

한국경제TV | 2018.07.11 08:16

... 채 끝났다. 2000년대 초반에 멈춰버린 듯한 ‘어바웃타임’의 시간 속에서는 끝내 개연성을 찾을 수 없었다. 지난 10일 방영된 ‘어바웃타임’의 최종회는 함께 마트에 갔다가 사라진 최미카엘라(이성경, 이하 최미카)를 이도하(이상윤)가 찾아나서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여기저기 수소문한 끝에 이도하는 자신을 피해 지방으로 내려간 최미카를 찾아냈다. 갑자기 자신의 수명이 늘어나는 것을 수명시계를 통해 보게 된 최미카도 이도하를 ...

텐아시아 | 2018.07.11 07:18 | 김수경

한승연이 이성경 가족들에게 이성경의 시한부 사실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바웃타임’ 마지막회에서는 전성희(한승연 분)가 최미카(이성경 분)의 시한부 사실을 그녀의 가족들에게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미카는 이도하(이상윤 분)의 곁을 떠나 오 여사(김해숙 분)의 집에서 시한부 생활을 하기로 결심했다. 이후 전성희에게 “오 여사님 시골집에 갈 거다. 도착하면 주소 보내겠다. 네가 간단하게 ...

스타엔 | 2018.07.10 22:24

`어바웃타임` 한승연이 마지막까지 러블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최미카(이성경)의 절친이자 최위진(로운)과 연상연하 로맨스를 그리고 있는 뮤지컬 조연출 전성희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한승연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써의 기대감을 높였다. 극중 한승연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최미카를 위해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며 연애를 응원하기도 하고, 친구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

한국경제TV | 2018.07.10 08:23

... 다 해본 것 같은데 난 아니라니까. 어떻게도 안 되는 거니까. 잊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고 자기도 잊어. 별로 안 예뻤던 내 마지막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도하는 "벌써 잊었다. 배수봉은 매력적인 사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도하는 최미카에게 "사랑해. 어제 보다 오늘 더. 1분 전부터 지금 더. 사랑해, 최미카"라고 고백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스타엔 | 2018.07.09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