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인사] 강원도교육청

... 박병규 ▲ 춘천동원학교 김영미 ▲ 퇴계중 송학빈 ▲ 춘천여고 김수현 ▲ 춘천고 박희영 ▲ 영서고 전춘자 ▲ 치악고 이승욱 ▲ 원주고 김형준 ▲ 문막중 노금옥 ▲ 경포고 박승호 ▲ 강릉중앙고 신무승 ▲ 강릉고 김광자 ▲ 속초고 홍세표 ▲ 속초여고 김은주 ▲ 삼척여고 최미경 ▲ 홍천고 최승자 ▲ 영월중 임수연 ▲ 신철원중 박정수 ▲ 철원여중 한경아 ▲ 철원중 조영경 ▲ 양구중 이재수 ▲ 석천중 이문환 ▲ 고성중 조옥란 ▲ 예산과 평생학습담당 이윤전 ▲ 강릉교육문화관 ...

한국경제 | 2022.08.03 15:27 | YONHAP

[부고] 박능원 씨 별세 外

▶박능원씨 별세, 요섭 CJ라이브시티 부장·유리씨 부친상=2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10분 032-543-2444 ▶손동만씨 별세, 희연 에너지경제신문 건설부동산부 기자 부친상=3일 강릉아나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30분 033-641-7100 ▶홍세표 前 외환은행장(前 한미은행장) 별세=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227-7580

한국경제 | 2021.03.03 17:31

준법통제원 명예회장 홍세표, 회장 이갑현

한국준법통제원은 홍세표 전 외환은행장(왼쪽)을 명예회장으로, 이갑현 전 외환은행장(오른쪽)을 회장으로 7일 각각 선임했다. 홍 명예회장은 한미은행장과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등을 지냈다. 이 회장은 외환은행장을 지낸 뒤 보스턴 컨설팅 그룹 고문을 역임했다.

한국경제 | 2014.04.07 21:17

역대 외환은행장들 한자리에

외환은행은 지난 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역대 은행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앞줄 왼쪽부터 홍재형·황창기 전 행장, 윤용로 행장, 이용만·홍세표 전 행장, 뒷줄 왼쪽부터 이갑현·김재기·김경림·이강원 전 행장. 외환은행 제공

한국경제 | 2013.12.03 21:28

외환은행, 역대은행장 초청 간담회 개최

... 역대 은행장들을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외환은행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고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행사인 `역대은행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윤용로 은행장과 이용만, 황창기, 홍재형, 김재기, 홍세표, 이갑현, 김경림, 이강원 전 은행장 등 역대은행장 8명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윤용로 행장은 “2013년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모든 임직원들이 보다 나은 KEB를 만들기 위해 한 명의 고객이라도 더 만나며 더 뛴 한 해였다”며 ...

한국경제TV | 2013.12.03 09:15

한자리 모인 역대 외환은행장

외환은행은 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역대 은행장들을 초청, 외환은행의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줄 왼쪽부터 홍재형, 주병국 전 은행장, 윤용로 행장, 이용만, 황창기 전 은행장. 뒷줄 왼쪽부터 김경림, 홍세표, 김재기, 이강원 전 은행장. 외환은행 제공

한국경제 | 2012.12.04 00:00 | 김일규

외환은행 전 행장들 "하나금융 인수 반대"

외환은행 전직 은행장들이 하나금융의 외환은행 인수에 반대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허준, 장명선, 홍세표, 이갑현 등 전 외환은행장들은 성명을 내고 "자금도 부족한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것은 특혜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인수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5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 중 하나금융이 보유한 자금은 2조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라며 "나머지 3조를 외부에서 조달하면 과도한 차입 부담으로 하나금융과 ...

한국경제TV | 2010.11.26 00:00

`어머니와 딸' 고대서 나란히 박사학위

... 시작해 1997년 미국 메리볼드윈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8년부터 고려대에서 석사과정을, 2000년부터 박사과정을 각각 밟아왔다. 김씨는 "뒤늦게 시작한 공부를 적극적으로 밀어 준 남편이 고맙다"며 "늦었지만 이왕 내디딘 길이니 만큼 앞으로도 연구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씨의 남편은 외환은행장을 지냈으며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상임고문인 홍세표(72)씨다.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bkkim@yna.co.kr

연합뉴스 | 2007.02.26 00:00

외환銀 전직임원 "하나·국민銀 인수 반대"

지난 1월 외환은행 독자생존을 요구해 주목을 끌었던 전직 행장들이 '외환은행 지키기 추진본부'를 결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장명선, 홍세표 전행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는 외환은행지키기 추진본부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외환은행이 국민은행이나 하나은행에 합병되면 직원 상당수의 감원과 함께 국내외 영업망과, 조직, 시스템, 외국환 및 기업금융 전문성이 크게 훼손되거나 사라지게 된다"며 "이는 은행산업 해외진출과 기업대출 확대를 바라는 국민적 ...

연합뉴스 | 2006.03.06 00:00

"외환銀 독자생존 추진" ‥ 전임행장 5명 성명

외환은행 전임 행장들과 여당 의원들이 외환은행 매각에 제동을 걸고 나서 주목된다. 김재기,허준,장명선,홍세표,이갑현 등 외환은행 전임 행장 5명은 26일 '외환은행 매각 상황에 대한 전 임직원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은행의 독자 생존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우호적인 자금 모집을 비롯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자금 모집을 통한 지분 인수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앞서 김영춘 이계안 의원 등 열린우리당 ...

한국경제 | 2006.01.26 00:00 | 육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