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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을 구형했다. 김 전 청장에게는 징역 3년, 노 전 비서실장에게는 징역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고위 공직자인 피고인들이 과오를 숨기기 위해 공권력을 악용하고 공용전자기록을 삭제한 뒤, 피격 후 소각된 국민을 월북자로 둔갑시켰다”며 “국민을 속이고 유가족도 사회적으로 매장한 심각한 범죄”라고 밝혔다. 이날 법정에는 피격으로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씨가 ...

한국경제 | 2025.11.05 21:32 | 정희원

[속보] '서해피격 은폐 사건' 1심 12월 26일 오후 2시 선고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11.05 19:43 | 이보배

검찰, '서해피격 은폐의혹' 서훈 징역4년·박지원 징역2년 구형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한국경제 | 2025.11.05 17:31 | 유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