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최근 3년간 발화 요인 다수가 '미상' -'전기적 요인'도 구체적인 설명 부족 -전기차 화재 예방·대응 위한 데이터 쌓아야 많은 소비자들이 전기차를 꺼리는 이유 중 하나는 '화재'에 대한 불안감이다. 스마트폰이 폭발했다는 ...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혼다코리아, 2024 KPGA 상품으로 어코드 하이브리드 전달 ▶ [시승] '디자인의 힘' BMW X2 ▶ 기아가 내놓을 픽업 이름은 '타스만'..2025년 출시

오토타임즈 | 2024.04.12 08:01

... 현대차·기아, 소방청(소방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및 연구에 참여하는 5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개발 협약 체결식에는 현대차·기아 R&D본부장 ... 평가를 이어가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벤츠코리아, '2023 딜러 어워드' 진행 ▶ BMW코리아, 구미 통합센터 새 단장 마쳐 ▶ 대한LPG협회, 'LPG 1톤 트럭 서포터즈' 모집

오토타임즈 | 2024.03.18 11:36

... 전기차 배터리 정보(식별번호)를 차량 소유자가 온라인에 자율적으로 등록하도록 한 '마이배터리' 서비스의 참여 대상을 다음 달부터 현대차(제네시스 포함)·기아 차량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전기차 배터리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 이 서비스를 도입했다. 서비스 시작 당시에는 BMW와 테슬라의 전기차만 배터리 정보를 등록할 수 있었고, 지난해 12월 KG모빌리티(KGM)가 추가됐다. 공단은 등록된 배터리 식별정보를 중대사고 조사, 제작결함 ...

한국경제 | 2024.03.18 09:59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