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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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yung Hee University Campus Town Startups CEO] SUMMIT, the developer of data-based solutions to support the global expansion of K-lifestyle brands
SUMMIT is a startup developing data-based solutions to support the global expansion of K-lifestyle brands. It was founded in January 2025 by CEO Jaewhi Lee (28). “I previously operated a specialized athleisure shopping platform called ‘A...
한국경제 | 2025.07.07 20:00 |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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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Hee University Campus Town Startups 2025] DUBU, an integrated platform that provides job training for foreigners in the healthcare field
Founded in July 2024 by CEO Sijie Ji (29), DUBU is a company that provides an integrated platform focused on job training for foreigners in the healthcare field. Having come to Korea from China to study, Ji has lived there for nine years, learning K...
한국경제 | 2025.06.25 20:11 |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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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Hee University's Campus Town Startups 2025] KULAB, a Company Providing Integrated Support to International Students for Settlement, Career, Employment, and Startup
KULAB is an education provider for the global workforce and a labor matching startup for international students. It was founded in November 2021 by CEO Choi Ji Woo (31). "KULAB is a company that offers specialized information and training for i...
한국경제 | 2025.06.17 22:19 |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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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가 없었다면 재즈의 운명은 아마도 끔찍했을 것이야
한국경제 | 2024.10.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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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IT] "윤선생"→헤이지니, "공룡 들려줘"→핑크퐁…동심 잡은 AI스피커 '누구'
한국경제 | 2019.02.22 13:00
사전
- 유동성 불일치 지표 [Liquiduty Mismatch Index]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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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부채 유동성 지수와 자산유동성 지수의 차이를 뜻한다. 부채( 자금조달 )의 안정성이 낮을수록, 또한 자산의 현금화 가능성이 낮을수록LMI는 커지게 된다. LMI가 커질수록 은행이 빌린 부채는 빨리 갚아야 한다. 그러나 막상 은행이 다른 곳에 빌려준 자산은 빨리 회수를 하지 못하는 위기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환위험 관리기법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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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방지하는 기법을 말한다. 기업이 대외거래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환위험의 가능성으로부터 손해를 보지 않기위해 수립하는 재무기법이다. 헤징 기법은 크게 △기업내부적으로 환위험을 관리하는 내부적 관리기법과 △외환시장과 금융시장 에서 대응거래를 통해 환위험을 방지하는 외부적 관리기법이 있다. 내부적 관리기법엔 결제 기간을 인위적으로 앞당기거나 늦추는 리딩과 래깅(leading & lagging), 외화 자산 및 부채를...
- 루이스 전환점 [Lewisian turning point]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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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이 산업화 초기에 농촌의 값싼 인력이 도시의 산업 분야로 유입되면서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지만 일정 시점에 이르면 임금 인상과 저임금 근로자의 고갈로 경제 성장세가 꺾이는 현상을 뜻한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아서 루이스가 제기한 개념으로 루이스 전환점에 이르면 인력 수요·공급 간 불일치(mis-match)로 노동자 임금이 급등하면서 '고비용-저효율' 구조로 바뀌는 게 전형적 패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