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something that exists in an obvious way. It should be about the quest for something we don’t know yet. Another important topic is slow programming. How can we rethink the impact of what we do? How can we reduce the ecological impact of our work? In responding ...

한국경제 | 2024.03.21 11:03 | Hans Ulrich Obrist

이노보테라퓨틱스는 국내 바이오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LG화학의 핵심 인력 6명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다. 20~30년의 합성신약 개발 경력을 보유한 인물들이 모인 만큼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파이프라인이 수두룩하다. 박희동 이노보테라퓨틱스 대표는 “2030년까지 재무적으로 안정되고 윤리적인 한국의 선도 바이오텍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화학 연구소장들이 뭉쳤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LG화...

바이오인사이트 | 2024.01.10 08:22 | 김유림

“인공지능(AI) 플랫폼으로 개발한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합성 신약의 기술수출을 꼭 이뤄내겠습니다.” 박희동 이노보테라퓨틱스 대표는 2일 인터뷰에서 “연내 기술성평가를 신청할 계획이며, 상장 심사 전까지 기술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노보테라퓨틱스는 LG화학(옛 LG생명과학)의 6대 연구소장 박 대표와 5대 연구소장 임...

바이오인사이트 | 2024.01.02 14:01 | 김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