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국토교통부는 국립항공박물관, 10개 국적 항공사와 함께 청각장애인, 외국인 탑승객을 위한 의사소통 카드를 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사소통 카드는 응급처치, 기내식 서비스 등 탑승객이 자주 요청하는 4개 분야, 2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국토부는 의사소통 카드가 기내 소통 과정에서 불편을 해소하고 서비스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달부터 본격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비칠될 예정이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청각장애인이 ...

한국경제 | 2024.04.26 06:00 | YONHAP

IBM( IBM )가 25일(현지 시각) 수시보고서를 제출했다. [종목 정보 바로가기] 다국적 기술 기업인 IBM은 1934년 증권거래법 13항 또는 15(d)항에 따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최신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 데이터 및 인공 지능 솔루션; 위협, 데이터 및 신원을 위한 보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이 부문은 또한 은행, 항공사 및 소매 산업에서 고객의 미션 크리티컬 및 온프레미스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트랜잭션 처리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 ...

한국경제 | 2024.04.26 05:22 | 굿모닝 로보뉴스

... 측에 '티웨이항공의 프랑스 취항은 항공협정 위반'이라는 의견을 표명했다. 양국 협정에 따라 해당 노선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2개 항공사만 취항할 수 있는데, 티웨이항공이 추가되는 것은 협정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한국과 프랑스는 1974년 항공협정을 맺은 이래 34년간 파리 노선에 단수 국적항공사(대한항공)만 취항하도록 했다가 2008년부터 2곳으로 확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취항도 허용했다. 현재 대한항공은 인천∼파리 노선에서 주 7회, ...

한국경제TV | 2024.04.19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