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배터리와 동력장치 시스템은 물론 자율주행 주요 부품인 차량용 카메라와 라이다(LiDAR), 차량 내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차량용 콘텐츠 플랫폼,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전시됐다. 또 LG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모빌리티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그는 "LG그룹이 가전과 전자로 유명하지만 실제로는 전기차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관여하고 있다"며 전기차 개발의 가장 큰 도전 과제로 충전 성능과 안전, 가격 ...

한국경제 | 2024.04.24 17:41 | YONHAP

... 플랫폼’ Δ프리미엄 전기차에 탑재된 P-OLED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계열사들이 보유한 미래 모빌리티 제품과 기술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LG사이언스파크 박일평 대표가 EVS37 기조 연설자로 참가해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LG 연구진들이 학술대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성능저하와 고장진단 분석’,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을 ...

한국경제 | 2024.04.23 12:25 | 안옥희

... LG이노텍은 차량용 카메라, 라이다 등 센싱 솔루션, 커넥티드 카 구현을 위한 '5G-V2X 통신 모듈' 등 차량용 통신 솔루션, 고부가 차량 조명 모듈 '넥슬라이드' 등 라이팅 솔루션, 무선 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EVS37 기조 연설자로 나서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한다. LG 연구진은 학술대회에서 '전기차 배터리 성능저하와 고장진단 분석',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을 위한 주요 기술' 등을 주제로 연구 ...

한국경제 | 2024.04.23 10:00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