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해외 유학파 출신인 데인은 1999년생으로 어릴 적부터 문화,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기타를 쳤으며, 밴드 활동을 위해 대학교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생인 영준은 고등학교 때 밴드부 활동을 하며 뮤지션의 꿈을 키웠다. 지난해 트랙스 정모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와 지난 2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의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 커버 영상에 키보드 연주로 참여했다. ...

연예 | 2024.03.15 16:25 | 김수영

... 해외 유학파 출신인 데인은 1999년생으로 어릴 적부터 문화,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기타를 쳤으며, 밴드 활동을 위해 대학교를 그만두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생인 영준은 고등학교 때 밴드부 활동을 하며 뮤지션의 꿈을 키웠다. 지난해 트랙스 정모의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와 지난 2월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의 '러브 윈스 올(Love wins all)' 커버 영상에 키보드 연주로 참여한 실력파다. ...

연예 | 2024.03.05 10:00 | 김수영

... 프랑스어로 부르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음정, 박자뿐 아니라 곡을 잘 이해하기 위해 (곡과 관련된) 시나 시인에 대해서도 공부한다”고 덧붙였다. 한때 하드록에 빠져 밴드부에서 활동한 김태한은 중학교 3학년 때 어머니의 권유로 성악을 시작했다. 선화예고를 거쳐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해 나건용 교수에게 배웠다. 해외 유학 경험이 없는 순수 국내파인데도 이번에 완벽한 외국어 발음을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 ...

한국경제 | 2023.06.04 18:29 | 최다은/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