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렬
  • 기간
  • 영역
  • 옵션유지
  • 상세검색
    여러 단어 입력시 쉼표(,)로 구분해주세요.

한국경제 뉴스

  • thumbnail
    금메달리스트·초등교사·가수…비례대표로 '금배지' 누구?

    ...0 총선 비례대표 정당 득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18번 후보까지 '금배지'를 단다. 여성 장애인인 최보윤 변호사가 국민의미래 비례 1번을 받아 당선됐다. 최 변호사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인권경영 위원으로 활동했다. 과학계 영입 인재인 '탈북 공학도' 박충권 현대제철 책임연구원(2번)과 최수진 한국공학대 특임교수(3번)도 국회에 들어간다. '사격 황제'로 불리는 올림픽 ...

    한국경제 | 2024.04.11 12:54 | 김영리

  • thumbnail
    '국민의미래 사령탑'된 인요한, 韓과 발맞춘다

    ... 포항남구·울릉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맡았다. 부실장은 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 최초 여성 회장인 김민정 후보(27번)다. 선거대책부위원장으로는 바이오 전문가인 최수진 한국공학대 특임교수(3번)를 비롯해 ... MBC 사장(14번)이 공보단장을 맡았고, 대변인단에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위원 출신인 최보윤 변호사(1번)와 탈북 공학도 박충권 전 현대제철 책임연구원(2번)이 임명됐다. 유용원 조선일보 군사 전문기자(12번)를 비롯해 김소희 ...

    한국경제 | 2024.03.24 18:43 | 박주연

  • thumbnail
    與 비례 1번 최보윤…韓 비대위 2명 당선권 포함

    ... 논란이다. 이날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비례대표 1번 후보로 장애인인 최보윤 법무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위원, 2번으로는 탈북자 출신 공학자 박충권 현대제철 책임연구원이 올랐다고 발표했다.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 선수는 4번을 받았다. 3번은 최수진 한국공학대 특임교수에게 배정됐고, 여성 최초로 ‘투스타’ 장군을 지낸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은 5번을 받았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에서 활동했던 김민전 ...

    한국경제 | 2024.03.18 18:57 | 박주연

전체 뉴스

  • thumbnail
    美 "北인권개선 기미없어…국경봉쇄 완화후 공개처형 다시 증가"(종합)

    ...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북한은 코로나19 이후 시행했던 국경 봉쇄를 완화하기 시작했다"면서 "이에 따라 탈북자들의 강제 북송이 다시 시작됐다는 보도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무부는 매년 한국과 북한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의 ... 집행되는 '비사법적 사형'과 관련, 보고서는 탈북자들과 비정부단체, UN 보고서 등을 인용해 북한 정권은 정치범과 탈북자들에 대해 광범위한 비사법적 사형을 집행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탈북했다가 강제 북송된 여성이나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

    한국경제 | 2024.04.23 06:10 | YONHAP

  • thumbnail
    美 "北인권개선 기미없어…국경봉쇄 완화후 공개처형 다시 증가"

    ... 않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북한은 코로나19 이후 시행했던 국경 봉쇄를 완화하기 시작했다"면서 "이에 따라 탈북자들의 강제 북송이 다시 시작됐다는 보도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무부는 매년 한국과 북한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의 ... 집행되는 '비사법적 사형'과 관련, 보고서는 탈북자들과 비정부단체, UN 보고서 등을 인용해 북한 정권은 정치범과 탈북자들에 대해 광범위한 비사법적 사형을 집행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탈북했다가 강제 북송된 여성이나 기형아 출산 가능성이 ...

    한국경제 | 2024.04.23 03:10 | YONHAP

  • thumbnail
    DMZ 찾은 美유엔대사, 대북제재 패널 대안으로 "모든 옵션 고려"(종합)

    ... 도발을 거부하고 대화를 수용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의미 있는 외교의 문을 열어놓았고, 전제조건 없는 진정한 생산적 대화에 대해서도 여전히 열린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DMZ 방문 후 서울 용산구 아메리칸 디플로머시 하우스에서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탈북 청년들을 만났다. 전날엔 탈북여성 이애란·안혜경씨와 이북 요리 전문점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기도 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 2024.04.16 16:03 |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