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

... 16:08 -지속가능성 등 각 분야 목표치 상향 -포드트럭과 대형트럭 설계 협업키로 이베코그룹이 지난 한 해동안 매출 159억 유로를... 기아, 미니밴 하이브리드 전략 통했다 2024/03/19 07:40 -카니발 하이브리드, 가솔린·디젤보다 많이 팔아 -정숙성, 높은 효율 인정받으며 차세대 패밀리카 주목 기아 카니발이 하이... 폭스바겐브랜드그룹코어, 볼륨 브랜드 간 협... 2024/03/15 14:42 -2023 영업이익 전년 대비 80% 증가 -비용 절감 ...

... 주먹 한 개 반 정도의 다리 공간이 확보된다. 밖에서 볼 땐 다소 낮아보이는 헤드룸도 안에서 체감되는 수치는 넉넉한 편이다. 주먹 한 개 정도의 머리 공간이 나온다. ▲성능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47마력을 내는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E-CVT가 결합된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구성했다. 시스템 합산 출력은 184마력, 최대토크는 34.0㎏∙m이며 복합연비는 16.7㎞/ℓ이다. 1.6톤을 끌고 나가기에는 별다른 무리가 없는 스펙이다. ...

... USB C-타입 2개, 컵홀더 겸 팔걸이 정도다. 트렁크는 기본 490~540ℓ이며 40:20:40 비율로 뒷좌석 시트 등받이를 모두 접으면 1,495~1,600ℓ까지 늘어난다. ▲ 성능 파워트레인은 M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317마력 최대토크 40.7㎏∙m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는 5.4초만에 주파한다. 첫 인상에서 가장 큰 특징은 정숙성이다. 고성능을 지향하는 차에서 정숙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