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문서 1-2 / 2건
-
[시승] 기대 이상의 큰 만족,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콘솔과 도어 패널 등에는 유광 피아노 블랙 컬러를 적용했고 계기반과 콘솔 등은 특수 스티칭 처리로 고급감을 높였다. 시트와 암레스트 등의 가죽 질감은 여느 고급 세단 못지 않은 만족감을 더해준다. 공간감도 만족스럽다. 앞좌석 탑승자가 시트포지션을 편안하게 설정하고도 키 181cm의 성인 남성이 편안하게 앉아서 이동할 수 있다. 주먹 한 개 반 정도의 다리 공간이 확보된다. 밖에서 볼 땐 다소 낮아보이는 헤드룸도 안에서 체감되는 수치는 ...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popup=0&c1=02&c2=05&c3=&nid=02&nkey=202404170246391 -
[시승]특별·재미·실용 삼박자 갖춘 'BMW X1 M35i'
... 번 손에 익으면 사용하기 편리하며 아래에도 쓰임새가 좋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더욱 커졌고 디지털 키 플러스는 스마트폰으로 잠금 및 해제, 시동, 주행 등이 가능하다.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과 마사지 기능이 들어있는 시트의 착좌감도 우수한 편이다. 반면,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통풍시트가 빠진 건 아쉽다. 이를 제외한 전체적인 구성에 있어서는 크게 흠 잡을만한 곳이 보이지 않는다. 2열은 부쩍 여유로워졌다. 이전 대비 길이 55㎜, 폭은 15㎜가 늘어났으며 ...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popup=0&c1=02&c2=05&c3=&nid=02&nkey=20240418053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