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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만에 볼을 그린에 올리는 일.대개 파5홀에서 투 온에 성공할 때를 말함.줄여서 'On two'라고도 함.

단 한 번의 샷으로 볼을 그린에 올리는 일.

어프로치샷을 한 볼이 그린에 오르는 일.

한 번의 샷으로 그린을 공략할 수 있는 홀.대개 파3홀을 일컬음.'One shotter'도 파3홀을 뜻함.

그린이나 코스에 만들어놓은 작은 언덕이나 둔덕.

그린에서 퍼트라인을 잘 못 읽는 일.

5,6,7번 아이언을 일컬음.그린을 향해 어프로치샷을 할 때 주로 쓰이며 중간정도의 거리와 정확성을 겸비하고 있음.'Middle iron'이라고도 함.

①볼에 자신의 것임을 표시하는 일.②그린에서 볼 뒤에 동전이나 '볼 마커'로 표시한 후 볼을 들어올리는 일.'Marking'이라고도 함.

두 눈 가운데 주된 눈.까다로운 그린의 퍼트라인을 관찰할 때 보통 한 눈을 감고 한 눈(주된 눈)은 뜬 채 퍼터를 수직으로 늘어뜨려 좌우 경사를 살핌.'Master eye'라고도 함.

우드나 미드·롱아이언으로 볼을 멀리 치는 샷 위주의 게임.그린 주변에서 이뤄지는 '쇼트 게임'과 대비되는 개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