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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임이사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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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에서 이사로서 상무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것으로 사기업의 사외이사 에 해당된다. 이들은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이사회 에 올라온 안건을 법률적·재무적·경제적 기술 등을 동원해 처리한다.
- DPI [Deep Packet Inspection]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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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킷의 출발지와 목적지 정보뿐 아니라 패킷의 내용까지 검사하는 방식. 애플리케이션 레벨(L7 레이어)의 데이터 를 기반으로 패킷을 식별, 분류하여 특정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 이를 통해 웜, 해킹 등의 공격 여부를 식별, 분석할 수 있다.
- 네트워크준비지수 [Networked Readiness Index]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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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업, 정부의 정보통신기술 (ICT) 활용도와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수. 국가별로 경제발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IT를 활용하는 종합지수로서 시장, 정치, 규제 및 인프라 등 IT를 위한 제반환경, 개인, 기업, 정부가 IT의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준비도, 최신정보통신 기술 활용 정도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 지수는 세계경제포럼 (WEF)이 유럽경영대학원((INSEAD)과 공동으로 2001년부터 세계 130여개국의 ...
- PQS인증 [Preferred Quality Supplier Award]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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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사가 납품업체 중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업체에게 수여하는 품질우수업체 인증서를 말한다.
- 그린필드형 투자 [green field investment]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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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시 기업 스스로 부지를 확보하고, 공장 및 사업장을 설치하는 외국인직접투자 (foreign direct investment)방식을 말한다. 투자자입장에서는 투자비와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투자를 받는 입장에서는 고용창출효과가 크고 기술이전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미 건설되어 있는 공장이나 회사를 사서 진출하는 브라운필드 투자 방식과 상반되는 형태이다.
- SW 임치제도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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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개발기업의 지적 재산권 을 보호하고, 사용자는 개발기업의 폐업 등의 경우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으로 SW를 사용할 수 있도록 SW 개발기업과 사용권자가 합의해 소스코드와 기술자료 등을 신뢰성 있는 제3의 기관에 보관하는 제도. 미국의 경우에는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가운데 75%가 이용할 정도로 활성화돼 있다.
- 모듈화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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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나 선박 조립공정에서 개별 단품들을 차체에 직접 장착하지 않고 몇 개의 관련된 부품들을 하나의 덩어리로 생산해 장착하는 기술방식.
- 무어의 법칙 [Moore''s Law]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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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인텔 설립자 중 한 사람인 고든 무어(Gordon Moore)가 반도체 칩의 용량이 매년 2배가 될 것으로 예측하며 만든 법칙. 무어의 법칙은 IT 전문 잡지인 에 처음 소개됐으며 지금도 CPU 업계의 기술 혁신을 평가하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 1975년 24개월로 수정되었고 그 이후 18개월로 다시 정의됐다.
- 폭소노미 [folksonomy]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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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ks+order+nomes 대중들 (folks)이 명령하는 데 따라 (order) 이름 (nomes)을 붙인다는 의미로 "꼬리표 붙은 웹"을 뜻한다. 웹페이지에 공개되는 정보나 관련 주제를 기존의 분류학 기술인 디렉토리로 나누는 것이 아닌 꼬리표에 따라 구분하는 새로운 분류체계이다. 여러 사람들이 각 데이터 에 대해 키워드(tag 메타정보)를 입력해 두고, 키워드를 공유하여 전체를 분류한다.
- 나노소자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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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기술을 이용해 만든 반도체 또는 고분자 소재를 말한다. 특히 메모리 분야에서 각광받는 기술로 나노 소자를 이용하면 분자 하나가 하나의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리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