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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교습.

측량 용어의 하나로 두 개의 축이 교차하는 지점.일부 골퍼들이 티샷 낙하 지점을 'IP 지점'이라고 표현하나 정확한 용어는 아님.골프에서 티샷 낙하지점은 '랜딩 존'으로 해야 적절함.어떤 이들은 'IP'를 'Intermediate point'의 약자로 풀이하기도 함.

대회 주최측에서 일정 선수를 초청해 벌이는 골프 대회.최경주는 2011년 10월 ' KJ Choi 인비테이셔널'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에서 열기로 했음.그밖에도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뷰익 인비테이셔널' 등 많은 초청경기가 있음.'Invitation match'라고도 부름.

'골프의 발상지' '골프의 성지'로 일컬어지는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GC 올드코스를 말함.

손님을 초대하여 자신이 접대하는 골프.

플레이어가 속한 골프코스.멤버십을 갖고 있거나,자주 감으로써 다른 코스보다 익숙한 코스.

티잉 그라운드에서 친 볼이 곧바로 홀로 들어가는 일.주로 파3홀에서 많이 나오며 가끔 파4홀에서도 기록됨.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일반 남성 아마추어의 홀인원 확률은 1만2000분의 1.또 세계에서 '홀 인 원' 최다기록자는 미국의 노먼 맨리로 총 59회를 했다고 함.'Ace'와 같은 말.'HIO'로 쓰기도 함.

특정 골프클럽이나 투어의 명예 회원.

미국 텍사스주 포 워스에 있는 콜로니얼CC의 별칭.텍사스 출신의 '집념의 골퍼' 벤 호건은 이 골프장에서 열린 '콜로이널 인비테이셔널'에서 5회나 우승했고,젊었을 적 골프선수의 꿈을 키우는데 이 골프장의 도움을 많이 받음.지금도 이 곳에는 호건이 받은 트로피는 전시한 트로피 룸을 비롯 호건의 스윙 동상 등 호건의 발자취를 알아볼 수 있는 유물이 많음.'호건의 안마당' '호건의 오솔길' 등으로 해석됨.2011년 이곳에서 열린 미국PGA투어 크라운 플라자 ...

①골퍼의 머리.'Head up'은 골프에서 큰 병폐인 '임팩트 순간 고개를 드는 것'이라는 뜻임.②클럽에서 맨 아래에 위치해 볼과 임팩트되는 부분.'Club head'라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