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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교다분할전송 [Orthogonal 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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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대역을 수백 개로 쪼개고 각 대역마다 적절한 데이터 량을 할당하여 주파수간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대용량 데이터를 동시에 고속으로 보내는 기술로 와이브로 의 핵심 기반기술이다.
- 수정주가평균 [adjusted stock price average]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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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권리락 , 무상증자 , 유상증자 및 주식분할 등이 있는 경우 주가평균에 커다란 차이가 발생한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변화요인을 반영하여 주가를 수정하는데 이를 수정주가평균이라고 한다.
- LTE [Long Term Evolution]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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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3세대 이동통신 기술 가운데 하나인 WCDMA(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에서 진화한 기술로 경제성이나 대중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현재의 3세대기술에서는 장기적 진화라는 뜻에서 LTE(Long Term Evolution)란 이름이 붙었다. WCDMA와 4세대 이동통신 인 CDMA(코드분할다중접속)2000의 중간에 해당하는 기술이라 해서 3.9세대 이동통신(3.9G)이라고도 불린다. 무선표준화단체인 3GPP가 2004년부터 연구 및 ...
- ADTV [Advertisement TV]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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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을 이용한 광고송출 및 원격관리 시스템을 사용해 일반 TV방송 화면에 광고를 분할, 방영하는 제품.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 공공병원, 찜질방 등에 설치해 노출되는 광고로 수익을 창출하는 디지털 영상 광고시스템이다.
- 3GPP [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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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설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 기구. 3GPP는 삼성전자·노키아·버라이존, 퀄컴·NTT도코모·SK텔레콤 등 전 세계 700여 전자 및 이동통신 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3G(3세대 이동통신) 표준 규격인 WCDMA(광대역 코드분할 다중접속)도 이곳에서 정해졌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3GPP에서 정한 표준을 기반으로 5G 표준을 최종 승인한다. 즉, 3GPP가 전 세계적의 통신 규격을 맞추려는 노력 하는 것이고 NSA와 SA는 3GPP가 인정한 글로벌 5G ...
- 바이너리 CDMA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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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분할접속방식(CDMA)을 바탕으로 복잡한 신호 파형을 이진법(Binary) 형태로 단순화시켜 외형적으로는 시분할 다중 접속(TDMA) 신호 파형과 같은 모양으로 만드는 기술. 국산 근거리 무선통신기술로 초고속 전송 및 저전력 소비가 특징이다.
- 국민연금 신용회복제도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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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 가 이미 납부한 국민연금 의 50% 이내에서 돈을 빌려 금융회사 채무를 상환하여 금융채무 불이행자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신용회복위원회는 금융회사 채무에 대해 연체 이자는 전액, 상각채권은 최대 50% 감면해 준다. 국민연금에 되갚는 조건은 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이자율 연 3.4%, 연체이자율 연 12.0%이다.
- 거치기간 [grace period]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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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받은 후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지불하는 기간. 원금은 거치기간이 끝나고 난 후 매달 조금씩 나누어서 갚을 수 있다. 예를들어 3년 거치 5년 반년부 균등분할상환이라는 뜻은 대출 후 3년까지는 상환을 하지 않고 그 후 2년 동안 반년마다 대출금을 균등분할하여 상환하는 것을 말한다.
- 상호운용성 검증시험 [Inter-operability verification test before system installation]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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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스템과의 상호운용성, 연계성, 통합성 등에 대한 정보시스템을 도입하기 전에 기술검증과 현장시험 등을 하는 것을 말한다. 서버의 분할·병합 기능 및 가상화 기술 적용 여부, 스토리지의 확장성, 백업 시 중복 데이터 제거 및 기존 소프트웨어 (SW)와 호환성 등을 검증한다.
-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방식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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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원금을 대출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누어 매월 일정한 금액을 갚고 이자는 매월 상환으로 줄어든 대출 잔액에 대해서만 지급하는 방식. 따라서 매월 상환하는 원금은 같지만 이자금액은 초기에 많고 기간이 지날 수록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