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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넥트 [Kinect™]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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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이 사람의 신체와 음성을 감지해 TV 화면 안에 그대로 반영하는 신개념 동작 인식게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10년 11월 첫 출시한 엑스박스360(Xbox 360)은 본체에 동작인식 키트를 부착, 게이머의 몸동작을 인식해 게임 속 플레이를 진행한다. 게임이기 때문에 양 손과 두 발을 이용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실제로 보트를 타고 정글을 경험할 수도 있고, 가족, 친구와 함께 볼링부터 배구, 달리기 등의 다양한 스포츠도 체험할 수 있다.
- 포스퀘어 [foursquare]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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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자기 위치를 알리고 메모를 남김으로써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모바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IT기업. 사용자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해 준다. 사용자들은 자신이 즐겨찾는 장소를 등록하여 메이어(시장)가 되는데 열심히 찍고 다니는 사람이 뒤집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서 많은 친구(프렌드)를 거느리면 더 멋진 배지를 달게 된다.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서비시에 일종의 게임적 요소를 결합한 것...
- 코피티션 [copetition]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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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협력을 뜻하는 cooperation이라는 단어와 경쟁을 뜻하는competition의 합성어. 경쟁관계에 있는 기업들이 서로의 이익을 위해 협력하는 소위 "적과의 동침"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기업들은 비용을 줄이거나 매출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이들은 서로 친구(friend)이자 적(enemy)인 프레너미(Frenemy) 관계를 형성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 본질주의자 [essentialist]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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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가족과의 연락'이라는 인맥구축 사이트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일반 이용자를 의미한다.
- 에고서핑 [ego-surfing]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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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에서 지나치게 자주 자신의 신상정보를 열람, 확인하는 행위. 자신을 드러내고 자신의 평판을 반복해서 확인해보고자 하는 욕구에서 비롯된다. 한편 인터넷에서 자신의 친구나 애인을 검색해 엿보는 행위는 ''구글 스토킹(google-stalking)''이라고 한다.
- 오픈 API [open 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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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블로그 등의 데이터 플랫폼 을 외부에 공개하여 다양하고 재미있는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외부 개발자나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 을 말한다. 구글은 구글맵의 API를 공개해 친구찾기·부동산 정보 등 300여개의 신규서비스를 창출했다.
- X세대 [Generation-X]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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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플랜드(Douglas Coupland)가 지난 1991년 뉴욕에서 출간한 장편소설「Generation-X」에서 유래된 용어 주인공들은 중산층 가정에서 자라나 배울 만큼 배웠고 성공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미국의 젊은이지만 미래는 암울하고 어쩌면 원자폭탄의 섬광 속에 종말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출세나 가족, 돈 등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시간제 일을 하고 여가를 보낸다. 직업적인 성공 없이도 좋은 친구들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 WCDS [Wireless Content Download & Delivery System]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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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소리, 그림친구 등과 같은 무선 인터넷 콘텐츠 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합한 시스템을 말한다.
- 멘토링 [mentoring]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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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가 트로이전쟁에 참가하면서 아들 텔레마코스를 친구인 멘토르에게 부탁하는데 여기에서 유래된 용어가 바로 '멘토 (mentor)'이다. 이것이 요즘에 와서 '멘토링'으로 발전되었고, 이는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멘토)이 조직 구성원(멘티)을 일대일로 맡아 지도하고 조언해 실력과 잠재력을 높이는 활동을 말한다. 멘토링은 쌍방향 인재 육성 프로그램 이면서 핵심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조직에 대한 로열티 를 제고시킴으로써 ...
- EQ [emotional quotient]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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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 지능, 즉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과 감정을 풍요롭게 하는 방향으로 감정을 통제할 줄 아는 능력을 의미한다. 예일대 피터 살로베이 교수 등이 만들어낸 용어이다. IQ처럼 아직 정형화된 테스트 방법은 없다. 미국 학자들은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지 못하는 아이가 학교를 중퇴할 확률이 보통 아이들보다 8배나높다며 유아 때부터 EQ를 키우는 감성교육을 권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