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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시만텍 등의 소프트웨어 업체와 인텔, 애플, IBM 등 세계적인 IT 업체들이 소속된 비영리단체 로 1988년 설립됐다. 저작권 보호,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관리, 인터넷 관련 이슈들에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고 하고 있으며 80여 개국에서 활동 중이다.

블루레이 디스크 기술에 대한 표준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국제기업단체로 2004년 10월 결성되었다.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델, HP, 인텔 등 180개 이상의 글로벌 영상과 오디오부문의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 지칭하는 용어다. 정보기술 (IT)산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조는 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특허전문관리회사(NPE · non-practicing entity)로도 불린다. 램버스(Rambus), 인터디지털(InterDigital), 테세라 테크놀로지(Tessera Technologies), 인텔렉추얼 벤처스(Intellectual Ventures), 라운드 록 리서치(Round Rock Research) 등이 대표적인 특허관리전문회사이다.

... PGA 시장은 성장 초기 이다. 시장조사업체 마켓리서치에 따르면 FPGA 시장 규모는 2021년 6억2000만달러(약 8080억원)로 나타났다. 오는 2026년 9억1000만달러(약 1조1800억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시장의 90% 이상은 인텔과 AMD가 차지하고 있다. 각각 FPGA 선두 기업을 인수해 몸집을 불리고 있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SK텔레콤이 FPGA 시장에 진입했다. FPGA를 통해 AI 반도체인 사피온 X220을 지난 2020년 선보였다. PCIe 표준을 ...

3~7인치 화면에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CPU로 장착한 초소형 PC를 뜻한다. 8~12인치 화면을 장착한 넷북보다 크기가 작아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닐 수 있으며 인터넷 기능을 강화해 인터넷 뱅킹· 온라인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다.

인텔이 2008년 4월 모바일용 컴퓨터칩인 아톰CPU를 출시하면서 선보인 미니노트북의 일종. 랩톱보다는 작고 스마트폰보다는 큰 인터넷 중심의 컴퓨터 플랫폼 으로 10인치 이하 LCD에 무선 기능, 오랜 배터리 작동 시간 등이 특징이다. 저가를 무기로 2008-2010년 절정기를 맞았으나 이후 저가 노트북과 태블릿PC 출현하면서 퇴조하다가 2012년 하반기부터 생산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

구글과 인텔, 마이크로소프트(MS), 델, 휴렛패커드(HP), IBM 등 40여개의 세계적 IT 기업들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컴퓨터의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추진하는 프로젝트. 이들은 세계야생생물기금(WWF), 미국 환경보호청(EPA)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참여 업체들은 CSCI가 제시하는 소비전력 절감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전력절약 제품판촉 캠페인도 병행한다. CSCI는 2010년까지 PC의 에너지 ...

기업들의 IT 환경에서 중요한 데이터 센터 의 전력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된 컨소시엄 . 컴퓨터 성능 향상에 따라 지속적으로 에너지 소비가 많아지고 이에 따라 환경문제가 불거진 것이 계기가 됐다. 그린그리드는 AMD, HP, 썬마이크로시스템즈, IBM 등 4개 사로 시작, 현재는 APC, 델,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VM 웨어 등이 참여중이다. .

인텔사가 납품업체 중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업체에게 수여하는 품질우수업체 인증서를 말한다.

... 2D 바코드로는 QR-Code, Data Matrix, Maxi Code, PDF-417 가 있다. QR-Code 는 일본 Denso 사에서 개발한 것이고, Data Matrix 는 소형화가 가능하고 어디에든 인쇄하고 인식 가능하여 인텔 (Intel) 과 AMD CPU 알루미늄 판위나 PCB 기판위에 인쇄되어 공장 자동화 등의 분야에 사용된다. Maxi Code 는 택배 물류 추적, PDF-417 은 미국 주민등록증이나 국방분야에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