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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31-40 / 62건

    재정보전금 경제용어사전

    광역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는 재정 교부금 )가 지역 내 재정격차 해소를 위해 기초 지자체(시·군·구)가 징수한 시·도세를 일정 비율로 배분하는 돈이다. 기초 지자체 인구에 따라 50만명 미만은 시·도세의 27%, 50만명 이상은 47%가 지급된다.

    유기농기능사 경제용어사전

    유기농기능사는 유기물과 미생물 등 자연 자재만을 사용하는 농법에 관해 생산부터 품질 인증의 사후 관리, 기술 지도까지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력 배출을 위해 만들어진 자격증 이다. 유기농업 관련 단체나 지자체 환경농업 담당 공무원, 환경보호 단체 등 비정부기구(NGO)의 직원으로 취업할 수 있다. 2006년부터 서울·충북 지역 농촌지도사, 귀농 준비, 농업직 공무원 시험 응시 때 가산점이 적용돼 공무원 수험생에게도 유리한 자격증이다.

    용적률 거래제 경제용어사전

    각종 규제로 법정한도의 용적률 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의 용적률을 서로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 용적률은 대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총면적 비율로,용적률이 높으면 개발이익 이 늘어난다. ... 상대적으로 낙후된 해당 지역에 도로나 공원 등을 건설하는 비용으로 충당할 수 있다. 용적률 거래제는 뉴욕, 도쿄, 런던 등 해외 선진 도시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시를 비롯한 국내 도시에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 [World Smart Sustainable Cities Organization] 경제용어사전

    ... 세계스마트시티기구 (WeGO)는 전 세계 200개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삶의 질 향상, 공공 서비스와 혁신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설립목적: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는 도시의 경제, 사회, ... : 아시아 26, 유럽 8, 미주 1 기관 (16) : 아시아 6, 아프리카 8, 미주 1, 유럽 1 사무국 및 지역사무소 WeGO 사무국은 2014년 서울시로부터 독립하여 서울시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사무총장, ...

    종 상향 경제용어사전

    1 · 2종 일반주거지역 을 2 · 3종으로 높이는 것을 말한다. 서울시 조례에 따르면 일반주거지역 1 · 2 · 3종의 용적률 (바닥면적 대비 건축 연면적 비율)은 각각 150% · 200% · 250% 이하다. 종 상향이 이뤄지면 용적률이 높아지고 층수 규제가 완화돼 재건축 등의 사업성이 개선된다.

    역외재전송 경제용어사전

    정부에서 승인받은 방송권역 외의 지역에서 케이블TV 등을 통해 실시간 방송하는 것을 뜻한다. OBS의 경우 경기 · 인천지역에서만 전파로 방송을 송출할 수 있지만 역외재전송 허용으로 방송권역이 아닌 서울지역에서도 케이블TV로 방송을 내보낼 수 있게 됐다. 이 때 ''역외''는 서울지역,''재전송''은 전파가 아닌 케이블망을 통한 송출을 뜻한다.

    서부권광역급행철도 경제용어사전

    서울 서부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지역 간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 표정속도(정류장 정지시간을 포함한 평균 속도) 시속 100km, 최대속도 시속 200km로 지하 40~50m ... 아니다. 2022년부터 2033년까지 약 2조 2,475억원을 투입하여 건설될 예정이며, GTX-B 노선과 연계되어 서울 도심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2025년 민자적격성 판단, ...

    예시적 가이드라인 [indicative guideline] 경제용어사전

    2010년 10월 경주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 G20 ) 경주 재무장관 · 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사용된 용어. ''지속 가능한 경상수지 ''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치.환율 외에 국가적 · 지역적 환경을 모두 고려해 만들기로 한 가이드 라인을 말한다. 가이드라인이 지켜지고 있는지는 국제통화기금 (IMF)이 주기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각국의 직접적인 이해 관계가 걸려 있어 서울 정상회의의 최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수도권 규제 경제용어사전

    여러가지 내용을 포함한 복합적인 의미로 서울과 그 인근 수도권에 인구가 몰리고 경제력이 더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행정조치를 말한다. 예를 들어 대규모 공장을 신규 허용하면 그만큼 일자리와 경제적 가치가 생기는 만큼 이를 행정력으로 ... 포함된다. 1982년 말 제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이 핵심이다. 여기에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팔당특별대책지역' '농지법'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군사시설보호법'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법' 등 10여개의 ...

    토지거래허가구역 경제용어사전

    땅 투기방지를 위해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거나 할 우려가 있는 지역 중 국토교통부장관, 서울특별시장이 지정하는 지역. 기간은 5년 이내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실수요자 외에는 일정 규모 이상 토지를 살 수 없다. 용도별로 ... 사용해야 하는 의무도 생긴다 (농업용 2년, 임업용 3년, 주거용 3년, 개발용 4년, 기타 5년). 이구역에서는 도시지역내 에서 주거지역은 180㎡, 상업지역은 200㎡, 공업지역은 660㎡, 녹지지역은 100㎡를 초과해서 거래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