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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모기지론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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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가 판매하고 있는 인터넷 전용 주택 담보대출 상품. 고객이 주택금융공사의 e- 모기지 시스템(e-HAUS)을 통해 대출상담과 대출신청을 하면 즉시 심사결과를 알 수 있다. 대출금리는 기존 창구 대출 모기지론 대비 금리보다 0.3%포인트 낮게 적용되며 장기·고정금리다. e-모기지론의 기준금리 는 10년 연 6.0%, 15년 6.1%, 20년 6.2%, 30년 6.25%다.
- 대재해 채권 [catastrophe bond]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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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이 보험 대상이 되는 리스크다. 보험사가 태풍과 같은 거대재해에 대한 위험을 자본시장 으로 전가, 손실규모를 축소하기위해 고안됐다. Cat은 대재해를 의미하는 Catastrophe의 준말로 재해연계증권은 자연재해 관련 보험상품을 판매한 보험사가 채권을 발행해 자본시장에 유통시킴으로서 자본시장의 투자자들에게 그 위험을 전가하는 새로운 형태의 위험 관리 기법이다. 캣본드는 투자 손실 위험이 있기 때문에 신용등급은 투자부적격 등급인 'BB' 이하다. 수익률은 발행 ...
- 상호 공급기획 예측 프로그램 [Collaborative Planning, Forecasting and Replenishment]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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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관리 (SCM)의 일종으로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제품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급을 위해 공동운영하는 업무프로세스. 판매모델의 선정 및 판촉 활동, 실제 판매 데이터 교환을 통한 주간 판매물량 예측, 소비자 주문에 대한 배송 등에서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 유배당보험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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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주식 및 채권 등에 투자해 수익을 얻으면 주주처럼 투자 이익을 나눠 받을 수 있는 보험. 무배당 보험에 비해 보험료가 높지만 배당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1990년대 인기를 끌었다. 2019년 현재는 거의 판매되지 않고 있다.
- 묶음 상품 [bundling service]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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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IT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을 말한다.
- 구매가격 할인 [purchase price discount]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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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매입할인과는 별도로 계약기간 중 임의로 일정기간(보통 1개월)을 정하여 그 기간동안 일정금액 이상 구매할 경우 납품업자로부터 정해진 금액을 추가로 할인받는 제도. 구매력 이 큰 대규모 소매점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 납품업체로부터 직접 매입·판매하는 상품에 대해 할인액을 제시하기도 한다.
- 수질개선부담금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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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지하수 자원을 보호하고 먹는 물 수질개선에 기여하기 위하여 먹는 샘물(생수) 제조업자, 수입판매업자로부터 먹는 샘물 판매가격의 20%내의 범위에서 부담금 으로 부과하고 있다. 2006년 7월부터 부과율이 7.5%에서 6.75%로 인하되었다.
- 유통기한 [sell by date]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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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최종시한. 유통기한을 넘긴 식품은 부패 또는 변질되지 않았더라도 판매할 수 없어 제조업체로 반품된다.
- 음성재판매 [voice resale]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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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이나 데이콤 같은 전화회사로부터 대용량 광케이블을 도매로 빌려 소매로 시내외 전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국내에서는 98년부터 사업을 허용했다.
- 매수판매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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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시장에서 도매시장법인이나 시장도매인이 자기 자금으로으로 농수산물을 구입,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