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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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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1일 출범한 세종시는 정부 직할의 17번째 광역자치단체다. 관할 구역은 연기군 전역(361.4㎢)과 공주시(77.6㎢), 청원군(27.2㎢) 일부를 흡수한 465.2㎢로 서울의 4분의 3 크기다. 2010년 12월27일 공포된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치됐다. 세종시는 관할구역에 시·군·구 등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두지 않는 단층제 자치단체이기도 하다. 광역·기초 사무를 동시에 수행한다. 행정도시인 세종시로 올해부터 ...
- 친수구역 [親水區域]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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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등 국가하천 개발사업을 통해 자연환경이 개선된 구역이다. 하천 양쪽 2㎞ 이내 지역 50% 이상을 포함해 10만㎡ 이상이 지정 대상이다. 주거·상업·산업·문화·관광·레저 등의 시설을 복합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 환지방식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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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구획정리사업방식의 하나. 도시개발사업 때 수용한 땅의 소유주에게 보상금 대신 개발구역 내에 조성된 다른 땅을 주는 방식. 도시개발법상 공공시설의 설치 및 변경이 필요하거나 개발지역 땅값이 인근보다 비싸 보상금을 주기 어려울 때 사용할 수 있다. 보상금만 지급하면 수용방식, 환지와 수용방식을 섞으면 혼용방식이라고 부른다.
- 정비구역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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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지역을 재개발·재건축 을 통해 계획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 고시한 구역을 말한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돼야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 등 재개발·재건축을 시작할 수 있다.
- 친수구역 사업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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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과 조화를 이루는 주거 상업 산업 문화 관광 레저시설 등을 건설하는 것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방공사 등이 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다.
- 스코어링 존 [Scoring zone]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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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샷을 홀에 붙여 1~2타로 홀아웃할 수 있는 그린 주변 구역.
- 티잉 그라운드 [Teeing ground]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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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할 홀의 출발 장소로 티샷을 하는 구역.두 개의 티 마커를 연결한 선이 한 변이 되고,티 마커 뒤쪽으로 두 클럽길이를 한 변으로 하여 만들어진 사각형 구역.혹자는 'Tee' 또는 'Tee box'라고도 하나 다른 뜻으로 오해될 수 있거나 본디말이 아님.
- 프리퍼드 라이 [Preferred lies]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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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천후나 공사,잔디 생육 부진 등으로 페어웨이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위원회에서 '로컬 룰'로 플레이어들이 볼을 집어들어 닦은 후 일정 구역에 놓고 플레이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일.'Winter rule'도 비슷한 말임.
- 프랙티스 [Practice]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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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연습.'Practice ground'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역.
- 그라운드 언더 리페어 [Ground under repair(GUR)] 골프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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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지.코스 상태가 정상이 아닐 때 위원회에서 플레이 불가구역으로 선포한 코스의 일부 구역.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해 쌓아놓은 눈더미·나뭇더미 등은 표시가 없어도 수리지로 인정됨.일시 공사중인 곳,최근 잔디를 보식한 곳,잔디가 고사한 지역 등은 위원회에서 수리지 표시 말뚝(선)을 설치하는 것이 보통임.볼이 수리지에 빠지면 구제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