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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기업인 애플이 2010년 4월 3일 미국에서 출시한 태블릿 PC의 일종. 웹서핑, 이메일 송수신, 동영상, 음악,서적 등의 미디어재생이 가능하다. 1,024x768 화소의 해상도 와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 를 채용했다. 가로 세로 크기가 각각 189.7mm와 242.8mm, 두께는 약 13.4mm다. 아이패드는 무선랜(Wi-Fi) 기능만을 탑재한 와이파이 모델과 무선랜과 3G 휴대전화망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을 지원하는 ...

... 메시징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유무선 환경에서 원활하게 제공하는 아키텍처이다. IMS는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을 기반으로 동작하며, 이동통신망과 유선망을 IP 기반으로 구축하여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가 항상 인터넷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VoLTE(Voice over LTE),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영상통화, IoT(사물인터넷) 서비스 등 고품질의 ...

인텔이 2008년 4월 모바일용 컴퓨터칩인 아톰CPU를 출시하면서 선보인 미니노트북의 일종. 랩톱보다는 작고 스마트폰보다는 큰 인터넷 중심의 컴퓨터 플랫폼 으로 10인치 이하 LCD에 무선 기능, 오랜 배터리 작동 시간 등이 특징이다. 저가를 무기로 2008-2010년 절정기를 맞았으나 이후 저가 노트북과 태블릿PC 출현하면서 퇴조하다가 2012년 하반기부터 생산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있다.

마우스 패드처럼 평평한 형태의 태블릿 판에 펜 등으로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면 이를 디지털 정보로 변환, 컴퓨터나 TV 등으로 보내주는 입력장치다. 타블렛 PC와는 달리 저장이나 연산 기능은 없다.

LCD 패널에 PC기능을 합친 것으로 키보드나 마우스 대신 터치스크린 화면을 통해 조작한다. 태블릿 PC는 스마트폰과 넷북(미니 노트북)의 중간 크기로 가볍고 이동성이 뛰어나며 무선 접속까지 지원한다. 인터넷 검색과 이메일, 동영상·음악 재생, 전자책 읽기, 게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휴대용 PC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PC 사이 중간지대에 있는 제품으로 넷북, 전자책(e-북),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등 기존 휴대용 기기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