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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질을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HD급은 사람의 모공이 희미하게 보이는 데 비해 UHD급은 모공뿐 아니라 어린 아이의 솜털까지 볼 수 있다. 또한 UHD TV는 단순히 해상도만 높아진 것이 아니라 색 재현력이 좋아지면서 입체감 있는 화면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 UHD TV는 극장용 필름 원본의 해상도에 해당하는 4000 × 2000ppi(2 : 1)에 가까운 4096 × 2160ppi(1.9 : 1)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TV는 극장용 화면보다는 ...

... 2012년 6월말 첫선을 보였다. 안드로이드 4.1버전으로 기존 안드로이드 4.0 버전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보다 애플리케이션 (앱) 실행속도가 30~40% 정도 빠르며 터치 반응속도가 향상됐으며 이에 따라 화면을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음성 인식 기능(구글나우)이 강화됐다. 구글과 삼성전자가 합작한 ''갤럭시 넥서스''를 제외하면 2012년 9월하순부터 안드로이드폰 중 갤럭시S3가 처음으로 젤리빈 운영체제를 사용했다.

스마트 폰 사용자의 얼굴과 눈을 인식해 사용자가 화면을 보고 있을 경우 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화면 꺼짐을 방지해주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스마트 폰으로 인터넷 이나 e북을 읽고 있는 동안 화면이 계속 유지되고 잠이 들거나 보지 않으면 설정된 조명 시간 후 자동으로 화면이 어두워지면서 꺼지게 된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에 최초로 채택됐다.

문자 메시지나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도 별도의 화면으로 동영상을 동시에 끊김 없이 시청할 수 있는 기능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 3에 채택됐다. 팝업된 동영상 화면은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도 있다.

차량 현재 속도, 연료 잔량, 내비게이션 길안내 정보 등을 운전자 바로 앞 유리창 부분에 그래픽 이미지로 투영해주는 장치. 운전자가 계기반이나 내비게이션 화면 등을 보기 위해 시선을 옮기는 것을 최소화시켜준다. 1960년대 항공기에 처음 적용돼었고 2010년이후부터는 자동차로도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HUD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AP)와 프로젝터용 레이저 구동 칩, 화면 확대용 디스플레이 로 구성된다. 2003년 독일 BMW에 ...

극장에 앉아 수동적으로 보던 기존 영화를 탈피, 관객이 기구를 타고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한다. 영상에 맞춰 의자가 함께 움직이며 관객이 마치 영화속에 들어온 것과 같은 착각속에 빠지도록 만드는 대형화면, 고화질, 고음질의 특수영상물.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급성장해 온 오락산업. 국내에선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이 라이드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화면을 구성하는 점 사이의 거리를 의미한다. 수치가 낮을수록 높은 해상도 의 표현이 가능하다. 즉 도트피치 0.26mm의 모니터는 같은 인치의 0.28mm의 제품보다 높은 해상도와 안정적인 수직주파수를 제공, 선명한 화질을 보장한다.

휴대기기에 장착된 패드에서 나오는 빛이 사용자의 손가락 이미지를 인식해 PC의 마우스 처럼 커서를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는 장치와 솔루션을 말한다. 쉽게 설명하면 손가락을 트랙볼에 대고 미세하게 움직이는 동작에 따라 스마트폰 화면 안의 마우스가 작동하고 볼을 누르는 동작이 마우스 클릭과 똑같이 작동하는 이치다.

베젤은 모니터 화면 테두리를 말한다. 내로 베젤은 말 그대로 모니터의 테두리가 줄인 것으로 이렇게 하면 화면 크기가 더욱 커 보이고, 얇고 가벼워지면서 휴대하기가 편리해 진다. 노트북 TV, 휴대폰 등 여러 제품에도 적용되고 있다.

3D(입체) 영상의 구현 방식 중 하나다. 기존 편광 방식이 화면 자체에서 3D를 표현하는 것과 달리 셔터글라스 방식은 화면의 영상을 전용 안경에서 3D로 전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