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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방문자수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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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웹 사이트를 일정 기간 동안 적어도 한번 이상 방문한 사람들 중 고유의 ID값을 가지고 있는 개개의 사람 수를 말한다.
- 순 포지션 [net position]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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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 또는 매도 포지션 이 상쇄된 후의 잔여분을 말한다. 대체로 결제기관에서 증거금 계산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사용한다.
- 일 평균 방문자 수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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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터넷 사용자를 기준으로 하여 추정한 일별 순 방문자수(Unique Visitor)를 평균한 값을 말한다. 주간 기준 일 평균 방문자 수는 해당 7일 동안의 일 방문자 수를 평균하여 산출한다.
- 가스카본 [gas carbon]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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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을 코크스로에서 건류할 때 석탄에서 생기는 탄화수소류가 고온의 노벽과 접촉, 열분해하여 벽면에 부착 됨으로써 생기는 순도 높은 탄소를 말한다. 가스카본은 가스 제조작업에서는 제진기 등으로 제거해야 하는 귀찮은 존재이나 전극을 제조할 때 이용된다. 레토르트 카본(retort carbon)이라고도 한다.
- 순이익률 [net profit margin]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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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을 세후 순 매출액 으로 나눈 개념. 즉 매출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 을 공제한 후 소유주에게 남은 부분을 가리킨다. 순이익률은 매출액 중 주주를 위해 최소한 어느 정도의 금액을 제공할 수 있는가 하는 경영 능력을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 브릭스 [Brazil, Russia, India, China, Republic of South Africa]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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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중국 등 신흥 경제 4개국의 영문자 첫 글자를 따서 만들어 사용한 것으로 이후 신흥 경제대국을 나타내는 용어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BRICs 국가들이 현재의 성장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경우 오는 2050년 경에는 경제강국의 순서가 중국, 미국, 인도, 일본, 브라질, 러시아 순으로 바뀔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3년 7월 25일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에티오피아 등 5개국의 가입이 승인되었고 2024년 1월 부터 정식 회원국이 되었다. ...
- 경제자유지수 [Index of Economic Freedom]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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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12개 항목별 점수(100점 만점)와 이에 따른 5단계 등급을 발표한다. 80점 이상이면 '완전 자유'이고 △거의 자유(70점 이상 80점 미만) △자유(60점 이상 70점 미만) △부자유(50점 이상 60점 미만) △억압(50점 미만) 순으로 등급이 부여된다. '2024 경제자유지수 보고서'에서 한국은 184개국 중 종합순위 14위로 '거의 자유'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노동시장 항목에선 부자유 등급을 받아 87위에 그쳤다.
- 순서도 [flowchart]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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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도는 미리 정의된 기호와 그들을 서로 연결하는 선을 사용하여 프로그래밍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논리적인 흐름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것은 특히 프로그램 을 작성할 때 부분별 처리과정을 그림을 이용하여 자세하게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데 있어서 선행되어야 할 필수적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처리과정을 나타내는 순서도의 기호는1962년 국제표준화기구 에서 제정한 것을 기준으로 ...
- 순간접세 [net indirect taxes]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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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접세는 정부와 개인, 법인기업 등 각 경제주체와의 거래에서 반대급부 없이 강제적으로 징수하는 간접세 에서 생산장려를 목적으로 기업에 일방적으로지원하는 보조금 을 뺀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의 간접세에는 세법상의 간접세외에 정부에 납부하는 면허료, 수수료 등 생산비에 포함되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일체의 비용을 포함한것이고 공제항목인 보조금은 정부가 수출진흥, 가격적자보전, 생산장려 등을 목적으로 생산자에게 무상지급하는 각종 지출금을 의미...
- 경영자본회전율 경제용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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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본회전율은 매출액 을 기업의 경영자본으로 나눈 횟수로 측정된다. 이때 경영자본이란 총자본 중 영업외의 토지, 건물, 건설중인자산, 투자자산 등을 제외한 순경영자산만을 의미한다. 총자본회전율 과 경영자본회전율을 비교해 볼 때 양자의 차이가 크다면 총자본 중 기업 고유의 영업활동 외에 투하된 자본의 비중이 상당함을 의미하므로 투자자본의 효율성 및 장래의 경영계획과 정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음을 나타낸다.